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에서 '세대융합 공공공간 조성' 사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주제로 65일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디자인이 인간을 포용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가운데 서초구는 전시관 2관 ‘포용디자인과 삶(Inclusive Life)’ 섹션에서 약 5분 분량의 영상 전시물을 통해 혁신적인 세대융합 공공공간 조성 사례를 소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는 서초구의 노력이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에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초구의 ‘세대융합 공공공간 조성‘은 초고령화, 저출산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2021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기존 어린이 공원과 인근 경로당 부지를 연계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유니버설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년은 떠난다는 말이 당연시되는 지방 현실 속에서, 경북 칠곡군에서 배우고 성장해 다시 그곳을 지켜가는 청년 음악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 앙상블을 꾸려 무대에 서고, 지역 곳곳에서 연주하며 후배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이름도 반짝임을 뜻하는‘스테리 앙상블’이다. 스테리 앙상블은 2023년 5월, 문화도시 활동 속에서 결성됐다. 지역 축제와 마을 행사 무대에 서던 청년들이“우리도 팀을 만들자”는 뜻을 모아 만든 것이다. 활동을 시작한 이후 병원과 학교, 축제 무대에서 꾸준히 연주했고, 지금은 연간 20회 이상 공연을 이어갈 만큼 활발하다. 오는 12월에는 향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송년음악회 무대에도 선다. 이들은 모두 경북 칠곡군 출신이다. 초·중학교를 이곳에서 다녔고,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영챔버 오케스트라’를 거쳐 음대로 진학했다. 대학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며 현재 17명이 활동 중이다. 나이는 20대가 주축이고 30대도 포함돼 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를 중심으로 관악기와 타악기까지 더해 다양한 편성을 갖췄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0일 강진 오감누리타운 일대에서 열린 ‘다(茶)정한 피크닉 in 하맥축제’가 300여 명의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강진하맥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차향과 여유가 있는 피크닉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미리 만끽한 뒤 이어 하맥축제에도 참여해 하루 종일 다채로운 경험을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티(茶) 블렌딩 클래스 ▲스트레칭 클래스 ▲벌룬쇼 ▲북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사전 신청한 50가구에게 제공된 ‘피크닉 세트’(작두콩차, 로컬 간식, 피크닉 용품 포함)는 큰 호응을 얻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이번 피크닉은 다회용기 사용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을 확산했으며,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강진의 문화 자산을 활용하고 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다정한 피크닉’은 특별한 감성으로 여름의 열기를 차분하게 식혀주며, 하맥축제를 기다리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2025년 제4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3개월간 진행된다. ▲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 교구 등 9개 분야 85개 과목에서 1천6백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 일은 과목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와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한식/중식) ▲미용사(메이크업/네일/일반) ▲정보기술자격시험(ITQ엑셀, ITQ파워포인트) ▲기초토익 ▲화훼 장식 기능사 등이 마련됐다. 야간강좌로 ▲커피 바리스타 2급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손글씨(캘리그라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제4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평생 교육프로그램인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토대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에 부합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제4기 문화교실’은 10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11주간 진행되며, ▲전통 ▲어학 ▲요리 ▲예술 ▲현대생활 5개 분야 97개 강좌에서 1천885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와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과 주말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강좌로는 ▲풍물놀이 ▲문예창작 ▲기타 등이 있으며, 자격증 강좌로는 ▲커피(바리스타 2급 과정) ▲컴퓨터 자격증 등이 있다.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회관 내 온라인 접수 지원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북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역 산업·기술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들을 대상으로 ‘북구 장인(匠人)’ 선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 북구 장인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북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직접 종사하며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 등에 공헌한 사람이다. 단, 과거 동일 분야에서 다른 지자체 장인이나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숙련기술 장인으로 선정되면 ‘북구 장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기술장려금 100만 원도 함께 지급된다. 모집 분야, 신청 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분들이 존중받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통 및 숙련기술자를 우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6일 영종도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만월이 빛나는 밤에’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만월이 빛나는 밤에’라는 주제로 사찰 문화자원을 일상 속 문화 무대로 확장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획됐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달빛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치유과 휴식을 선사한다. 용궁사는 신라 문무왕 10년(670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인천 제1호 전통사찰이자 유형문화재 제15호로, 1,300년의 역사를 품은 성지다. 사찰에는 수령 1,300년 느티나무와 수월관음도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를 비롯해 감성 트로트 가수 김희진, 신예 트로트 가수 윤서령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품격 있는 클래식 앙상블 연주와 용궁사 해조음합창단, 한국무용 무대도 이어져 전통과 현대를 재해석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달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시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동구청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아양스포츠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9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8월 28일, 윤석준 동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편의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수영장, 실내체육관 시설 현대화 △회원 프로그램 고도화 △키오스크(안면인식기)를 통한 자동 입·퇴장 관리 △락커 배정 등 스마트 운영시스템 도입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환경과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점검에 나선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현장학습 '케이 크래프트 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한국 전통 공예와 미술품을 주제로 마련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대구간송미술관, 수성못그림책도서관을 주요 일정으로 한 당일 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극 중 주인공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가 착용한 노리개·갓 등 전통 의복과 장신구 체험 ▲주인공 ‘진우’의 애완동물 ‘더피’를 모티브로 한 호작도 그림엽서 꾸미기 ▲조선시대 회화에 묘사된 무당의 검무 감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만든 호작도 그림엽서는 ‘뚜비의 느린 우체통’을 통해 참가자의 고국으로 발송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외국어 통역 가이드도 지원되며, 수성구 캐릭터 ‘뚜비’ 굿즈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이번 투어는 회차별 최대 30명, 총 100여 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은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로 문의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별주부 자라의 음식 여행’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3~7세 아동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됐으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아동 1,800여 명이 관람했다. 뮤지컬은 전래동화를 활용해 ▲편식 예방 ▲음식 남기지 않기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신명나는 국악 장단에 맞춰 극 중 인물과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져 아동들이 공감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아이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아이들이 끝까지 집중하며 즐겁게 배웠다”며 “교육적 효과가 큰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