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11개 기업으로부터 1605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들 기업은 광주에 공장 신·증설 및 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517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 11개사와 총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디엔, ㈜나전, ㈜리얼디자인테크, 하이퍼협동조합, ㈜달구, ㈜모리스, ㈜에스더블유엠, ㈜골든썬, ㈜리셀, ㈜무진기연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공장 신·증설과 연구소 설립 등 실질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51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각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기업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디엔은 자동차 내장재 및 흡차음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2026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가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 안내 직후 신청이 완료되어 지역 연계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의 높은 기대와 수요가 확인됐다.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는 학급 단위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예술·진로 체험 공간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16교, 116학급이 최종 선정됐으며, 학급당 100만 원, 총 약 1억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으로 이어졌으며 성남형 체험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학교들은 성남 지역 및 인근의 박물관, 과학관, 문화예술시설, 생태체험장, 역사교육 공간, 진로체험 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지역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2026 학교폭력 예방 통합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유스메이트 김승혜 대표의 특별강의로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단은 '3-Station 거점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를 중심으로 지구별 대응망을 구축해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안처리 지원단은 기존 커뮤니티 기반 Q&A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규 담당자 1:1 맞춤형 컨설팅과 지구별 강의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단은 언어폭력 예방교육 자료와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고,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단의 활동 성과는 오는 9월경 '성남 학교폭력 예방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 3개 거점별 부스가 동시에 운영되며 신규 업무 담당자 연수도 별도 강의실에서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처벌보다 회복, 방관보다 연결을 지향하는 지원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도시공사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노상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철산상업1 ▲철산상업2 ▲철산로 ▲등기소 주변 ▲하안상업1 ▲하안상업2 ▲자동차경매장 ▲범안로 등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광명시청 부설주차장 총 9개소이다. 이외 공영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24시간 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광명도시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현장 주차관리원의 휴식 여건을 보장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징검다리 휴일 기간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현장 근무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0일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익산 치유농원에서 ‘2026년 1차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 내 예비 사회적 경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직업 교육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여 교사들은 익산의 특화 재배 작물인 ‘감초’를 활용해 △감초 양갱 만들기 △감초 비누 만들기 등 다감각적 체험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공정을 분석하고, 해당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소근육 발달과 직업적 흥미 유발에 적절한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연수 장소인 치유농원은 지역 특화 작물을 재배하고 가공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친화적인 작업 환경과 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향후 진로직업교육체험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감초라는 생소한 작물을 활용해 양갱과 비누를 만드는 과정이 직관적이라 학생들도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관내 사서(교사) 8명으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연구회 ‘책파도’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지원청 담당자-학교 사서(교사) 협력 연구회‘책파도(책과 함께하는 파주 학교도서관)’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운영 형태로,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범 운영된다. 연구회는 1교 1개 이상 독서동아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 개발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파주 학교도서관 연구회는 관내 초·중·고 사서(교사) 6개 분과 60여 명이 참여하며, 매월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그림책 창작, ▲AI활용 학교도서관 운영, ▲독서 보드게임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파주교육지원청에서는 희망 연구주제에 맞는 분과별 연수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학교 사서(교사) 협력 연구회는 학교도서관 중심 교육활동 강화를 위해 파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발적 협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학습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원 물품은 공부방 독서대, LED 스탠드, 텀블러,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형태로 마련되어 총 197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사전에 학생별 희망 물품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밖에도 초·중·고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학생을 발굴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기용 교육협력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취약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어린이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 ‘회암사지 보물찾기 발굴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박물관 전시장과 발굴체험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땅속에 숨겨진 ‘보물’을 직접 찾아보는 발굴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행사는 5월 5일 하루 동안 총 2회차로 운영되며, 1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7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회차별 15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와 공공·협력기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양 AI 아카데미’ 제2회 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제1회 AI 콘퍼런스에서 전 직원들에게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기초 인식을 공유한 데 이어, 실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AI 실무 도구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신성진 한국데이터사이언티스트협회 대표는 'ChatGPT만 AI가 아니다—업무를 바꾸는 AI 도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GPT-5.5, 클로드(Claude) Opus 4.7 등 최신 AI 모델의 진화 동향과 함께 이미지·영상·문서·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도구를 소개했다. 신 대표는 목표를 설정하면 AI가 스스로 하위 과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가 미래 행정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자동화와 자료 조사·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시간이 많이 투입되던 업무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