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체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사례가 빛을 발했다.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적극 건의해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높은 평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체질 개선 노력도 돋보였다. 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의회가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적십자회비는 국제인도주의기관인 대한적십자사에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구호기금으로, 각종 재난 구호와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특히,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지역보건, 의료 및 혈액사업, 안전사업, 청소년적십자(RCY) 활동, 골수기증사업, 이산가족 및 재외동포 지원, 국제활동, 인도법 보급 및 교육, 특수복지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 손종석 의장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적십자회비 모금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계획관리지역 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이번 지정은 개발 수요가 높은 계획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규모는 완주군 계획관리지역 면적의 약 60%에 해당하는 487개소(26㎢)다. 군은 지역 특성에 따라 구역을 주거형(154개소, 8㎢), 산업형(28개소, 2㎢), 복합형(124개소, 10㎢)과 일반형(181개소, 6㎢)으로 세분화했다. 성장관리계획에는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부터 건축물 용도, 환경 및 경관계획이 포괄적으로 담겼다. 특히 완주군은 기존 용도지역 규제는 유지하되, 군이 제시한 권장사항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최대 10%)과 용적률(최대 25%)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성장관리계획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는 최소화하면서 인센티브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학교 조성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임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장서 관리,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 △장서점검기 대여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 등이다. 임실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은 3개교 3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또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에 찾아가서 학년별 특성에 맞춰 4개교 7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사서 미배치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과 장서점검기 대여는 연중 신청 가능하다. 임소영 관장은“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사서 미배치 학교의 도서관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는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중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를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80개교를 2026학년도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로 선정하고, 26일 담당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학교 중심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는 단위학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운영 및 발굴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이들 학교는 전북교육청 10대 핵심과제인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감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탄소중립센터, 전주시에너지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전주시에너지센터와 협업으로 각 학교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에너지 진단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분기별 에너지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핵심 정책인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전체 학교의 절반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담임교사나 교과교사가 정규수업 시간에 투입되는 협력교사 등과 함께 ‘1교실 2교(강)사’ 협력수업을 하며 학생 수준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도를 하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 99개교(전체의 13%)였던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올해 369개교(50%)로 확대한다. 1년새 3.7배가 되는 것이다. 기초학력 선도학교 운영이 국정과제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실천과제인 만큼 수업 중 학생 맞춤형 지도를 통한 학습결손 조기 해소 및 예방 체계 강화에 사활을 걸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 비율 △최근 3년간 기초학력 미도달률의 지속·증가 여부 △농산어촌 및 교육취약지역 여부 △과밀학급 등 수업 중 개별지도가 어려운 학교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표를 기반으로 선도학교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올해 목표(369개교)의 절반가량인 약 18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승화원 자연장지 내 ‘부부장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시설은 남원시 승화원(남원시 솔터길 40-36) 내 자연장지 일부 구역에 총 388.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85기를 안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를 통해 관계를 증빙해야 한다. 또한, 부부 각자가 다음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요건은 ▲사망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전부터 계속 거주한 자 ▲남원시 관내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남원시 승화당에 안치된 유골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자 등이다. 사용 기간은 40년으로 연장은 불가하다. 사용료는 부부장 1기당 100만 원이며, 비석 설치 비용 3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여건의 악화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추가 확보하는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존 계약업체의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추가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확보해 종량제봉투 공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종량제봉투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필수 물품으로, 시는 추가 제작을 통해 올해 소요 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원료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사 상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생산·공급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고,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정책에서 전북·강원·제주 등 특별자치도가 소외되는 것을 막고, 실질적인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25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남관우 의장(진북, 인후1‧2, 금암동)이 대표 발의한 ‘3특 소외 방지 및 특별자치도 성장거점 육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에서 ‘정부는 지역소멸 위기 해결 등을 위해 ‘5극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초광역 메티 중심의 ‘5극’에만 지원이 집중되면서 전북을 포함한 ‘3특’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남 의장은 “광역시가 없는 전북의 경우 정책적 배제와 소외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3특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및 발전 전략 마련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치권 확대 및 재정 지원 등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성장거점 구축 및 기초지자체 간 통합, 생활권 중심의 도시 경쟁력 강화 추진 시 재정 지원 및 정책 인센티브 지원을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5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지은 의원(덕진‧팔복‧송천2동)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도입을 통한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공영주차장이 에너지 생산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다”며 “전주시도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정, 시민 참여형 사업 모델 도입 등으로 공공시설 수익이 전주시민에게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세혁 의원(비례대표)은 전주~세종 간 교통망 국가계획 반영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은 서울로 가기 위해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주말마다 좌석 경쟁과 만성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북도, 전남도, 광주광역시는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에 대해 협의했고, 국회는 전주시와 세종시를 경유하는 한반도KTX를 논의했다”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라도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와 한반도 KTX 구축이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