[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UN이 정한‘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 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물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천 남산교~용산교~빙현교 구간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부문 대상 정년 연장 논의에 충청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제도 안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행 법령상 정년이 60세인 반면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점차 늦어져 2033년부터 65세 이상 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정년과 연금 수급 개시 연령 간 소득 공백이 5년까지 발생하게 된다”며 “이는 OECD 최고 수준의 노인빈곤율이 더욱 심화될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이어 “고령자고용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령자 기준인 55세 이상 취업자 수가 978만 명에 달하며 경제활동참가율도 매년 증가해 2025년 기준 61%에 육박하는 등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요구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공공부문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한 정부 차원의 정년 연장 논의는 고령화와 노후 소득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해 중요한 만큼 정년 연장이 제도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 등 지자체의 선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용규 의원(옥천2)은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충청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영동에서는 지난해 주민들이 세 차례 대규모 궐기대회를 여는 등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고 제천에서도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국가 전력망 사업 99개 중 34개가 충북 11개 시·군을 관통하는 만큼,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전역의 생활권과 정주환경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현행 법령은 송전·변전설비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 절차를 규정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의견 청취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주민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청북도에 △전담 대응기구 설치 및 시·군 상시 협의체계 구축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협의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 및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2024년 기준 수도권에서 직매립된 생활폐기물은 51만 5,000여t이며 수도권 소각시설을 최대로 가동해도 처리하지 못하는 30만 5,000여t이 충북으로 밀려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주 지역 민간 소각시설의 최근 3년 평균 소각량이 이미 허가 소각량의 100%에 달해 전국 평균(81%)을 크게 웃도는 데다 카드뮴, 2-나프톨 등 유해물질이 권고치를 초과한 사례가 반복 확인되고 있어 주민 건강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진단이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청주시가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을 했지만 연말이면 종료되고 강제할 수단도 없다”며 “무엇보다 협약의 주체와 절차에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이 빠져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충청북도와 수도권 광역 시·도 간 직접 협약 체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정세나)은 2026년 3월 20일 오전 9시 30분,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제천 어린이 독서문화 확대 및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더욱 내실 있는 독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보 공유 ▲도서관 활용 교육 활성화 ▲우수 독서교육 사례 발굴 및 확산 ▲도서관 시설 및 자료를 활용한 활동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무 협의를 통해 ‘초등책날개 북스타트 독서의병’프로그램과 ‘아이성장 골든타임 유아 문해력 발달 지원 책싹’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전문 강사 지원과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및 일정 조율 등을 맡아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우리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초등 단계까지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원격 화상영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본 사업은 외국어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용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25년 운영 결과 참여 학생의 96%가 “화상영어 수업이 학교 영어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2026년도 신청에는 145명 선정에 236명이 몰려 1.6배 이상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는 등 교육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상영어 수업은 오는 3월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2~3회(회당 20~30분) 원어민 강사와 1:1 실용 영어 회화 수업을 받게 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국내 우수 원격 화상영어 전문 위탁업체를 선정했다. 원어민 강사는 영어권 국가의 4년제 대졸 이상자 중 영어교육 전공자나 자격증(교사·TESOL·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4월 4일 실시하는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지역 충일중학교 등 총 4곳이며,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를 위해 단독 고사실 배치, 대독‧대필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중 신청자에게 별도의 증빙 없이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합격자는 5월 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충북 대표선수 선발과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부 23종목, 중학교부 35종목, 특수학교(급) 장애학생부 6종목에 2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학교와 지역을 대표한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다. 도교육청은 각 종목협회와 협력해 경기장별 안전 점검과 사전 안전교육, 응급의료팀 배치, 경기 전‧후 건강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며 학생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땀과 열정 속에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어디서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몸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학생 교복 제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비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면서 학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복, 실용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상황과 교복의 교육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교복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과 교복 업무 담당자, 학생‧학부모 대표, 교육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교복 운영 현황과 학교 현장의 여건, 학생 생활 특성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일(충북도의회 도의원), 김태선(동성고 교장), 안성표(오송고 교장), 이상명(경기섬유산업연합회 팀장), 임종길(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장), 강버들(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 중등회장), 민세영(세광고 학생), 민서윤(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9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연합의회 및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여 개최됐다. 이에 초광역 협력 모델로서 충청광역연합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국가균형발전 체계 속에서 제도적·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맡았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전성만 센터장과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원이 각각 ‘현 정부의 국정과제 5극 3특과 광역연합 추진전략’과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설계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선임연구위원, 충청남도의회 강인태 수석전문위원, 국방대학교 오동진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초광역 협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에는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