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 회복을 위한 현장 경청 소통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3일 도시와 농촌의 특성이 공존하는 애월읍 하귀1리를 찾아 상인․주민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두루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회와 차담회를 열고 상점가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상권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68개 점포가 밀집한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는 음식점과 카페, 학원·의원 등이 공존하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가시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15년 넘게 냉면전문점을 운영해 온 한 상인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라 피부에 닿을 정도로, 장사하는 입장에서 결과는 매출”이라고 했고, 편의점 운영 상인도 “육지에서 온 손님들이 먼저 ‘온누리 상품권 됩니까’라고 물어볼 정도”라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프로모션 확대 △배달 플랫폼과의 경쟁 대응 마케팅 강화 △상점가 통합 브랜드(CI·BI) 구축 및 스토리텔링 기반 상권 이미지 정비 △소상공인 통합 플랫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성실 납세가 경남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납세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책임 있는 재정 운용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자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권한뿐 아니라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고, 도 예산은 결국 도민과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된다”며 “세금이 없다면 행정도, 국가도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세는 물론 각종 국세 역시 다시 지방 재정으로 이어져 도정을 움직이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분들의 세금은 복지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경남의 성장 역시 이러한 재정적 기반 위에서 가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해 세금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 민속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평창읍, 용평면, 봉평면, 진부면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일 국방 관련 산업 분야 전문인력양성의 첫걸음을 내딛는 한국국방과학고의 현판식 및 기숙소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한국국방과학고는 김화공업고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학교로, 국방 관련 유망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신식 기자재와 교육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국방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과 최신식 실습실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 전공에 따라 △정보통신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프로그래밍 △컴퓨터 보안 △로봇 기구 개발 △산업용 전자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소형무인기 운용 및 정비 △항공기 전기전자장비 정비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교내에 조성된 최신식 모듈러 기숙사에 입학생 48명 전원이 입소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급식소 개축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직업계고는 신산업 분야 중심의 재구조화를 통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한민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5기의 동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기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16기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5기 활동보고 △15기 우수 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16기 신규단원 소개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프로그램이다. 시정 홍보, 행사 기획,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16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 15기 단원들의 수료와 16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래너즈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와 함께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 돌봄사업 ‘함께 Time’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사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임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진행을 지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행사는 고전영화 상영과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적면과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1운동 기념 따뜻한 우동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참가자와 주민들이 환절기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종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 속에서 3·1만세운동 재연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3·1만세운동의 뜻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우동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적면은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음식 나눔과 기부 물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도민 보고대회가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의장,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국회의원, 광주시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시도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태균 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7주년 삼일절에 특별법이 통과됨으로써 전남과 광주가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밝히면서, “통합의 길을 한결같이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도민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공을 시․도민에게 돌렸다. 김 의장은 이번 특별법 제정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재편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존 기반산업에 더해 2차전지, AI,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대도약의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한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실행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일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보고회’를 열어 특별법 통과까지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시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브리핑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정보무늬 투표)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 메시지 발표(시도민 대표 10명) ▲미래 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 투표에서는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청년 정착 확대가 주요 과제로 선정됐다. 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도민 대표 10명이 참여하는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균형발전,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염원이 주를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진접중학교 교정내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명우 진접읍장을 비롯해 진접읍 주요 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념비 참배 △만세삼창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로 구성됐다. 한편,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은 진접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향성스님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문명우 진접읍장은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내 사회단체장님들과 귀한 해설을 들려주신 향성스님께 감사 드린다"며, "107년 전 선조들이 신분과 이념을 뛰어넘어 오직 '대한독립'이라는 목표로 하나 됐듯, 우리도 화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역사적 명소와 의미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