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은 오는 27일 쌍용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대응 능력을 강화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사태의 주요 발생 원인과 위험성,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마을 이장의 대피 방송을 시작으로, 대피 조력자들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이동을 도와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유도하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평소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신속히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월군 산림정원과 산림정책팀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 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지방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 변화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메가특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아산·천안 지역은 국가 전략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 논리적으로 우리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메가특구 선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주 본격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관련 “중동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축제 기간만이라도 웃음과 활력을 드리자는 취지”라며 “지역 경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과 학교에서 행동강령책임관을 맡고 있는 총무과장·행정지원과장·교(원)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행동강령책임관 교육의 장으로 삼아 전북교육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확고히 한 것은 물론 권익위와의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고자 했다. 교육은 청탁금지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안내해 교육 현장의 청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권익위 전문관이 △주요 쟁점별 판례 및 유권해석 사례 △메신저·문자·소셜미디어(SNS)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청탁사례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명확한 직무 수행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실시간 질의에도 청탁금지법 제도를 총괄하는 권익위 전문관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음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혼선을 해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진로진학상담교사 미배치 학교의 진로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업무 담당자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 중심 진로교육 지원 및 담당 교원의 실무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진로지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업무 담당 교사와 비전공 교사의 진로 업무의 실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에는 ‘학교 진로교육 기획의 실제’와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후에는 진로체험망 ‘꿈길’ 활용법과 진로심리검사 도구 적용, 상담 사례 실습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이 일상생활 속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로, 담당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한다. 신속한 보강 작업 시행과 함께 후속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의 이용이 잦은 교량 13곳과 화재 등에 취약한 공동·단독주택 10곳은 안전사고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8곳, 놀이시설 8곳에 대한 시설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시설 8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시설 점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마을회관, 전통시장,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이 있을 경우, 읍면 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중앙부처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내년도 설계비 등 초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먼저 국토부 김동환 정책보좌관을 찾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총사업비 5,543억 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17호선 용진 원상운 교차로 개선(40억 원) ▲삼례IC 고속도로 진출입로 확장(60억 원) 등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기후부 관계자를 만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400억 원) 등 민선 9기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결과에서 우울 경험과 고립·은둔은 줄었으나 진로 불안감과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조사는 전국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811명(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대안교육기관의 청소년 2,363명,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448명)을 대상으로 실시(’25.5.~’25.12.)했으며, 주요 조사내용은 학업중단 시기와 이유, 건강상태, 생활실태 등이다. 이종환 시의원은 지난 2023년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당시 이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은 교육청의 소관업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시교육청의 입장을 질타하며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지원사업 명시 등을 포함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에도, ▲시교육청 기존사업에 학교밖청소년을 포함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제44회 청소년과학탐구 포항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2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초등부와 중학부 학생들이 참가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선대회에는 관내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융합과학 종목에는 초등학교 17개교와 중학교 19개교에서 총 82명의 학생이 신청했으며, 과학토론 종목에는 초등학교 19개교와 중학교 19개교에서 총 84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와 토론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종목별 12팀은 오는 5월 9일 본선대회에 진출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더욱 심화된 탐구와 토론이 진행되며, 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역량과 가능성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27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했으며,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고유가 영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이며, 1인당 지급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다. 거창군에 따르면 첫날 27일 낮 12시 기준 지급 대상자 5천여 명 중 605명이 신청해 약 12%의 지급률을 기록하는 등 시행 첫날부터 원활한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전담창구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지급 개시 당일 전담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1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7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동부동·완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의 신청 집중에 대비해, 시민들이 긴 대기 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 권한대행은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민원 대응 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접수 현장에서의 신청 절차와 시스템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첫 주에는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