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관내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고장 숲길 걷기와 명상’ 마음챙김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지속해 온 남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부모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대구 앞산 자락길과 대구수목원을 거닐며 ▲생명존중교육 및 생태환경교육 ▲기후변화 대응 교육 ▲쓰담쓰담 명상 등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이지현 학부모는 “숲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이해하게 됐고, 새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진행한 명상은 오롯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소통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마음챙김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삶을 성찰하며,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홍콩 교장단이 대구의 선진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체험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홍콩 교장단 초청 팸투어’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 교육여행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일정에는 홍콩 민교초등학교 엽숙정 교장을 포함한 초․중등 교장 19명, 교육협회장 및 언론 관계자가 참여했다. 방문단은 대구시교육청의 지원 아래 양국 교육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를 찾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제 수업 현장을 참관했다. 특히 ▲수학․영어 교과의 AIDT 활용 사례 ▲학생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AI 기반 음악․미술 수업 ▲과학 및 STEAM 융합 수업 등 첨단 에듀테크가 접목된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수업 참관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학교 급식을 체험하며 한국 공교육의 우수한 영양 식단과 교육 복지 시스템을 경험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헌정사 첫 법정공휴일이 된 노동절을 맞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일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며 그 가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례는 통과됐지만 센터가 설립되지 않아 정책 이행에 어려움이 많은만큼 의왕시의 행정이 책임감을 느끼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023년 1월 한 의원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이후 관련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센터 설립 등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지적을 제기한 것이다. 한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상황이지만 제가 시의원을 그만두더라도 제안했던 정책들이 집행부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본원 화학실험실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기 활용(분광광도계) 화학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심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주의 수요일과 토요일(학기 중)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상무고등학교 윤사옥 교사 등 교원 10명이 맡으며, ▲착이온 형성 반응에서의 평형상수 결정 ▲크리스탈 바이올렛 반응속도 결정 ▲수액 속 포도당의 농도 분석 ▲황산구리 수용액 속 구리 정량 분석 등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화학 분석 실험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첨단 분석 장비를 조작하고 디지털 기기로 데이터를 처리하며 심화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교과서 속 이론을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각 기관은 특색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놀이 한마당, 인형극, 예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 ▲함양교육지원청의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 ▲미래교육원의 ‘아이와 아이(AI)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진로교육원의 ‘온 가족 진로 체험’ 등이 열린다. 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진주·김해) 등도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각급 학교는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민들의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지난 3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에 이어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타 조사에 본격 착수한 것과 관련해 “과거의 경제성 분석 오류를 바로잡고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달 29일 KDI의 현장 실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타 절차에 들어갔으며, 이는 8호선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예타 통과 시 총사업비 4,515억 원 중 60%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조사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 문제가 제기되며 위기를 겪었다. 당시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상 반영이 어려운 장래 개발계획을 포함하는 오류 등이 있었고, 그 결과 B/C 값 미달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 상태로 평가가 진행될 경우 사업 탈락과 함께 재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성남시는 민선 8기에서 예타 조사를 전면 철회 요구하고 사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4,034필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필지는 미사역 인근 망월동 1100번지로 ㎡당 1,273만 원이며, 가장 낮은 필지는 상산곡동 산 143-7번지로 ㎡당 2,25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이번에 결정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이나 전화(031-790-6151)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우편, 팩스(031-790-6159)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유아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프로그램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를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가 위탁해 운영 중인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기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수행했으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를 비롯해 교사와 부모 등 약 1,200명이 참여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감놀이터’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하남시 대표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3,000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놀이형 교육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자’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야기·요리·미술·자유활동 등 4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생장 과정과 수확을 체험하고, ‘맛있는 놀이터’에서는 감자 요리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미술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영양을 배우고 만들기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