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3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민원 처리 과정 등에서 주민의 권리를 보다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인권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 전문 강사인 김영길 박사를 초빙해 ‘인권의 이해와 유형’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성찰하고, 의회가 다루는 정책 결정이 주민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분 의장은 “인권은 별도의 분야가 아니라 의회가 다루는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본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동구의회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인권 중심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옹진군는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도의 관광 인프라 완공을 축하하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으로, 그동안 당일치기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 옹진군은 이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이번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2층 규모로,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기능을, 2층은 선재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을 담은 마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선재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공중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야경 경관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향후 선재도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옹진군수(문경복)는 “이번 준공은 선재도를 ‘머무는 섬’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30일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유공자를 위한 ‘2025년도 연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 표창 수여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정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으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수여식에서는 민간인 유공자 10개 분야 41명, 공무원 유공자 15개 분야 54명, 공무직 근로자 6명 등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철 군수는 “유공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화군은 여러분의 헌신을 꼭 기억하겠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강화군이 더 따뜻하고, 더 안전하며,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정 각 분야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주민과 공직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포상과 예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엿새 앞둔 12월 30일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총사업비 7,700억 원, 인천공항~서울 잇는 국가 핵심 인프라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 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48개월의 기적, 공기 6개월 단축하며 안전하게 완공 지난 2021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9일 율목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5년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자치회장단과 사무국장 등 각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올 한 해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구의회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지역 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5년 한 해 관외대출 이용자 약 7만 명의 선택을 바탕으로, 연간 대출 도서 25만 권 중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20권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1월 한 달간 운영한다. 서구도서관의 올해 최다 대출 도서를 분석한 결과, 일반 도서 부문에서는 ‘소년이 온다’, ‘홍학의 자리’ 등 한국 문학 작품과 함께 ‘Topic으로 배우는 영문법’, ‘허변의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등 실생활과 밀접한 실용서가 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아동도서 부문에서는 ‘흔한남매’, ‘방울이TV’, ‘민쩌미’ 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반의 캐릭터 시리즈가 높은 대출 횟수를 기록하며, 영상 콘텐츠가 독서로 확장되는 이용 흐름도 확인됐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전문 강사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아 대상 ‘그림책 창의 미술’ ▲초등학생 대상 ‘스피치 교실’, ‘한국사’, ‘창의 수학 보드게임’,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 ▲성인 대상 ‘보태니컬아트’, ‘AI로 그림책 만들기’ ▲어르신 대상 ‘자서전 쓰기’, ‘오카리나 악기 배우기’ 등 9개 분야다.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전문 지식과 교육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2월 30일부터 1월 7일까지이며, 지원서는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강사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월 말 계양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독서활동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내책소)’를 운영한다. ‘내책소’는 어린이들이 매월 스스로 읽은 책을 추천하고 소개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총 12회에 걸쳐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유아 및 초등학생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된 응모지에 도서 정보와 추천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천 대상 도서는 어린이자료실 소장 도서로 한정되며, 학습만화는 제외된다. 매월 선정된 추천 도서는 다음 달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추천도서’ 코너에 공유되고, 응모자 중 2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2025학년도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라이키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마음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된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해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기여한 관내 초·중학교 5개교 학생 75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수료식은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 강사 ‘라이키 1기’로 활동하며 ‘라이키 양성 교육 프로그램’과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생명존중의 의미를 배우고, 학교 현장에서 또래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9일 2026학년도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신입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영재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창의산출물 운영 방법 ▲신입생 자기소개 및 학부모 자녀 이해 나눔 등 신입생과 학부모가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교육 목표를 이해하고, 향후 교육 활동에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신입생 자기소개와 학부모의 자녀 이해 나눔 시간에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배경을 공유하며, 영재교육원과 가정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영재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