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지난 4월 2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 학습 지원 프로그램 ‘미리 배움 교실’ 참여 아동 29명과 함께 양주시 두리랜드에서 봄맞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구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교실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 친구 및 봉사자들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실내외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신체활동을 즐기고, 곤충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등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은 구리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습과 체험이 균형을 이루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4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각 교육을 통한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 숙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교육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화재 통보 훈련 ▲관람객 및 직원 대피를 위한 피난 유도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과 역할 수행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반복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피 동선과 집결지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한편, 같은 날 양주소방서와 양주시 산림과가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해 지역 내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박물관 직원들은 이를 참관하며 실제 소방 활동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체 훈련과 더불어 유관기관의 현장훈련을 함께 접하면서 재난 대응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2026년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실습텃밭에서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연구회와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사전 선발된 17팀,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텃밭 이용 규칙을 안내받은 뒤, 개성을 담은 ‘텃밭 표찰 만들기’와 씨앗 소독, 옥수수 파종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 참가자는 “옥수수 알에 직접 약을 묻혀 소독하고 예쁜 팻말을 꾸미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옥수수 생장 과정을 관찰일기로 꼼꼼히 기록하면서, 애정을 담아 풍성한 수확의 기쁨까지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옥수수 파종부터 솎아주기, 수확까지 이어지는 재배 과정 체험과 나눔 봉투 만들기, 탄소중립 관련 교육 등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신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글로벌 톡-톡 : 부천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돼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K-음식 체험으로 꼬마김밥 만들기와 나눔 도시락 포장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어 아트벙커B39와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방문해 부천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했다. 시는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플로깅, 탄소중립 물품 만들기, 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참여 경험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공모사업에 지역주관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주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9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고 정서적 소통을 이어가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균등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수주도서관은 5월 중 활동가 20명과 간사 1명, 교육강사 1명을 모집해 기본 및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문화봉사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문화봉사단은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20개 기관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책놀이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총 200회 운영한다. 활동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방문 기관에는 도서를 기증해 지속적인 독서 환경 조성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는 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저축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주거비와 교육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경우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최대 50만 원까지)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사업 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부, 소득 기준 충족,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대학은 희망화성의 미래를 이끌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학기 과정은 강의안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강좌와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모집 강좌는 ▲화성학 ▲시민학 ▲배움학 등 3개 영역, 총 52개 강좌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의 이수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이며,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화성시민대학 2학기 교육과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답례품 분야를 확대하고 품목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물품을 생산·제조하고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과천시 누리집 ‘과천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작성한 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과천시청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고, 참여 업체에는 전국 단위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적극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재정비를 마친 죽바위어린이공원(주암동 19-13)의 개방을 앞두고 27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이달 새단장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놀이·휴식 공간으로 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상태와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점검하고, 이용 중인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내 체육종목 협회장과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여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총 4,925㎡ 규모로 조성되며, 농구장(1.5면), 풋살장(1면), 족구장(2면), 인라인장(1면), 게이트볼장(1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마련된다.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운영은 과천도시공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며,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범운영은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