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유순옥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이 금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연수를 제공하여, 임기 시작과 동시에 공백없는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그동안 의원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일회성 또는 비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의정활동 초기 적응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는 교육연수의 제도화와 내실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46조(지방의회의 의무)에 근거하여 의원당선인 교육연수 시행계획 수립 및 교육연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순옥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의원의 전문성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조례 통과로 의원당선인이 보다 준비된 상태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유순옥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식품 및 공중위생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 례안’이 금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소비 트렌드와 높아진 위생 기준에 발맞추어, 도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 위생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즉, '식품위생법'에 따른 일반·휴게음식점과 '공중위생관리법'상의 숙박·세탁·이용·미용·목욕업 등을 ‘위생업소'로 명확히 정의하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앴다. 유순옥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는 관광 산업의 비중이 높은 만큼,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상태와 편의시설은 곧 강원의 얼굴”이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우리 도내 위생업소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인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 예산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절차까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실질적인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자 어론초, 인제남초, 인제고의 2025년 학부모회 활동 및 동아리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2026년 학부모 학교참여 동아리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열린 2026 인제교육지원청 학부모회협의회 정기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갈 급별 대표를 새롭게 선출하고,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부모 참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수호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청은 4월 2일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및 임원, 업무담당교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화천교육지원청학부모회협의회 총회, 업무담당교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와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급별 대표 학부모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2026학년도 학부모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를 선출했다. 학부모 대상 연수에서는 올바른 학교교육 참여 방안과 고교학점제 및 학교폭력관계회복 숙려제도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회장단의 역량을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업무담당교사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지원 업무를 위한 운영 계획 수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루어졌다. 박성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화천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진학지원센터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하고 공교육 기반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대입 특강’과 ‘대입공감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학생 맞춤형 대입 특강’은 4월 1일 장성여자고등학교와 철암고등학교, 4월 2일 황지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고교학점제 기반의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한 전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강은 ▲대입 정보 이해 ▲고교 내신 체제 변화 이해 ▲2028학년도 주요 대입제도 변화 분석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대입공감 학부모 연수’는 4월 1일 실시되며,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대입제도 변화 이해 및 자녀 진학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대입 정보 파악 ▲수능 체제 변화 해설 ▲2028학년도 주요 대입 변화 분석 등으로 구성하여 학부모의 진학지도 역량 제고를 도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오새로미 진학지원전문가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일 오후 1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테마학습여행 지원단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지원청 소속 테마학습여행 지원단 컨설팅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을 위한 컨설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길라잡이 전반에 대한 이해 △숙박형 테마학습여행(국내·국외) 운영 사례 △테마학습여행 컨설팅 방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컨설팅 위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 분야와 행정 분야로 컨설팅 방법을 구분해 안내하고,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테마학습여행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질 높은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을 방문하면 먼저 능파대를 만날 수 있다. ‘BTS 윈터 패키지’ 촬영지로 알려진 능파대는 바위가 오랜 풍화작용을 거치며 벌집 모양으로 형성된 타포니 지형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능파대는 화진포, 송지호해안, 신진기 현무암과 함께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왕곡마을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민속마을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방식 가옥이 잘 보존된 곳이다.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가 성장한 북간도 용정과 유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영화 ‘동주’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아야진 해변은 깨끗한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화암사는 수바위와 미륵불로 유명한 고성의 대표 사찰로, 정상에 오르면 고성과 속초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영화 ‘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4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성기(홍천, 국민의힘)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이행, 경제지표, SOC 사업,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농가 부담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홍 의원은 도지사를 상대로 공약 이행률의 실질성을 확인했다. 도 집행부 서면답변에 따르면 공약 이행률은 2023년 43.7%, 2024년 93.6%, 2025년 96.0%이며, 2025년 기준 124건 중 85건이 완료됐다. 홍 의원은 수치상 성과와 별개로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 지연 과제는 무엇인지 점검했다. 경제와 인구 문제도 함께 짚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GRDP 64조 원, 2025년 최초 국비 10조원을 달성했지만 2025년 비정규직 비율은 52.0%로 나타났다. 또 강원 지역 총인구는 2023년 1,527,807명에서 2025년 1,508,500명으로 19,307명(1.3%)이 감소할 동안, 청년인구는 470,543명에서 446,786명으로 23,757명(5%)이 감소했다. 홍 의원은 청년정책이 시설 확충에 그칠 것이 아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대한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415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공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돼 보완공사비로만 혈세 수십억원이 또다시 투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사가 완료된 308개교 가운데 무작위로 18개교를 선정해 점검한 결과 무려 72.2%인 13개교가 부적정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춘천)은 2일 도정질문을 통해 도교육청의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부실공사‘에 대한 현장 의정활동 점검을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점검 결과 및 부실한 공사ㆍ계약 등 총체적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은 2021년 학교급식 노동자의 폐암이 처음으로 산업재해로 인정되면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도 2022년 527개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00% 부적합으로 나타난 이후 2025년까지 국책사업으로 415억원을 투입해 53%인 308개교에 대한 환기설비 개선공사를 시행, 완료했다. 반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선공사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