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30일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을 맞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혁명 전후 고창지역 사회변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연구소 주관으로 목포대 고석규 명예교수의 “근대 행정구역 개편과 고창지역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조재곤(서강대), 남기현(한국방송통신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자들이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동학농민혁명연구소 김양식 소장을 좌장으로, 정성미(원광대), 배항섭(성균관대), 김창수(전남대), 왕현종(연세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펼쳤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지도자들이 대담하게 집강소 설치 등을 제안하고 폐정개혁안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관찰사의 지시가 백성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었으며, 백성은 정부에 요구할 것과 자신의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는 노력의 바탕에서 나왔다는 발표’가 있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그간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자료 소개, 전개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398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전라남도 시ㆍ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민생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김태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운수·여행업계 등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긴급 지원이 신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누락이 없도록 철저한 안내와 함께 추가 민생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살리는 일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신용보증료와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 선결제 활성화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 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교육지원청 부문에 선정되어 2026년 4월 30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앞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록과 더해져, 울진교육지원청이 통산 11회에 걸쳐 청렴 계약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수상은 역대 11번째 수상으로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이며 함께 이루어낸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선도해 청렴한 울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목요일 1층 다목적 강당에서 구미, 김천, 상주 지역의 학교 교육복지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권역 사례관리 슈퍼비전 지원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구미, 김천, 상주 지역의 23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에서 실시하는 사례관리 슈퍼비전 및 통합 사례 회의 준비를 위한 사전 연수이다. 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기능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내용과 절차에 따라 지원하는 과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통합적 실천 방법이다. 대구대학교 조선미 교수를 초빙해서 실시한 오늘 연수는 △ 경북형 사례관리 개입 절차 방법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사례관리 △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 △경북형 교육복지 사업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 등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9일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야외활동 증가가 겹치는 연휴 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입산객 증가 대비 계도 및 단속 강화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수정예산안 포함)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본예산 대비 5.25% 증가한 6,525억 9,681만 8천 원으로 제출) 등 2건의 안건을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5차 회의에 걸쳐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지원사업 및 긴급하고 필요불가결한 주요 사업 예산 등으로 편성되어 원안가결 됐다. 아울러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한창한 의원이 “중산동 송산공원에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가 될 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기적의 도서관’을 조성할 것”을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에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10시 30분 강릉교육지원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강릉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간 협력체계를 다지고,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회장 1명, 부회장 5명, 사무국장 1명 등 총 7명의 임원진이 선출됐다. ◦ 회장 동명초등학교운영위원장 함대식 ◦ 부회장 프렌비숲유치원운영위원장 윤정아, 남산초등학교운영위원장 임반듸 옥계초등학교운영위원장 박용근, 솔올중학교운영위원장 최인순, 강릉오성학교운영위원장 최정우 ◦ 사무국장 왕산중학교운영위원장 정혜경 강릉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중심으로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오전 9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MBTI와 인문학으로 완성하는 청렴의 지도’를 주제로 청렴·소통 연수를 운영 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장과 행정과장,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와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의 가치를 실천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여 청렴 실천 의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과 직원 간 성향 이해와 가치 공유를 통해 개방적이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청렴 리더십을 기반으로 조직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상·하급자 간 소통 장벽을 완화하여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일호 교육장은 “청렴은 규범이 아닌 일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