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최근 증가하는 식엽성 해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벚나무길을 중심으로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대표적인 가로수 식엽성 해충으로, 단기간 내 잎을 대량으로 갉아먹어 가로수 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유충(일명 송충이)이 낙하하면서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시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만세구는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미국흰불나방의 주요 가해 수종인 벚나무를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외부로 퍼지지 않아 도심지나 보행자 밀집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저수지나 하천변 등 기존 방제가 어려웠던 구간에도 적용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발생 시기에 맞춘 방제작업을 병행하는 한편, 돌발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해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시민 건강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추격을 위한 가속도를 붙였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1분, 오른쪽 박스 코너 공격 과정에서 서울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들어 화성은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데메트리우스가 후반 33분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볼 컨트롤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팀 사기를 끌어올린 데메트리우스의 활약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노영준 의원의 추천으로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황태선 팀장은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 추진,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했다. 또한 황태선 팀장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실함으로 꾸준히 각종 관광ㆍ축제박람회에 참여해 외부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ㆍ정통성ㆍ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7일 교육장실에서 707특수임무단과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수영장 시설 대관과 시설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707특수임무단은 수영장 시설을 제공하고,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존수영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학생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사례로, 생존수영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교육인 생존수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707특수임무단장은 “지역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받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4일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 마음을 여는 부모의 한마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존중과 훈육의 균형을 바탕으로 아동의 행동 형성과 정서 발달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부모의 의사소통 방식과 양육 태도,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훈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부모의 의사소통 방식이 아동의 정서와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27일 오전 용아중학교를 방문하여 급식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동하 교육장은 급식 배식 현장을 참관하며 조리 종사자의 노고 격려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급식의 맛과 질에 대한 아이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에는 위생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재료 선정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부 공무원 점검 외에도 불시 위생 점검, 급식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학교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축구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지난 25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주시 홍보대사인 국가대표 출신 김은중 감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으며, 양주시와 양주도시공사,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축구 경기 맞춤형 스트레칭과 순발력 강화 운동, 볼 컨트롤 등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승부차기 등이다. 이날 클리닉은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연장 진행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기본기와 실전 훈련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참가자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은 “참가자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번 수업 결과를 반영해 5월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5월 중 2회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6월 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도시공사는 4월 22일 공사 임원이 직접 현장으로 방문하여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시설과 프로그램 지속증진을 위한 공사의 ESG경영 및 고객참여경영 활동의 현장 실효성을 강화하는 ‘스마일 고객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직접 여성비전센터를 방문 건강체육센터 수영장, GX실, 건강체조실, 기타 다목적 체육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과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존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반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 관련 추가 개선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광 본부장은 “서비스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은 이용하고 계시는 시민과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해야 한다”며 “공사는 시설과 프로그램의 의견수렴 창구를 다양화 하고 체계적으로 반영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록시 안내문 제공 ▲고층부 위치 사물함 이용 개선 ▲수영장 레인폭 협소 ▲상급반 회원수 조정 ▲샤워장 등 공간협소 ▲ 프로그램에 따른 수시등록 여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K-컬처밸리 아레나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에 대한 고강도 정밀 안전 점검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GH는 지난달 공고된 ‘K-컬처밸리 내 장항동 1887번지 공사중단 현장 아레나 구조물 등 안전점검 및 구조 안전성 검토 용역’에 대한 적격심사를 마치고, 정우구조엔지니어링과 대한이앤씨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용역은 아레나 부지(T2)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의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다. 당초 2월로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을 12월로 조정하면서 확보된 기간 동안 안전과 관련한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용역의 핵심 목적이다. 점검 범위는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RC) 기초와 강재 등 이미 설치된 구조물은 물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부지 전체를 포함한다. 특히 단순 점검을 넘어 ‘정밀안전진단’ 수준의 고도화된 과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을 수행하는 정우구조엔지니어링은 잠실 주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후부·산업부·교육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전북의 핵심 신규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에게는 해상풍력 O&M 기술 고도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에게는 자립형 에너지 체계 구축과 환경 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고창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3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전북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신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상용차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형 필드데이터 활용 상용차 전동화 지원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