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선도산단 하이테크융합협의체가 주관하는 「2025 하이테크&푸드 페스타」가 오는 9월 29일(월), 성남하이테크밸리 성남아이파크 디어반 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성남산업단지의 공식 명칭인 ‘성남하이테크밸리’에서 열리는 첫 번째(제1회) 지역 융합 축제로, 기술 산업과 청년 문화, 그리고 다채로운 음식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산업문화 페스티벌이다.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 준공 개막식은 오후 5시 30분에 개최된다. 하이테크&푸드 페스타는 기술과 산업을 주제로 한 기업 전시·홍보 부스(10:30~19:00)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푸드 페스티벌 및 시식 체험(10:30~19:00), 청년 감성의 버스킹과 문화공연(17:00~20:00)이 하루 종일 펼쳐진다. 또한, 참여형 경품 이벤트(10:30~13:00, 19:00~20:00)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기념품과 커피 제공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산업단지 내
【부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국토교통부 지정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 1년간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평구 내에서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개인과 외국법인, 외국 정부 등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허가 대상 면적을 초과하는 부동산을 매수할 경우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만약 실거주 의무를 위반할 경우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토지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후속 절차와 업무 처리에 최선을 다해 올바른 시장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이 토지거래계약 허가 대상 면적을 초과하는 경우는 용도지역별로 다르며,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은 6㎡ 초과,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은 15㎡ 초과, 녹지지역은 20㎡ 초과 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시지역 외 농지는 5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제34회 전국무용제’를 개최하며, 전국적인 문화예술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 ‘대전,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가해 단체 및 솔로 부문 경연을 펼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학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주요 무대는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예술가의집, 시립미술관 등 대전 전역으로 확대되며,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5시 30분 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폐막식은 9월 15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무용제는 전국의 우수한 무용 예술을 한자리에 모으는 문화예술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이 일류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전국무용제를 계기로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행정안전부가 화성특례시의 구청 설치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화성시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4개 구청 체제로 행정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은 만세구청, 효행구청, 병점구청, 동탄구청 등 총 4곳으로 구성된다. 각 구청별 관할 지역은 다음과 같다. 만세구청: 향남읍, 우정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양감면, 팔탄면, 새솔동 효행구청: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병점구청: 병점1·2동, 화산동, 진안동, 반월동 동탄구청: 동탄1~9동 시는 초기에는 임시 구청사를 운영하며, 추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신축 청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구청에서는 가족관계 등록 및 신고, 부동산 관리, 세무업무 등 핵심 행정 기능이 이관되며, 시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구청에서 주요 민원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화성시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 접근성이 높아지고, 시민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부가 시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소비쿠폰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목적으로 한정된 조건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등 대형 유통업체 및 고매출 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가능한 업종은 전통시장, 동네마트, 일반 음식점, 미용실, 안경점, 네일샵, 의원, 약국, 학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중심이다. 단, 프랜차이즈 매장이라 하더라도 해당 지점의 연 매출이 30억 원 이하이면 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본사 직영점이나 매출이 기준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정부는 쿠폰 사용처를 엄격히 제한함으로써 소비 진작 효과를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에게 돌리고, 소비자의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상법 2차 개정안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선다. 송 의원은 이날 “상법 2차 개정안은 기업 활동을 저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켜 결국 국민경제를 위태롭게 만들 것”이라며 “해당 법안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3대 악법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오늘 진행되는 무제한 토론을 통해 법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정부·여당의 입법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 민생경제를 지키기 위한 토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제한 토론은 곽규택 의원을 시작으로 민주당과 조배숙 의원 등이 이어갈 예정이며, 송 의원의 토론 예상 시간은 이날 밤 8시경으로 경기뉴스원에 알려왔다. 상법 개정안은 기업의 감사위원 분리선출과 다중대표소송제 확대 등 주요 내용을 담고 있어, 재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총 46명의 승진의결 내역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의 연속성과 조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실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승진 대상자는 △5급 1명 △6급 10명 △7급 18명 △8급 17명 등 총 4개 직급, 총 46명이다. 가장 높은 승진 직급인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는 복지정책과 유경숙 지방사회복지주사로, 복지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기획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6급 승진자에는 기획조정실, 사회복지국, 교통국, 도시주택정책실 등 주요 부서의 행정·사회복지·시설 직렬 직원들이 포함돼 시의 정책 추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7급 승진자로는 18명이 의결됐으며, 이들은 각 구청과 본청, 사업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해온 인력들이다. 특히, 세무·전산·공업·시설·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되며,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이 돋보인다. 또한 8급 승진자에는 일선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구청 현장부서 등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해온 직원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젊고 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2026년부터 4년간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일반경쟁 공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금고 지정은 현재 약정된 금융기관과의 계약이 2025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차기 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도교육청 소관 예산의 출납·보관 및 기타 금고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8월 7일 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 설명회를 개최하며, 8월 19~20일 양일간 제안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9월 중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고 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총 100점 만점으로,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 건전성(25점) ▲예·대금리 조건(23점) ▲교육수요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18점) ▲금고 업무 관리능력(27점) ▲교육청 협력 및 기여도(7점) 등을 종합 평가한다. 경기도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자금 규모는 약 25조 6,125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도 서울시, 경기도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경기 안산시 을)은 7월 31일, 최근 국회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김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과 안산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시민과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이번 의정은 영상을 중심으로, 주요 언론 보도를 인용한 설명을 곁들여 정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최근 국회에서의 주요 입법 성과와 더불어, 지역구 안산을 위한 현안 대응 및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먼저, 김 의원은 방송 개혁의 핵심 법안인 이른바 ‘방송 3법’이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사실을 전하며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과 국민 참여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방송 3법은 공영방송을 권력의 영향에서 벗어나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새로운 미디어 감독기구인 ‘시청각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안을 함께 발의하며, 방송뿐만 아니라 OTT·디지털 콘텐츠 등 전반적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적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가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