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김포 학생들이 미래 항공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서 밖 생생한 현장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관내 16개 초중고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교육발전특구 교과서 밖 체험교육 - 미래모빌리티 및 항공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5년 9월 체결된 ‘김포시-국립항공박물관 항공특성화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대상 학교를 초중고로 확대하고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기존 교육이 초등학생 위주의 기내 안전 훈련과 국립항공박물관 탐방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원리 및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션 교육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항공 전문가(객실승무원, 조종사, 학예연구원 등)가 참여하는 진로 강연(드림톡)을 신설해 실제 직무에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지난 27일 제3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피(GP)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앞으로 펼쳐질 미래는?”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前)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유응준 준인공지능컨설팅 대표가 강연을 맡아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격변하는 흐름과 지자체가 주목해야 할 변화를 심도 있게 다뤘다. 유 대표는 강연 전반부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지형과 핵심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이 생산하는 지능의 최소 단위인 ‘토큰(Token)’을 강조하며, “토큰은 이 시대의 새로운 화폐이며, 인공지능 팩토리(Factory)는 그 화폐를 찍어내는 인프라와 같다”고 정의했다. 이어 젠슨 황의 ‘인공지능 5단 케이크(Five Layer Cake)’ 모델을 통해 에너지, 칩(Chip), 인공지능 팩토리,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생태계와 한국 인공지능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특히 이번 강연의 핵심인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에 대해 유 대표는 “현실 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 공주, 논산계룡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1권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상 이음, 꿈의 피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과학적 탐구와 예술적 감성으로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꿈이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기획됐다. 특히 이번 나눔마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어울림마당과 창의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마당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추부초등학교의 '밝은 노래 부르기' 공연과 함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역동적인 강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마당 ‘멀리 쏘는 나의 꿈’ 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접은 비행기에 각자의 꿈을 실어 날리며, 도전 정신과 공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마당에서는 미래 기술과 기초 과학을 융합한 23개의 다채로운 체험 자리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텐세그리티 구조를 활용한 '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유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산업 연계형 MICE 행사 발굴’과 ‘실현 가능성 중심 선별’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 양적 증가에서 벗어나 유치의 실효성 및 성과 중심으로의 전환을 명확히 강조했다. 시는 ICLEI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행사 아이디어를 발굴해 준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철강, 이차전지, 수소 등 포항의 핵심 산업 기반과 연결하려는 시도는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회의는 ‘많이 찾는 것’보다 ‘제대로 찾는 것’이 중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경주교육지원청 다온실(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권역 사업학교 교직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2권역 사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과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신규 사업학교인 경주여자중학교, 외동중학교, 불국중학교, 입실초등학교, 불국사초등학교 교직원을 중심으로 했으며, 교내 사업전담부서, 사례관리팀, 교육복지위원회 구성원과 2권역 사업학교 희망 교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목적과 운영 체계를 이해하고, 위기 및 취약계층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학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교육복지 사업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과 28일, 민간공모사업 선정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 진천 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집합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온마을배움터에서 만나는 마을교육회와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주제로 사례 공유와 토의 중심의 3시간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70여명의 마을교육활동가가 참여했다. 강의는 충주 틈새사회적협동조합 오정수 대표가 맡아,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을교육활동가들이 진천 온마을배움터의 정책 방향과 운영 취지를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 기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영동 지역 학교를 방문해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별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학교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수초등학교, 영동미래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학교장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수초와 영동미래고에서는 체육 시설 개선 및 운동장 환경 개선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교 현장의 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영동고등학교의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체육 시설 및 급식 환경 개선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촉진하고, 판로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창원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받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생산품이 공공부문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구매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선구매 촉진과 판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관련 사업 추진의 근거를 명확히 했다. 개정 조례에는 창원시가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공공부문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시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전년도 구매실적 분석 결과를 시 누리집 등에 공개하고, 관계 기관·단체·사업체 등에 우선구매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개발·개선·발굴, 홍보, 판로 개척, 소비문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도심지 내 부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 건물을 매입하여 경로당을 신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경로당 지원 조례 전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개정된 조례의 핵심은 경로당 신설 방식을 기존의 ‘신축’ 중심에서 ‘매입’까지 확대한 것이다. 또한 시장이 경로당 신축 및 매입 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도록 명시하여 임기 중 경로당 신설 사항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 의원은 그동안 부지 부족 문제로 경로당 신설 논의조차 멈춰 섰던 사례들을 지적하며, 적당한 부지가 없더라도 시가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도록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인해 지역 특성상 신축이 불가능하거나. 신축 대비 매입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클 경우 ‘매입’이라는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정훈 의원은 “땅이 없어서 경로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는 올해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을 관광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365개의 섬들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시와 섬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강화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섬으로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섬박람회 기간에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주요 섬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이번 섬박람회를 통해 새로이 제시한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관광 패러다임으로 국제복합 관광·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관광의 기준이 바뀐다…‘머무는 도시’ 여수 실제로, 현재 여수 관광은 섬 관광 활성화와 함께 ‘스쳐가는 방문’에서 ‘머무는 시간’으로 바뀌고 있다.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다양한 섬 자원을 연결해 여수 전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재편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걷기·체험·휴식 등 ‘섬으로 완성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