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광주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관련 논의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통합 추진 담당자가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의 협의 원칙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주·전남교육청 부교육감이 통합방향과 추진 원칙 정립을 목적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양 부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19일 예정된 교육부 회의에서 논의할 주요 안건과 건의사항 등을 공동으로 점검한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지역 건의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통합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혼란과 불이익을 차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또 4월 중 협의회를 추가로 열어 교육부 협의 결과와 주요 현안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실무 협의를 이어간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며,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 현장의 안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체계를 연계하고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취약 영유아 지원,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특히 지난해 10개소에서 시범 운영된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를 올해 120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는 지역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사 대 유아 수 비율 개선형(40개소) ▲다문화 영유아 지원형(40개소) ▲유·보 이음교육형(40개소) 등 3개 맞춤형 모델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또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소나무유치원, 용산구립어린이집, 연경어린이집 등 3개 기관을 유보통합 시범기관으로 재지정한다. 유보통합 시범기관은 영유아를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돌봐주며, 정교사를 추가 배치해 교사 대 유아 비율을 개선한다. 시교육청은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와 시범기관 운영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초·중학교에 ‘위기교실 케어샘’을 지원한다. ‘위기교실 케어샘’은 학생의 반복적인 문제 행동이나 수업 방해 등으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교실에 한시적으로 보조 인력을 긴급 투입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제도는 학생의 지속적인 수업 방해와 교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교사 지원 인력 필요성이 제기돼 마련됐다. 위기교실 케어샘은 퇴직 교원, 상담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위원 13명이 1주일동안(주 15시간 이내) 교실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 케어샘은 교실에서 수업 참여 지도와 생활지도, 학생 심리·정서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침해 학생이 분리 조치될 경우 상담과 자율학습 지도 등을 통해 학생의 안정과 성찰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17일 구)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위기교실 케어샘’ 위촉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수업 방해 학생 행동 특성 이해 ▲협력적 교실 지원 방안 등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역량과 교과 사고력을 키우는 ‘명저(名著)와 함께하는 교과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연계 도서를 스스로 탐구하며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급(초 4~6학년) 4개 과목(국어·수학·사회·과학)과 중급(중 1~3학년) 2개 과목(국어·과학)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4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본관과 후관 평생학습실 등에서 20차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정당 수강생은 15명씩 총 90명이다. 수업은 현직 교사와 대학강사 등이 맡아 ▲도서 탐구 ▲집중 토론 ▲논술형 글쓰기 등 다양한 교과연계 독후활동을 실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등 포함)다. 신청은 오는 23~30일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반 독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인 ‘책담은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환경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과 청소년의 일상 속에 실질적인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서비스는 시민과 청소년(10~19세) 3천7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신간(최근 6개월 이내), 베스트셀러 등 우수도서 요약 콘텐츠를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광주중앙도서관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단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10세 이상 청소년부터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3천700명이 채워지면 자동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책담은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스마트폰으로 양질의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 입장문]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노동조합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각하되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과 관련하여,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힌다. ■ 환경직 단합행사 관련 사안은 통합노동조합과 무관함 공단 보도자료에서는 2024년 10월 환경직 직원 단합행사와 관련하여 피복 구입 비용 970여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하였으나, 피복업체에서 일부에게 교환권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카드결제가 취소되었고, 이 사안을 특정 노조의 문제 제기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통합노동조합이 고발하거나 문제 제기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를 특정 노조의 무리한 고발 사례로 묶어 보도한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다. 이는 우리 노동조합의 대외적 신뢰를 훼손하려는 불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6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센터 정규 및 방과후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준별 원어민 화상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창의융합교육은 9개 초·중·고등학교 2천600여 명의 학생을 선정하고, 정규·방과후 과정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원어민이 1대 1 또는 1대 4 소규모 그룹 방식으로 운영하며, 수준별 학습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수업은 학교 교실·컴퓨터실, 가정 등에서 원격으로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웹캠, 헤드셋 등 학습 장비를 무상 지원하고, 교육복지학교 67개교와 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84개교에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 남아공 출신 사이먼 교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학생 개별 수준을 고려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상호작용이 이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조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조례가 내실있게 제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도민이 자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첫 공론장이다. 토론회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광주·전남 교육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이정선 교육감의 발제에 이어 7개 주제별 분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별법 제77조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치권 확보 등 자치 교육의 실질적 수준을 결정할 7개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토론 결과를 향후 조례 초안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체계의 변화를 넘어 시도민이 지역 교육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교육장 주민 참여 임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해원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첨단1·2동)은 12일 광산구의회에서 ‘첨단 일신프레뷰 임차인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차인 피해 방지와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산구 첨단지역에 위치한 ‘첨단 일신프레뷰’ 아파트 임대사업자 ㈜흥원개발의 경영 악화로 임대 관리와 사업 운영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임차인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해당 아파트는 임대사업자의 자금난으로 보증보험 갱신이 지연되고 법원의 압류 및 가처분 결정이 이어지면서 임대보증금 회수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특별수선충당금이 제대로 적립되지 않아 주요 시설물 유지보수가 지연되면서 주민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어 임차인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첨단 일신프레뷰 비상대책위원회와 관계 공무원, 광산구의원 등 약 15명이 참석하여 임차인들이 겪고 있는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임대보증금 보호 방안 ▲임대사업자 부실에 따른 행정적 대응 가능성 ▲시설 유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본청 상황실에서 교육감,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렴도 평가 결과와 심층면담, 구성원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한 청렴도 저해 요인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부패취약분야 담당 부서가 분야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거버넌스 구축, 전체 구성원들의 청렴 주체의식 강화 등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 ▲운동부 암행감찰 실시 ▲인사관리 맞춤형 상담 강화 ▲계약관리 해피톡조사 등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토론 내용을 토대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