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채움헤어’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행복채움헤어’는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정기적인 이·미용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사업에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신장2동 박명숙 통장과 코스모스미용실 윤인옥 원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두 봉사자는 이·미용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행복채움헤어 사업은 단순한 용모 단장을 넘어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매달 초 꾸준히 이어지는 신장2동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발굴·추천하고,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은 대상자에 대한 의료보험료 재정 지원을 맡는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며, 지원 과정 전반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대상자 존중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기로 했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치료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사랑의 떡국 세트’ 물품 기탁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오산시 보육인 봉사단인 이룸 봉사단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정성껏 준비한 떡국 세트는 새해를 맞는 가정에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룸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아이들의 보육과 성장을 책임지는 보육인들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직접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룸 봉사단 김명숙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한부모 가정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육인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떡국 세트 기탁이 새해를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민이 시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산시 충청연합회 김동필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김동필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오산시립미술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오후에는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필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오산 시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명예시장으로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최근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신규 택시면허 배분’과 관련, 통합면허 발급을 주요 대안으로 긍정 평가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산시에 따르면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즉각적인 결론을 도출하진 않았지만, 제2차 회의에서는 ‘택시 통합면허 발급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오산시 관계자는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택시 통합면허 발급에 대한 오산, 화성 양 도시가 입장을 준비하라고 한 것은 통합면허 발급을 주요한 해결책 중 하나로 생각하는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갈등은 92대의 신규면허 배분 비율을 놓고 오산시와 화성시 간 의견 차가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18년 오산시와 화성시 법인택시 노조가 이미 75(화성시):25(오산시)의 비율로 배분하기로 합의한 사항을 화성시가 존중하지 않고 90:10의 비율로 변경 요청하고,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화성시는 면적과 인구 규모를 근거로 높은 비율의 배분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당진 지역 유인도서와 소방정대를 찾아 도서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해상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의 화재·산불·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성 본부장은 이날 당진 소방정대를 찾아 소방정 운영 현황과 출동 태세, 해상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후 소방정을 이용해 대난지도, 소난지도 등 당진 지역 유인도서를 차례로 방문해 섬 내 소방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피고 화재·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공용소화기함, 소방용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나르미선 등 해상 이송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도 청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유인도서와 해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도서지역 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은 8일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재활용품 수집인의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안전사고와 건강 위험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현행 조례가 야간 식별 장비 등 최소한의 장비 지원에 머물러 있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자원순환 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계절별 폭염·한파 노출, 교통사고 위험, 안전교육 부족 등으로 인해 현장 보호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조례안에는 기존 안전장비 지원에 더해 ▲하절기 및 동절기 건강보호를 위한 방서·방한 용품 지원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에 관한 교육훈련비 지원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 운영을 포함하는 등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보완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원만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은 자원순환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보호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일부개정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조례의 취지를 살리면서 현장에서 가장 필요했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남구의회는 8일 남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신년맞이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식 봉사에는 남호현 의장을 비롯해 박용화, 김경묵, 신종혁, 황경아 의원이 참여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배식을 하며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호현 의장은 “남구의회는 새해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 행복한 따뜻한 남구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 했다. 이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를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의 투입비용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