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지원 대상인 청년(19~34세) 가구 중 일부가 혜택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전담 인력을 투입해 대상 가구에 전화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8만 7천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는 올해 12월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유제품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지원 대상에서 소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이 오는 6월 10일 열리는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를 앞두고 예술적 끼와 재능을 겨룰 청소년들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열린다. 음악역1939에서 펼쳐지는 올해 청소년예술제에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청소년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개인이나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가평군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가평군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부여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14억 원을 투입, 455ha 규모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5월 중순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림 사업의 경우 경제수 조림 55ha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큰나무공익조림 9ha, 큰나무재해방지조림 18ha 규모로 진행된다. 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가꾸기 318ha, 어린나무 가꾸기 49ha, 큰나무 가꾸기 5ha 등이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으로 3ha 면적에 쉬나무 4,100본과 밤나무 2,000본을 심어 밀원숲을 조성한다. 군은 이를 통해 경관 조성은 물론 부산물을 통한 산주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봄철 조림사업을 지난 3월 말부터 적기에 추진해 나무의 활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묘목 식재 이후에도 조림지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해 묘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평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산림 가치를 극대화해 후세에 물려줄 지속 가능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설악중학교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커리어디자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학생들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 △특수분장사 △헤어디자이너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과제빵사 등 총 4가지 테마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와 직접 면담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무 기술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현직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니 좋았다”며 “특히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400,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생산 설비가 소실되고 공장 운영이 중단되는 등 기업의 경영 차질과 근로자의 생계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이재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되며, 급식 지원과 구호 물품 제공, 임시 쉘터 운영, 심리 회복 지원 등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승원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피해 근로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이번 성금이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재난구호 성금과 복구 지원 활동을 병행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형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장애 특성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강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2회(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애 이해, 의사소통, 교수법, 교안 작성, AAC(보완대체의사소통)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의 시연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연천군민을 대상으로 통일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강사를 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련 법령 안내 ▲위생 점검 절차와 주요 점검 항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식재료 보관 및 조리 과정 위생 관리 ▲조리 기구 및 시설 청결 유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식중독 예방 분야에서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식재료의 적정 보관 온도 준수, 교차오염 방지, 조리 전·후 위생 관리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과 관련해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운영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영업자들이 관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한전MCS(주) 경기지사 및 직할지점과 함께 취약계층 발굴과 지속적인 인적안전망 활동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MCS(주)는 전력 현장 서비스 및 전력량계 연관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전기 검침·청구·체납관리 등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사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한전MCS(주) 경기지사와 경기지사직할지점은 소속 직원의 전기 검침 업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참여하며, 후원금 기탁 등 지역공헌 활동에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박선옥 인계동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 협약에 참석해 주신 한전MCS(주) 경기지사 및 경기지사직할지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을 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망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인계동을 만들어 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3일, 직원 및 통장들과 함께 관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매산동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외국인 인구가 많으나, 국내 쓰레기 배출 요령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했다. 동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외국어 안내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안내문에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금속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 ▲불연성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이 외국어로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홍보에 참여한 매산동 통장은 “외국인들이 분리배출 요령을 몰라서 무단투기, 재활용 가능 물품 혼합 배출 등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완화됐으면 좋겠다”며 “상점마다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했는데 효과가 눈에 보이면 보람되겠다” 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올바른 배출 문화가 저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과 상인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23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수원천 내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한 ‘마을리빙랩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도 매교동 마을리빙랩 사업은 그동안 제기된 수원천 정비 및 휴게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민원을 반영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추진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대상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세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시설물 설치를 넘어,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자치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수원천을 소통의 장으로 가꾸어 나가는 뜻깊은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주민과 함께 마을 공간을 직접 기획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