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태인 3·1절 기념탑 헌화를 시작으로 태인초등학교에서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일 오전 10시 태인 3·1절 기념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엄숙하게 문을 연다. 이어 10시 30분부터는 태인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3·1운동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함께 기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첫 순서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특별 공연, 만세삼창,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의미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3·1절의 참된 의미를 시민들이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특별한 공연과 부대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그날의 함성’ 태권도 시범과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는 ‘3·1절 진혼 살풀이’ 공연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행사장 안팎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손 태극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사업 중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지방보조금 중 공사비 선급 지급 제도 활용 △수의계약 절차 완화 및 보증금 축소 등을 중점 추진해 자금이 조기에 지역에 풀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의 속도가 곧 민생 회복의 속도라는 인식으로 모든 사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직무성과 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올해 군정 핵심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은 군청 각 부서장(읍‧면장 포함)이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서별로 해야 할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군수(군민)와 약속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를 통해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올해 선정된 직무성과 과제는 총 122개이다. 주요 과제로는 ▲군정 성과 향상을 위한 평가관리 ▲외국인 농업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한 농촌인력난 해소 ▲농촌형 복지시설 기반 구축 ▲청양 다-돌봄 고도화 기반 구축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 ▲칠갑호‧천장호지구 관광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정주환경 개선 ▲자주재원 확충 ▲스마트청양 민‧관 참여 확산 ▲주민 만족 의료서비스 제공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민선 7기와 8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농업, 복지, 의료, 관광 등 분야별 정책을 고도화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은 향후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과거의 외형적 확장 위주 정책에서 탈피하여 기존 시가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자족 기능을 확보하여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그동안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면밀히 검토하여 계획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공청회 이후의 절차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의회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이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 한의학 방법으로 난임을 치료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치료 과정은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구, 뜸 등을 이용한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의 추적관찰로 구성되며, 6개월간 진행된다. 단, 사업 참여시 치료 시작일로부터 6개월 동안 양방 보조생식술(체외⸱인공)을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로 하며, 소득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80만 원의 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 체외수정 등 시술비 34건을 지원했으며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 외에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며, 올해 참여자 250명을 모집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스마트폰(아이폰 불가)을 소지해야 한다. 단,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올해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접수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QR) 접수 방식을 최초 도입했다. 온라인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울주군보건소 또는 남부통합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접수 순서와 관계 없이 신청자의 건강 위험 요인 및 관리 필요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지므로 접수 기간 내에 여유 있게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무대로 한 AR(증강현실) 게임 ‘울주대모험’과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대모험은 울주군 주요 관광지 8곳에서 운영되는 AR(증강현실) 기술 기반 모바일 게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실 공간 위에 가상의 콘텐츠를 구현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관광지에서 AR게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돼 관광과 체험, 경품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상 관광지는 △반구대 암각화 △간월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선바위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 △외고산옹기마을 등 총 8곳이다. 관광지에서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실행한 뒤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가 자동 적립되고 이벤트에 응모된다. 특히 올해는 월별 이벤트, 완주 특별 이벤트,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 총 3가지 상시 이벤트와 분기별 한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든 이벤트는 울주군 방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1분기 한시 이벤트’는 다음달 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민선8기에서 추진 중인 공약사업의 평균 이행률이 91%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대비 목표 달성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대책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군정 비전으로 △군민중심 신뢰행정 구현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하는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주도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 조성 등 5대 분야 9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지난 4년간 공약 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해 올해 2월 기준 6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공약 평균 이행률은 91.2%로 집계됐다. 올해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구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 △중·고등학생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지원 △기술기반 강소기업 지원 및 육성 등이다. 현재 진행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4일 오후 7시 공연장에서 신춘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비롯해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객석에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 임준오 지휘자의 지휘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을 연주하며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홍지민이 '원 나잇 온니(One Night Only)', '국민 여러분'을 노래하고, 테너 장진규는 '내 마음에 강물',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통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사한다. 또 소프라노 강주희는 '강 건너 봄이 오듯'과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려주며, 강주희와 장진규가 함께 '축배의 노래'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2부 무대는 뉴프라임오케스트라의 '사운드 오브 뮤직' 연주로 시작해 홍지민이 '댄싱 퀸(Dancing Queen)'. '여러분',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 '메모리(Memory)'로 신춘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올해 평생학습대학 권역별 캠퍼스를 추가로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인프라를 확충한다. 북구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올해 평생학습도시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북구는 올해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 명품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비전으로 52개 세부과제와 1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해 농소권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강동권, 양정·염포권에 평생학습대학 캠퍼스를 추가 구축해 권역별 특화사업에 맞는 학과를 운영한다. 또 북구 평생학습관에 조성돼 운영중인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유비캠에서는 미래라이프융합학부 학위과정을 개설해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과 도시재생이 상생할 수 있도록 울산숲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특화사업으로 장기 추진한다. 관계부서 또는 기관과 협력해 울산숲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생학습대학 조경기능사 및 조경가드닝학과 실습장소 활용, 숲가꾸기 등의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