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삼아, 그 어느 해보다 강인한 생명력과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어진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해 유채 파종지가 심각한 습해 피해를 입었던 위기를 극복하고 마련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삼척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유채밭 소실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포트육묘를 통한 보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피해 구역에는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또한, 화단 곳곳에 설치된 바람개비 조형물은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기다림의 무게만큼 더 깊고 화려하게 피어난 맹방의 봄은 시련을 딛고 준비한 올해 축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하나하나 정성으로 길러낸 유채와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지난 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건의·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강수 시장이 복지관 내 경로식당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 5월 설치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50%, 도비25%, 군비25%)이 투입됐으며,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예술의전당이 오는 3월 21일 소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최다 공연 기록을 보유한 최장수 뮤지컬 ‘넌센스’를 오후 3시와 7시, 하루 2회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Dan Goggin)이 집필·작곡·연출한 작품으로 1985년 미국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되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코믹뮤지컬이다. 공연의 주요 내용은 뉴저지의 한 수녀원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수녀 52명이 식중독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된다. 장례 비용이 부족해진 수녀원에서 살아남은 원장 수녀와 수녀들이 카드 판매와 자선 공연을 통해 장례비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넌센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코믹 연기, 그리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객석 참여 이벤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에서는 1991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며 누적 관객 10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14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 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청사 3층 컨벤션홀에서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한 직장과 시설 조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지속 점검‧개선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객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안전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임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2026년을 안전 최우선 경영의 원년의 해로 정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12개 동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수행업무 및 시스템 교육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거부가구 매뉴얼 안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소개 ▲사후관리 및 평가지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통합사례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여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 당동도서관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슬기로운 노후준비 재무특강’을 운영한다.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적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재무 설계의 중요성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재무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자 군포시 수리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군포 시민 김경철 박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김 박사는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초 경제 상식과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한 자금 규모 및 자금 마련 방안, 증여 및 상속 등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2시간 동안 당동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이며, 신청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 준비는 중요하고도 절실한 과제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현명한 노후 준비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찼다. 프로그램은 ▲양측 어린이집 소개 및 환영인사 ▲각국의 동요 부르기 및 봄맞이 문화 소개 ▲봄철 개화하는 꽃 소개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매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중 4개소를 선발하여 본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군포1동 어린이집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3개 어린이집이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들과 차례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하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