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19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읍면 방문 준비 △현안사업 추진 △행정종합 관찰제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오는 26일부터 진행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하여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이번이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두 순방으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전반을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라며 “지역 현안이나 관심 사항에 대해 의제나 형식에 제한 없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군민께서 오래 기다리지 않게 배려하는 등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당초 목표로 한 월별·분기별 세부 추진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로드맵을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하기 바란다”며 “사전절차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또는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업들은 미리 챙겨서 지연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조 군수는 행정종합관찰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사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증평군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1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 열리는 첫 번째 회기로, △ 증평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에 대한 심사와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6년 군정 및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군정보고의 건을 시작으로, 21일부터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28일 제7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 의결을 한 후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조윤성 의장은“올 한 해 군정의 출발선에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로,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방학에 맘껏 실컷' 1월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놀이 2개와 방학가족놀이 1개 등 하루 3개씩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하루 2회, 회차별 2시간으로 운영되며, 방학놀이는 초등학생 개인이 참여하고 방학가족놀이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놀이 영역은 창의력을 키우는 ▲흙놀이 ▲책놀이 ▲메이커놀이 ▲레고놀이를 비롯해, 전략과 협력을 배우는 보드게임,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놀이, 신체 활동 중심의 ▲몸놀이 ▲자연놀이 ▲전래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놀샘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에서 맘껏 실컷', '토요일에 맘껏 실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내 놀이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놀이는 아이들이 소통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과정”이라며 “겨울방학 동안 놀샘터가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으로 가득 차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놀이 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5년 추진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이끌어갈 생성형 AI 활용 선도교사 108명을 선발했고, 2026년 3월부터 1년간 선도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2025년 AI‧디지털 기반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축적된 성과이다. 연수 과정에서는 ▲제미나이(Gemini), 노트북엘엠(Notebook LM)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 발상 및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에듀테크 개발 기법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 2.0' 활용법 등 AI‧디지털 주도성 기반의 수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선발된 선도교사 108명은 각자의 전문성에 따라 ▲수업설계▲사회정서학습 ▲수업 콘텐츠 개발 ▲에듀테크 개발 등 4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과업을 수행한다. 수업설계 유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원 재구성과 수업 실천을, 사회정서학습 유형은 데이터 기반 학급 경영과 상담 방안 설계를 맡는다. 또한 수업 콘텐츠 개발 유형은 AI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교직원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감하는 북클럽 도서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의 독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학교 내 독서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북클럽 구성은 인원 수나 직종 등 제약이 없다. 지원 도서는 고전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역사 등 4개 주제 분야의 도서 66종(1종당 최대 10권) 총 660권으로, 대출 기간은 최대 3개월로, 북클럽의 충분한 독서와 토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클럽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대출 회원으로 가입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북클럽 도서 지원을 통해 교직원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사유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아의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자료인 '함께하는 습펀지 북' 1만 3천 부를 발간해 1월 중 도내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자연스러운 전이와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가 연계해 유아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으로, 2025학년도에 시범유치원 89곳을 운영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유아가 일상 속에서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는 현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의 습관 형성이 초등학교 적응으로 이어지도록 '함께하는 습펀지 북'을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주제로, 유아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별이‧송이 스티커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성취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기간에 맞춰 교사들이 현장에서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도 인문독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강사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학교독서교육지원 ▲책으로 북(Book)돋움 ▲야간문화 ▲체험동화마을 ▲예술로놀이터 ▲인문독서 ▲수리과학코딩 ▲문화예술 ▲학부모 평생교육 ▲중원교육도서관 프로그램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등으로 프로그램 운영과 수강생 관리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의 강사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주말과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중원교육문화원 해당 부서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9일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연락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 학습 능력을 더 탄탄히 키우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고도화하여 2026년부터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기초학습과 학습 습관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마음과 학습을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초등 기초‧기본교육 정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습과 정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1~2학년 '아이성장 학년'에서는 바른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수학 능력을 조기에 진단하여 집중 지원하며, 3~6학년 '아이도약 학년'에서는 학습 지원과 함께 사회‧정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학생의 마음과 학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초등 기초‧기본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3일, 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은 연 10회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연과학교육원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천체관측소에서는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별과 달, 행성 등 밤하늘의 여러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천체관측소 리모델링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관측 행사로, 도심 속에서도 도민이 쉽고 편안하게 천체 관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3일을 시작으로 ▲2월 12일 ▲3월 3일 ▲3월 26일 ▲4월 21일 ▲6월 30일 ▲8월 28일 ▲10월 8일 ▲11월 26일 ▲12월 11일 등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관측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23일 관측회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인 쌍둥이자리와 함께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고교학점제가 7년 준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충북은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가칭)'을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현장 속에서 근본적 검토 되야 윤건영 교육감 전날(15일) 국가교육위원회 참석 결과를 공유하며, 학점이수 기준을 출석 중심으로 완화하는 보완책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는 배움의 결과보다 자리 채우기가 될 수 있어서 차선책일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충북이 ‘현문현답’으로 길을 연다...고교학점제 대책반 선제적 구성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공존하는 지역 여건은 시범 운영의 강점이라며,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론화하는 충북형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본청에 대책반 본부를 두고, 공통과목 중심의 1학년 실행위원회, 선택과목 중심의 2학년 실행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행방안을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