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총 2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수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상기 의원 외 외부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김동훈 의원과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이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먼저, 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간격의 실질적인 개선과 모든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 요청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민·관·학 연계를 통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 질의자로 나선 정현미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인해 존치구역으로 남게 된 자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청사 조경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했으며,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무궁화연합 총재 김우진 씨에게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갖고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문단은 의회 견학과 차담을 진행한 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2025년 지난해 경기도·경기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 결과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하는 전국 복지시설 평가로, 경기도는 복지재단 기준을 토대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63곳 등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장애인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5가지다. 이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42개 지표별로 세부 평가가 이뤄진다. 근로장애인 30명이 종량제봉투(PE봉투) 등을 생산하는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5개 영역 모두 A등급을 받았다. 2021년 개원이래 진행된 첫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된 것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근로장애인, 시설종사자,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시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최고의 직업재활서비스와 품질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3월 11일 오전 10시,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내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죽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과 사무국장, 일죽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의 아버지가 함께한 가운데 축하금 전달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생 장려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일죽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3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죽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영 일죽면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일죽면 지역의 공동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동항천과 양성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동항천 주변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렴 여행 체크인'은 행사 운영, 공연·전시, 보조금 지원사업 등 문화관광과 주요 업무 추진 시 담당자가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1분 점검을 실시하는 내부 청렴 실천 프로그램이다. 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의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업무 추진 시 점검해야 할 청렴 항목이 포함돼 있으며, 담당자가 업무 시작 단계에서 간단히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관광 분야는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점검함으로써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 간 공유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여행 체크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을 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동구2)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3월 12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위기학생 지원사업은 다각도로 추진돼 왔으나, 사업 및 부서 간 연계 부족으로 인해 개별적·분별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현장에서는 중복 지원이나 지원 공백 등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기반한 통합적·연속적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차별 기본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및 취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달성군3)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월 12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손 의원은 “급속한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구조와 직업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진로개발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로교육 추진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자 한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진로교육 진흥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강화하고, ▲진로교육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주기를 명확히 규정했으며, ▲진로교육 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ㆍ단체에 대한 표창 근거를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진로교육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필요시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및 진로교육협의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2일 문화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재우 의원은 “'관광진흥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던 관광특구 지정 시설기준이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조례로 직접 정할 수 있게 됐다”며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관광특구 지정 세부기준 중 관광안내시설, 공공편익시설 및 숙박시설 등 시설기준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대구시 실정에 맞는 관광특구 지정 요건을 확립함으로써, 향후 관광특구의 효율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해당 조례안은 오는 3월 19일 제3차 본회의의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하중환 의원(달성군1)은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청년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현행 조례는 청년의 연령을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으며,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청년정책은 이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정하고 있다. 그러나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들은 복무 기간 동안 청년정책에 참여할 수 없어 실질적인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불합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해 복무 기간에 따라 청년 연령 상한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병역 의무 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책 참여의 공백을 보완하고, 청년세대 간 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아울러 청년 연령 기준의 탄력적 적용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위원 수를 확대하는 한편 당연직 위원 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