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지난 10일 구청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확산에 발맞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AI 활용 원칙을 확립하고 윤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 맡았으며,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을 포함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윤리의 중요성과 딥페이크 등 AI 기술의 악용·오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공공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윤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공행정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AI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활용되는 만큼 윤리적 기준과 책임 있는 사용 원칙을 함께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산업환경 변화와 영세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형 소공인을 도와 소규모 도시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2019년부터 서울시 주관으로 실시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의류 봉제 ▲수제화 ▲인쇄 ▲기계 금속 ▲주얼리 등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의 영세하고 노후화한 작업장 내 위해 요인을 제거하고 설비 개선을 돕는다. 올해 구는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를 20% 이상 확대하고, 업체별 최대 72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는 총비용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다. 지난해의 경우 심사 평가 시 ‘사업장 업력’을 우대했으나 올해부터 해당 기준을 폐지해 신생 제조업체까지 수혜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도시제조업 업무 특성상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환경 위험도 개선을 위해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관리 체계 및 구정 운영의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공약이행 종합평가 최고 등급 ▲2025년 목표달성도 96.8% 등 각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분기별 공약 추진 실적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이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남구는 ‘구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보행·교통환경 개선 등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 ▲아이돌봄·교육·어르신 돌봄 등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선제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4월 11일 첫 결혼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 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 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시는 성남시민 대상 50% 할인 혜택을 통해 31만 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돌뜰정원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하고, 신부대기실과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했다. 현재 성남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3곳이 성남 솔로몬 웨딩뜰(공공예식장)로 지정돼 있다. 이 중 시청 공원에선 오는 9월 5일 결혼식이 예약됐다. 성남 솔로몬 웨딩뜰 이용 신청은 예비부부 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년강사 양성을 위한 참여자 2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을 생활권으로 둔 19~39세 청년으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년강사양성 프로젝트’는 이미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역할 이해 ▲강의 기획 및 구성 ▲강의자료 제작 ▲발표 및 전달력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강의 시연 기회 제공(강사비 및 재료비 지원) ▲강사 프로필 사진 촬영 또는 강의 연계 기회 제공 ▲수원청년포털 청년강사 인재풀 등록 기회 ▲활동증명서 발급(교육 8회 이상 참석 시) 등 실제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재단 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강사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 기회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디지털 기술과 호국보훈 역사를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 ‘PEACE CODE : 우리가 상상하는 한반도 평화’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전문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게임을 직접 개발하여 역사를 주도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현장 캠프가 병행되어 진행된다 ▲용산전쟁기념관 AR역사 체험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DMZ 투어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견학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역사탐방 등 남북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현장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호국보훈 캠페인과 활동 결과물 공유회는 지역사회 내 평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로블록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2동의 대표 축제인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10일 저녁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매년 봄이면 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정평천을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이 봄의 정취를 깊게 한다”며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정성스레 가꿔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소중한 만큼 오늘 벚꽃과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로 10회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11일 오전 안양천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400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진행요원 등 약 8,700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코스로 나누어 안양천 수변과 한강을 향해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도 5km 가족런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췄으며, 출발에 앞서 “안양천의 봄 풍경을 즐기며 부상 없이 완주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각 종목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 우승자들이 탄생했다. 구는 코스별 시상식을 통해 하프, 10km, 5km 남‧여 개인 부문과 5km 가족런 참가팀 등 총 25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22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과 응원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신관 남산홀에서 도내 전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역량을 강화해 수석교사의 현장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을 중심으로, 수업을 단순히 잘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수업의 흐름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바라보고 지원하는 기준을 더욱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해 수업 비평의 실제 사례를 다루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장면을 분석하고 수업의 강점과 보완점을 함께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수업 비평의 관점과 방법을 익혔다. 이러한 과정은 수석교사가 동료 교사의 수업을 지원할 때 필요한 전문적 피드백 역량과 수업 코칭의 기초를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1일 칠곡군에 있는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37개 팀이 참여하는 ‘제3회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경북형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다양한 데이터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37개 팀의 지도교사들은 본격적인 학생 탐구 활동에 앞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통계적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계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통그라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과 프로젝트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이끄는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립한 연구 계획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