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지난 6일 군청 우주홀에서 취업 준비 청년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 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인턴제는 관내 취업 준비 청년과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군정 업무를 체험하고, 취업과 연계된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공직에 대한 진로 탐색 등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6주간이며,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회차에는 1월 7일부터 23일까지 38명, 2회차에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3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군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현장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자 청년 지원 시책 홍보, 자살 예방 교육, 하임리히법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인턴제가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강화와 공직에 대한 진로 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이 민선 8기 군민과의 소통 1번지로 손꼽히고 있는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14일 도덕·풍양 ▲20일 도화·포두 ▲21일 두원·고흥 ▲22일 금산·도양 ▲23일 영남·점암 ▲26일 대서·동강 ▲27일 남양·과역면 순으로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는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 성과와 현안사업 등을 군민과 공유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 및 지역발전 과제의 추진 사항도 함께 보고하게 된다. 특히,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지역발전 과제 중 인구 증가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별로 특화된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구체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읍면장이 제시하고 공영민 군수 주재로 군민과 토론을 이어간다. 이후,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민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기초연금 수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선정기준액의 매년 변동에 따라 단 한 명의 어르신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고흥군은 읍·면 복지행정 평가 기준에 ‘기초연금 사전 신청 안내’ 항목을 반영하고, 매년 12월 이를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안내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은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을 사전에 발굴해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 접수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미신청 어르신을 최소화하고 실제 수급으로 연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약 2만 8천 명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2만 4천 명으로, 전체의 약 85%가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매월 약 73억 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1961년생) 생일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은 7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주간을 맞아 생명사랑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를 위해, 보건의료원은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음 건강을 살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상담전화는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긴급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연말과 연시에는 자살위험이 높아지므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미래 농업의 핵심 인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면접 전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면접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청년농업인 및 창업농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이날 면접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영농 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지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스마트 농업 추세에 발맞춘 혁신적인 영농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청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최종 선발되는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 농업 기술 교육 및 영농 컨설팅 등 농촌 정착 초기에 필요한 패키지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는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의 안정적 운영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미등록 인·허가 자료 DB구축 용역을 2026년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전면 도입된 IPSS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처리된 약 2,400건의 인·허가 자료를 전산화해 시스템에 등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은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구축·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인·허가 절차를 통합 관리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DB구축은 종이문서로 보관되던 과거 인·허가 자료를 시스템 내 파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인·허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 검색과 활용도가 용이해져 복합민원 처리 기간이 한층 더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총 7천만 원(전액 시비)을 편성했으며, 1월까지 보안성 검토와 소프트웨어 과업심의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3월부터 DB구축에 착수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천시는 공공성 강화를 통해 시민 일상의 안정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달라지는 시책’ 홍보에 나섰다.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는 ▲보건복지(20건) ▲농업환경(5건) ▲문화교육(3건)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이다. ▶ 기준은 낮추고 지원은 높인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의 지원 수준을 인상한다. 아동수당 지급대상은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지급액도 월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는 자녀 1인당 월 5만 원 인상되며, 초 · 중 · 고등학생 학용품비 지원도 연 10만 원으로 확대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은 온라인(전남아이톡) 신청 방식을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 그 외 ▲의료 · 요양 ·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어린이집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원 확대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확대 등도 추진한다. ▶ 탄소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원 첫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액은 총 13억 8천여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93%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크게 확산돼 참여 건수는 전 년 대비 5,487건에서 12,194건으로 인원수도 5,328명에서 11,853명으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를 받기 시작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은 2천2백만 원의 모금이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뒤늦게 도착한 편지’를 주제로 1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소장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이 소장한 526점의 작품 가운데 서양화, 한국화, 사진,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5점을 선별해 오승우 화백의 예술세계를 비롯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소장품은 한 점의 작품이 수집된 이후 관람객에게 공개되기까지의 과정을 ‘뒤늦게 도착한 편지’에 비유해, 수장고에 머물러 있던 작품들이 축적해 온 시간과 의미가 미술관의 시간을 거치며 새로운 해석, 이야기를 지닌 채 관람객과 마주하게 된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는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고, 미술관에는 그동안의 축적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안군은 지난 1일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 치료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140% 초과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무안은 소득 수준에 따른 지원의 경계를 확대해 전군민의 치매치료비를 지속 지원하고, 치료 중단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며 제도적 한계를 보완할 예정이다. 치매 치료비 지원 신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우편·전자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와 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