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는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의 안정적 운영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미등록 인·허가 자료 DB구축 용역을 2026년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전면 도입된 IPSS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처리된 약 2,400건의 인·허가 자료를 전산화해 시스템에 등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구축·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인·허가 절차를 통합 관리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DB구축은 종이문서로 보관되던 과거 인·허가 자료를 시스템 내 파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인·허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 검색과 활용도가 용이해져 복합민원 처리 기간이 한층 더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총 7천만 원(전액 시비)을 편성했으며, 1월까지 보안성 검토와 소프트웨어 과업심의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3월부터 DB구축에 착수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는 공공성 강화를 통해 시민 일상의 안정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달라지는 시책’ 홍보에 나섰다.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는 ▲보건복지(20건) ▲농업환경(5건) ▲문화교육(3건)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이다. ▶ 기준은 낮추고 지원은 높인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의 지원 수준을 인상한다. 아동수당 지급대상은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지급액도 월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는 자녀 1인당 월 5만 원 인상되며, 초 · 중 · 고등학생 학용품비 지원도 연 10만 원으로 확대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은 온라인(전남아이톡) 신청 방식을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 그 외 ▲의료 · 요양 ·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어린이집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원 확대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확대 등도 추진한다. ▶ 탄소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원 첫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액은 총 13억 8천여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93%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크게 확산돼 참여 건수는 전 년 대비 5,487건에서 12,194건으로 인원수도 5,328명에서 11,853명으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를 받기 시작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은 2천2백만 원의 모금이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뒤늦게 도착한 편지’를 주제로 1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이 소장한 526점의 작품 가운데 서양화, 한국화, 사진,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5점을 선별해 오승우 화백의 예술세계를 비롯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소장품은 한 점의 작품이 수집된 이후 관람객에게 공개되기까지의 과정을 ‘뒤늦게 도착한 편지’에 비유해, 수장고에 머물러 있던 작품들이 축적해 온 시간과 의미가 미술관의 시간을 거치며 새로운 해석, 이야기를 지닌 채 관람객과 마주하게 된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는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고, 미술관에는 그동안의 축적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안군은 지난 1일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 치료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140% 초과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무안은 소득 수준에 따른 지원의 경계를 확대해 전군민의 치매치료비를 지속 지원하고, 치료 중단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며 제도적 한계를 보완할 예정이다. 치매 치료비 지원 신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우편·전자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와 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68명의 학생이 한국어 집중 교육과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이수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수료 무대에 올랐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3년 3월 개소하여 첫 입소생을 맞이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입소생 680명 중 616명이 수료하며 약 90%에 이르는 높은 수료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중도입국·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매 기수별로 실시한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센터의 교육 환경과 교사의 열정적인 수업 및 지원, 특기적성 중심의 다양한 체험 수업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어의 영역 중 듣기와 말하기 능력이 눈에 띄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가 6일 영암군청을 찾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전달을 이어온 배 대표는, 이날 기부에 아들 경준 씨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경준 씨는 아버지의 나눔을 이어 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배 대표는 “대양축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고, 지역민에게 받은 신뢰에 보답하는 지역사회 환원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암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MC에너지(주)와 6일 삼호읍 호동마을회관, 학산면 신동마을회관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마쳤다. 이번 지원은 2025~2027년 총 1억원 상당의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생활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세 기관의 지난해 10월의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마을회관 2곳을 지원처로 선정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전장치 검수·점검을, MC에너지(주)는 사업비 지원과 생활 여건 개선을 각각 담당해 마무리했다. 호동마을회관과 신동마을회관은 이 지원으로 도시가스 인입공사와 보일러 교체를 완료하고, 쌀 9포대씩을 받았다. 호동마을회관에는 가스레인지 2기와 강화마루가, 신동마을회관에는 에어컨 1기가 설치돼 마을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영암군은 여기에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병행해 신동마을회관에는 텔레비전을 들였고, 호동마을회관에는 올해 소파를 지원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관의 지속적 협력체계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영암군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고, 참여대상은 만 49세에서 19세까지의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우선 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여 체성분 측정 후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3% 이상인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주 3회(월·수·금) 운동 지도와, 개인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으며, 또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체중관리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종료 후에는 2기, 3기 프로그램도 추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용재(남원시보건소장)는 “오늘도 건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 보절면에 천연기념물로 알려진 독수리 100여 마리가 2년 연속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부터 12월에서 2026년 1월 사이 보절면 신파리 신파제 저수지 주변과 덕과면 신양리 미꾸리양식장 주변 농경지 일원에서 독수리 떼가 목격되고 있다. 몽골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들은 매년 11월경 월동을 위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를 찾고, 3월~4월 중 다시 몽골로 돌아가는데, 특히 남원 보절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여 마리의 대규모 무리가 목격, 남원이 독수리들의 새로운 월동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보절면 신파제 저수지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독수리들이 천적을 감시하며 휴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물고기를 주로 먹는 습성 때문에 저수지와 미꾸리 양식장 근처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보인다. 독수리는 예로부터 북방문화권에서 ‘번영’과 ‘부상’, ‘강인한 기운’을 상징하는 영물로 여겨져 왔다. 특히 꿈에 나타나면 명예와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길조의 대명사로 통한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