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봄을 심고 청렴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청사 내에서 꽃을 심으며 청렴을 다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한 직원들은“꽃을 심으면서 청렴을 다짐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며“청사 환경과 청렴 문화를 함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렴업무 담당자는 “꽃을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청렴한 마음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청사 내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지는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한 기본방향과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동조리교 운영확대 △학교급식 경비 지원 변동 사항 △조리종사자 인건비 지원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시는 이달 15일부터 관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영천시민을 포함한 이용자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방세 증명 등 총 121종의 민원 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무인민원발급창구 이용이 활성화되고 대면 창구의 혼잡도가 완화됨에 따라, 복합·고충민원에 대한 행정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천시는 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영천세무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고경농협 단포지점 등 주요 거점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회원 환영회 및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레는 만남과 성장을 향한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그동안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상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우수 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 했다. 특히 이날은 상담 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회원 14명에게 명예교사 위촉장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울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앞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심리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또래관계 증진 등 다양한 주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아이들의 내면적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중한 색깔을 찾아 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농자재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으나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별 선구매 등을 통해 관내 영농자재의 70% 이상이 이미 공급 완료(추정)되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정부와 업체 측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오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농협 및 업체별로 대외 변수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현재 요소비료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자 정기전도 발령을 받은 유․초․중․고 교사 3,6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사 정기 전보 인사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정기 전보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고,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한 인사행정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은 △전보 만족도 △인사관리 기준 및 전보 점수에 따른 공정성 △인사관리 기준의 합리성 △전보인사의 교육력 제고 기여도 △인사 담당자 안내의 도움 정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7.1%가 ‘어느 정도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교원 전보가 명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교사들은 공개된 인사관리 기준과 전보 점수에 기반한 객관적 인사 운영을 가장 높이 평가했으며, 인사 담당자의 친절하고 상세한 사전 안내가 전보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필수 확인 사항을 빠뜨리지 않도록 ‘학교폭력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안내․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학교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결 이후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점검 항목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으로,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크리스트에는 △학교폭력 인지 즉시 신고 △아동학대 의심 또는 성범죄 인지 시 112․117 등 관계기관 신고 여부 및 학교장 보고 △보호자 통보 및 처리 절차 안내 △접수 대장 기록․관리 △48시간 이내 교육지원청 보고 등 초기 대응 단계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행정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사안 종결 이후에도 △사후 모니터링 및 재발 여부 확인 △조치이행 완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졸업 시 삭제 기준 확인 등 사후 관리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경우 관계기관 통보와 재발 방지 대책 제출 여부 등 특수 사안에 대한 대응 절차도 함께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더 신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 교실’과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 등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연령별 주요 교육 이슈를 바탕으로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 문해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찾아가는 경제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2차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100학급 이상 확대된 도내 87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된다. 초등 저학년은 용돈을 주제로 경제 개념을 익히고, 고학년은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배우게 된다. 중학생은 직업과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경제 태도를 형성하고, 고등학생은 펀드․투자․지출 등 실제 자본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역량을 기르게 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이끌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신(新)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신(新)퇴계 교사단’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도 단위 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로, 교과 내용과 수업 전문성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교사 중심 공동체이다. 교사단은 경북의 교육적 전통을 반영해 퇴계 이황 선생의 교육 철학을 계승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성과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교사단은 2024년 1기 10개 교과 225명으로 출발해, 2025년 2기 15개 교과 290명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3기는 15개 교과 3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질문․탐구 수업 모델 개발과 적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교사단 활동은 수업전문가 활동과 연계되어 교사 개인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체 기반 연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와 전문 기관이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시설 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의 주요 운영 방향 △인증 취득 이후 교육시설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과 사후 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