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원산도에서 개최되는 ‘섬 비엔날레’를 계기로 충남 서해 갯벌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편 의원은 “섬 비엔날레는 단순한 문화·예술 행사를 넘어 섬과 바다, 갯벌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충남의 핵심 자연 자산인 서해 갯벌의 가치를 정책적 관점에서 재평가하고, 미래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산도는 서해 갯벌 생태권 중심에 위치한 섬으로, 섬의 경관과 어업, 관광 자원은 모두 갯벌이라는 생태적 기반 위에 형성돼 있다”며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을 매개로 갯벌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충남의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 의원은 충남 서해 갯벌의 생태적·경제적 가치도 강조했다. 서해 갯벌은 세계 5대 갯벌로 평가받는 해양 생태 자산이며, 서천 갯벌은 2021년 유네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학교폭력 예방은 초등학교가 아니라 유아기 또래 관계 형성 단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유아기 관계·감정 코칭 중심의 예방교육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교육부의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전체 피해 응답률은 2.5%로,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5.0%, 중학교 2.1%, 고등학교 0.7%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피해 비율이 가장 높고 전년 대비 증가해 저 연령대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도 놀림, 배제, 신체적 밀침, 비속어 사용 등 공격적 행동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동이 적절히 개입되지 않을 경우 이후 또래 괴롭힘과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현재 유아교육 현장에서 안전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시행되고 있으나, 또래 관계 형성과 갈등을 학교폭력 예방 관점에서 다루는 표준화된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체계는 부족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관련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와 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무현 정부의 2단계 균형발전 정책,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혁신도시 지정에 이어 현 정부의 ‘5극 3특’ 전략까지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해야 지역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오 의원은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인구와 산업의 불균형도 오히려 심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며 “지방의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은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문제”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새벽 꽃다발 의전’ 관행을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안 의원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관행 타파를 위한 공직사회의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제는 우리가 함께 멈춰야 할 한 가지 관행에 대해 동의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과거 선거 당시 경험을 언급하며 “선거일 새벽, 캠프 주변에서 서성이며 눈치를 보던 분들이 있었고, 당선 확정 후 그들이 충청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소속의 공직자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급히 전달된 꽃다발과 증서를 보고 선관위의 공식 당선증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 의원은 “공무원이 새벽 2시, 4시까지 차량에서 대기하며 당선인의 눈치를 보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과잉 충성”이라며 “누군가의 체면을 위해 공직자의 휴식권을 희생시키는 구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꽃다발을 들고 줄 서는 모습이 도민에게 어떻게 비칠지 돌아봐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오늘(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 대표 발언,부산 출향 인사와의 패널 토크, 현장 질의응답이 결합한 참여형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사회 초년생, 청년 예술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일자리, 문화, 육아 환경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유치 정책이 취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청년 예술가는 문화예술 지원 확대를 통해 창작 활동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00인의 아빠단’ 대표는 돌봄 정책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따른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육아 환경 개선에 대한 체감을 언급했다. 박 시장은 비전 브리핑을 통해 투자유치, 고용, 관광 등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최근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제251회 임시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복지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조례안 등을 면밀히 심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 결과,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7건은 원안가결했고,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사된 안건은 27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시간에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통과 유아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3~5세 유아로, 매회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보호자는 1명까지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체험활동은 24일 ‘딸기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5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활동 ▲6월 문화예술 공연 ▲7월 모기 퇴치제 만들기 ▲9월 목공놀이 ▲11월 그림책·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유아교육진흥원 실내·외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재료비 등 포함)다. 참가 신청은 전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연구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유아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등교시간에 북구 양산중학교 교문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 북부경찰, 북구, (사)패트롤맘 광주지부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친구 사랑 YES’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언어·사이버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건전한 또래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분기별 1회 이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으로부터 지난해 광주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2천652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이정선 교육감과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4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와 신용카드 제휴 약정을 체결하고, 교육기관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광주교육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시교육청, 관련 기관, 각급 학교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 사용액의 1.0%, 직원 개인카드 사용액의 0.3%를 적립금으로 조성해 매년 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있다. 광주교육사랑카드 누적 적립금은 지난해 5억2천652만원을 포함해 총 61억9천52만원에 달하며, 시교육청은 학생 지원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달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학생 교육복지 사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누리집에 ‘2027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 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해 운영된다. 전기고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로 학교장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광주체육고, 광주예술고,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광주공업고(광주형 마이스터고), 동명고(대안특성화고), 광주과학고(영재학교), 특성화고 10개교(서진여고 전문계열 포함) 등이다. 후기고는 자율형공립고(광주고, 광주제일고, 상일여고, 수완고, 전남고), 과학중점학교(보문고, 상무고, 조대여고, 풍암고), 평준화 일반고, 비평준화고(호남삼육고, 광일고) 등이다. 단, 전기고 합격자는 후기고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 일반고는 중학교 과정을 반영한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별도의 선발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합격자는 석차백분율에 따라 선발되고 합격선 동점자는 전원 합격 처리된다. 이후 학교 배정은 학생의 성적과 통학 거리 등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