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 20명과 함께 봄맞이 나들이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장거리 외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경기도 용인시의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젊었을 적 몇 번 방문했던 한국민속촌이었는데, 나이가 들며 찾아오기 어려웠다. 이웃들과 함께 방문하니 더욱 즐겁다”고 말했다. 이 모 어르신은 “사는 곳과 멀어 방문하기 어려운 곳인데 복지관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 우리 마을 사람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이번 나들이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햇빛 아래서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웃음 가득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5월 4일부터 시작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을 앞두고, 가입 독려에 나섰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자산형성을 돕는 대표적인 청년 지원사업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분증, 근로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온라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으로, △(가입연령)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소득기준) 근로·사업소득 월 10만 원 이상인 자다. 신청 이후에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8월경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해 매월 저축을 시작하면 된다. 가입 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2025년 12월 14일 이전부터 사육·보관 중인 야생동물에 대한 보관신고를 오는 6월 13일까지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생동물 보관신고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제도 시행일인 2025년 12월 14일 이전부터 야생동물을 사육·보관해 온 시민에게 적용되는 조치다. 신고 대상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중 수출·수입 허가대상 야생생물 △백색목록 해당 종 △백색목록 외 지정 관리되는 야생동물이다. 해당 야생동물은 올해 6월 13일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관신고를 완료해야 적법하게 사육할 수 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합법적 사육이 제한될 수 있다. 특히 백색목록 외 지정 관리 야생동물은 기한 내 보관신고를 완료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으나, 증식과 거래는 제한된다. 반면, 수출·수입 허가대상 야생생물과 백색목록 해당 종은 보관신고 이후 거래가 가능하지만,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양도·양수 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 야생동물을 사육하는 자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공모사업 중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형 병원과 식품·화장품 관련 기업이 밀집한 고양시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바이오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화장품·식품·의료산업 분야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돼 관련 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해당 분야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60세까지의 미취업자(구직자)로 총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15일 오후 18시까지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서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방문·우편(일산동구 고봉로 32-19, 905호), 팩스(031-965-7119)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공사은 군민의 삶이 행복한 자연 친화적인 양평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및 빗물받이 관리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가정에서 무심코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양평의 청정 자연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름류, 음식물 찌꺼기,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 등의 무분별한 배출은 하수처리시설의 고장과 처리 효율 저하를 유발해 주민 불편과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양평공사는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기름류는 휴지에 흡수해 배출 △음식물 찌꺼기 분리배출 △변기에 물티슈 및 의약품 투입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배수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담배꽁초 등 쓰레기 투기 금지와 배수를 방해하는 불법 덮개 제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양평공사는 이러한 환경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위생 개선을 위해 ‘클린 운동화 세탁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 등으로 운동화 세탁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운동화 38켤레를 수거한 뒤 자활근로사업단 ‘때가쏙빨래방’에 세탁을 의뢰했다. 정성껏 세탁된 운동화는 각 가정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대상자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현장에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소년전용공간(청소년휴카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연합 환경실천 프로그램 ‘그린드림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린드림톡’은 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연합사업으로, 매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각 센터의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단월면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 청운면청소년휴카페 청아리, 양동면청소년휴카페 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직접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의 미주 6개 도시 순회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새로운 한류 문예 장르로 주목받는 디카시는 각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K-문학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한미 양국 간 문화 교류와 디카시 문예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연방하원에서는 제임스 워킨쇼 의원의 명의로 김종회 촌장에게 표창 성격의 감사 서한을 수여했다. 이 표창 서한은 버지니아주의 사담 살림 상원의원이 대리로 전달했다. 첫 강연은 4월 10일 뉴욕 디모스 연회장에서 약 200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강연과 함께 《뉴욕디카시》 창간호 출판기념회 및 ‘제1회 뉴욕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워싱턴에서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연인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차례 강연이 열렸고, 《워싱턴디카시》 창간 출판기념회와 미 연방하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용문산관광단지 일대에서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와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불법 촬영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촬영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각 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실시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는 총 65대가 참여해 이륜자동차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은 이륜자동차 검사 제도가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로 통합 시행되면서 검사 항목이 확대되고, 관내 검사기관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출장검사를 추진했다. 특히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주민과 고령층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장 검사를 운영했다. 이번 출장검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자동차관리법’ 제51조 및 관련 규정에 따른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를 중심으로 시행됐다. 검사에서는 원동기, 동력전달장치, 주행장치 등 총 19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검사 대상 114대 중 65대가 실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민간 검사소가 있는 양평읍과 인근 지역은 제외했으나, 다른 읍면 주민들도 가까운 검사 장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양평군은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