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랑나눔 오곡밥·나물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50세대에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월 26일 장보기와 식재료 전처리를 마친 뒤, 27일 오곡밥과 나물을 정성껏 조리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 대상 가구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선정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생활 불편사항과 안부를 함께 확인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온기가 더해졌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화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2026년 주엽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추진을 위해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주민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 동네의 건강·복지 현황을 진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당면 과제와 시급한 복지욕구를 파악해 향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참여 기반의 계획 수립을 목표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조사 분야는 △건강·의료 △돌봄 △주거 △고립·은둔 △취약계층 지원 △생활 불편사항 등 전반적인 복지 분야로, 주민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안내문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 또는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서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조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내용은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의 건강과 복지 방향을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봄철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원 전방위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건강권과 생활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산서구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 환경오염원 관리’를 비전으로 대기·소음·악취·토양 등 4대 핵심 분야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먼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현재 관내에는 일반 사업장 55개소와 대규모 건설 공사장 등 특별 관리 사업장 10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진벽 설치 여부, 세륜·세차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 사항 발생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 건조가 심해지는 봄철 3월부터 11월까지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살수차’를 집중 운영한다.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상시 가동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하천 불법행위 근절과 재해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월 3일‘하천·계곡지킴이’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10일 접수를 시작한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친환경 차량을 지원받아 관내 하천의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오폐수 불법 방류 등 각종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행락철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전문 감시 인력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2명으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환경녹지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하천·계곡 지킴이는 단순 감시 인력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하천 생태계를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고용 안정과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하곡·계곡지킴이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가중된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8일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 발굴 기간에는 동절기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고독사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단전과 단수, 주거 취약 등의 상황에 놓인 위기가구를 파악한다. 이후 대상자들에게 AI 초기상담, 전화와 가정방문을 병행한 심층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기관 의뢰, 복지위기알림 신고, 주민 제보, 자체 발굴 등을 통해 위기 가구를 상시 발굴해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자원과 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주변의 위기 징후를 면밀히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찬찬찬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찬찬찬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매주 금요일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반찬은 지역 음식점인 강강술래와 성수보쌈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를 구성해 지난 10년간 매주 빠짐없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해 왔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열정을 바탕으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김준태 민간위원장은 “찬찬찬 반찬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신남리 마을회관과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 마을회관에서 '국기사랑·나라사랑·여주사랑' 태극기 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여주시재향군인회 회원 25명과 신남리 마을 주민 25명,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 입주민 20명이 참석했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해 2월부터 주요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15번째 활동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준호 회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재향군인회가 매년 꾸준히 태극기 달기 행사를 추진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3개 분야, 5개 항목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평가한다. 양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전 항목 ‘가’ 등급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배리어프리) 스마트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의 행정 혁신 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직원에게는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유명 맛집인 밀밭명가와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민ㆍ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밭명가는 매월 1회 정기 휴무일에 칼국수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정ㆍ홍보 지원과 대상자 연계를 맡아 이를 뒷받침하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공헌을 보다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밀밭명가 김태오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달 칼국수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앞으로도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지난 1일 107주년 3·1절을 맞아 평생교육원 한울림 공연장에서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합창단 ‘두드림 유스콰이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과 동두천’영상 상영, 독립운동 관련 뮤지컬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초등학생들의 식전 공연과 동두천고등학교 학생들의 독립선언서 낭독, 관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만세삼창 등 미래 세대들이 많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만나보는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자주독립의 중요성과 선열들의 희생·헌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형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1919년 3월 1일, 선열들은 비폭력과 평화의 정신으로 세계에 독립 의지를 알렸으며, 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져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가 정체성의 토대가 됐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