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의 교육환경 변화를 위해 공교육이 강화돼야 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구가 줄면 학교의 역량이 줄고, 학교의 역량이 줄면 젊은 세대가 떠나고 도시가 노화되는 악순환이 지금 구리시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아이들이 떠나는 이유는 공교육이 약해서이며 고교학점제로 인한 지역별 선택과목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구리시는 이 격차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문제 삼았다. 김한슬 의원은 공교육이 강해야 지역이 살아남는다며, 구리시의 교육환경은 4년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또한 교육은 교육청 소관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본격화 되는 지금 이 시점에, 구리시의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의 교실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와 시의회가 함께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대강당(10층)에서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우(KPGA 기술교육위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가 연사로 나서 선착순 참가한 100여 명의 KPGA 회원들에게 140여 분간 글로벌 투어 트렌드와 실전 코칭 노하우를 전수했다. 1부 강연에서 이시우는 국내외 투어의 현장 차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미국과 유럽투어가 오픈 스케줄로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인 반면 한국은 선후배·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PGA투어의 팀 단위 시스템(코치, 트레이너, 멘탈 코치, 매니저, 캐디가 한 선수 지원)과 대회장 내 대규모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국내 투어 인프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시우는 "한국 남자 선수들의 실력은 결코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환경·문화·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기관과 각급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관 및 학교 행정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기관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 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 적용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문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나도 예술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1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무대시설 점검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및 다목적교실 무대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문 점검을 통해 교육기자재 활용도를 높여 무대 활용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청주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3교 내외를 대상으로 무대기계, 음향, 조명, 영상시설 등 무대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교육문화원 소속 무대‧음향‧조명 분야 전문인력 6명이 참여해 육안검사와 장비 테스트를 진행하고,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설치 상태 점검과 조정, 활용 매뉴얼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점검 결과는 '무대시설 점검 결과보고서' 형태로 각 학교에 제공되며,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문화원은 1학기 청주시를 시작으로 2학기에는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소극행정을 지양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정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 등을 다짐했다. 특히,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지양하기 위해 서약서 낭독 및 작성 후 이를 개인이 직접 보관하도록 하여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2026. 상반기 관리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처리를 위한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충청북도교육청 김록한 장학사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전학년 대상 학교폭력 사안에 적용되는 관계회복 숙려제도 운영 및 학교폭력 유형별 현장의 사안처리 사례나눔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예방 및 공정한 사안처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가 백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미래를 책임질 ‘인성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2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홍성현 의장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의회의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발굴 기능과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인성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회 내 의정 연구모임과의 연계를 명시함으로써, 대학의 연구 역량이 실제 도정 정책과 조례 제·개정 등 제도 구축으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 협력 체계 구축 ▲도의회 의정 연구모임과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인성 정책 발굴 ▲인성인재양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선진적 제도개선 지원 ▲의회 소속 공직자의 윤리의식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지원 ▲그밖에 협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 포함됐다. 홍성현 의장은 “공동체 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를 ‘용산 신청사 시대, 청렴 문화 원년’으로 삼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역대 첫 2등급, 4년의 벽을 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로 2등급을 달성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진 3등급의 한계를 돌파한 것으로 종합청렴도․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모든 영역에서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성과다. ‘새 공간․새 문화․새 청렴’신청사와 함께 청렴도 재설계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용산 신처어사 이전을 조직 문화 쇄신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부패 제로․존중 일상 – 신뢰로 하나 되는 서울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청렴 추진체계 고도화 및 제도적 기반 강화,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존중 문화 정착으로 내부체감도 제고, 청렴 문화 안착 및 일상적 실천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2일 상북면 길천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길천일반산업단지협의회 강대현 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화 위기 대응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글로벌 물류 차질 등 관내 수출입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영 위기를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수출입 물류 적체 등 최근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울주군은 중동 사태에 대응해 울주군 비상경제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며,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함께 민생물가, 에너지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향후 분야별 지원사업을 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행정,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