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1일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안도서관은 미추홀구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됐으며,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및 공동 홍보를 하는 등 치매 인식 개선을 함께해 나갈 방침이다. 그 시작으로 주안도서관은 치매 관련 도서를 로비에 상시 전시하고 치매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1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새내기 공무원 소통·길잡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후배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직 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 전문기관과 연계한 ‘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 태도 형성’, 조직 내 원활한 적응을 돕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어, 새내기 공무원들이 심리적 여유를 얻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간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안정적인 직무 수행과 장기적인 경력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선배와 새내기 공무원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초등 함께 설계하는 교육과정 준비하기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북부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년별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와 집합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북부 교·수·평 통합지원단과 연계한 상시 컨설팅을 활용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학년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11일 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출범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윤재실·장수진·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연구단체는 동구 연안 및 도서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을 목표로, 해양쓰레기 저감과 환경 정비 방안을 연구하고 나아가 이를 해양관광 및 지역 활성화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올해 5월까지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 및 환경관리 실태 조사·분석 △ 환경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관리 체계 종합 검토 △ 비교 시찰, 전문가 자문,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대안과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그래니트 인천도시문화전략연구소 소속 이웅규·마경남·김은희 교수가 참석해‘동구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환경 개선방안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내실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회 대표인 최훈 의원은 “동구는 해양쓰레기가 상시 유입되는 데다 예산과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영복 의원과 윤재실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다자녀 감면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동구 인접 생활권 소각장 후보지 전면 배제를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영복 의원은 “동구 관내 시립시설인 송림체육관은 다자녀 이용료를 50% 감면하는데, 구가 운영하는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0%에 그쳐 5배 차이가 난다”며 “옆 시설보다 혜택이 적어서는 젊은 부부에게 ‘동구로 이사 오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골목길이 많고, 실버존 지정도 부족한 데다 노후 보도블록과 불법 적치물로 보행 약자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동구 산하 공공시설의 다자녀 감면을 즉각 50%로 상향하고 조례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보행자 위험 구간 선제 정비와 무장애 보행환경 조성, 실버존 확대 및 미끄럼 방지 포장·안전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으로 ‘예방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재실 의원은 “청라소각장 대체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연수구를 11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시정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주요 업무보고 및 현안 건의, ▲구의회 및 브리핑룸 방문, ▲주민 소통 프로그램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구의 재도약을 위한 굵직한 현안들을 건의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인 ▲연수선학노후계획도시 기준 용적률 상향 및 공공기여비율 완화(임대주택 선도지구 포함), ▲인천1호선 지하철 8공구 연장, 트램 등 조속 추진,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조속 추진, ▲인천시립박물관 부지 주민들을 위한 활용, ▲송도6ㆍ8공구 내 시내버스 확충 등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안건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호 구청장과 지역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사전문법원 연수구 유치 결의 선언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학교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 유승분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언어소통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유 의원은 “인천의 이주배경학생이 지난해 기준 1만5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5%에 달하고, 외국인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수업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음에도,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언어소통 지원은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유 의원은 도성훈 시교육감에게 ▶언어소통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이주배경학생 규모와 현황 ▶교실 내 실시간 소통 지원 대책 ▶다문화가족을 교육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도 교육감은 “인천 이주배경학생 가운데 언어소통 지원이 절실한 학생은 약 7천40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 국민의힘 이한종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구의 폐기물 처리 체계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와 달리 지자체가 이를 감당할 준비가 충분한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구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통해 하루 약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2001년 12월 준공된 시설로 운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서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약 409톤에 달하며, 이 중 약 18.8%인 하루 평균 74.6톤이 매립에 의존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처리 구조가 유지될 경우 처리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서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는 입지 후보지를 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은희 인천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경영 지원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해 제정됐다. 최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은희 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 공간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기존 상인과의 조화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는 취업난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나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행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11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범정치권 차원의 공동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미연 의원은 “1년 넘게 중단됐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논의가 최근 재점화되면서 여러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지만 정작 우리 서구의 이름은 충분히 거론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서구가 선도적인 주체로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운을 띄었다. 앞서 서구는 청라동 1-1002번지 일원 청라국제도시 6블록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예정 부지로 결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부지는 인천·김포공항과 공항철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미연 의원은 “해당 부지는 단순 후보지가 아니라 즉시 추진이 가능한 현실적 부지이자 세계 빙상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최적지다”고 강조하며,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 GTX-B·E 노선, 서울2호선 청라 연장(예정) 등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질 경우, 국제대회 개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