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지방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을수 부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그간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징수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연말까지 ‘세입 확충을 위한 체납 정리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하며, 10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 직원 책임 징수제를,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팀별 책임 징수제와 관외 출장을 통한 현장 중심의 징수 독려와 행정제재 등을 강화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납자의 재산을 철저히 추적·분석해 주식 및 가상자산, 매출채권, 급여 등 다양한 채권을 확보하고, 프리랜서 및 개인사업자 소득에 대한 압류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한 달간은 세무1·2과 전 직원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하고, 바퀴 잠금장치 부착, 인도명령, 공매처분 등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조치와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징수 및 지원 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의회는 지난 19일 강화군 진달래홀에서 진행된 2025년 강화군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전체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의정 활동 전반에서 장애 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 장애인 개발원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이은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의 개념과 유형 ▲일상 속 장애 차별 사례 ▲장애인 접근성 보장 ▲지역사회가 구현해야 할 포용적 환경 ▲장애 친화적 정책 추진 방향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자리를 함께 한 의원들은 장애인의 이동·정보 접근권, 지역사회 시설 접근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정비 등 기초의회가 추진해야 할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승희 의장은 “정책 하나를 결정할 때에도 장애인의 시각에서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포용과 배려를 실천하는 선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지난 19일 한국해운조합과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은 고령층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것으로, 강화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군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경우 본인 부담 운임 전액을 군에서 지원해 사실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섬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강화 본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섬 지역 방문 기회를 확대해 사회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신희백 삼보해운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화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고, 지난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해운조합은 관련 시스템 구축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유유기지 동구청년21’에서 청년정책 아카데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김종호 동구의원,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과 정책에 관심있는 주민들이 참석했다. 청년정책 아카데미는 지난 4월~10월까지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책 의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의 목소리 데이터로 듣다 ▲청년 연극 프로젝트‘무대로 잇는 동구’▲자전거 도로 개선사업‘골목에서 바다까지’▲1인가구 생활용품 지원사업 ▲동구인 청년 원스톱 패스 ▲동구 청년 미래도약 교통비 지원사업 ▲READ ME: 청년 문해력 업데이트 ▲청년 예술가-상인 매칭 프로그램 ‘지하에서 꽃 피운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 발표가 이뤄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도시의 미래성장동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하여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11월 19일 제276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보고안 등 주민 생활과 행정 운영에 중요한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재 피해 주민 지원 확대, 공영버스 운영 기반 마련, 문화재단 출연금 타당성 검토 등 생활·행정 전반의 개선을 위한 안건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인천광역시 연수구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단독·공동주택에만 한정됐던 화재피해 지원 대상을 '주택법'에 따른 단독·공동·준주택 전체로 확대하여, 오피스텔·기숙사·다중생활시설 등 다양한 주거 형태의 주민들도 임시거처 지원 등의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되어, 화재피해 주민 지원의 사각지대가 최소화되게 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차도, 보도, 이면도로, 보행자전용도로, 시설물 지붕’ 등 주요 용어를 법령에 맞게 명확히 정비하고,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책임 범위를 구체화해 겨울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학습과 성장을 마무리하는 ‘2025년 제3기 연수여성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9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했으며 ▲교육활동 영상 시청, ▲수료생 대표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3개월의 배움과 도전의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3기 연수여성대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전 활용, ‘퍼스널 브랜딩’, 친환경 생활 실천, 역사 속 여성 이해,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여성 건강, 합리적 금융 생활, 현장 체험 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과정과 친환경·문화 체험 중심의 과정이 수료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실질적 역량 강화와 자기 주도적 변화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수료생들은 “3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오랜만에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며 배우는 즐거움을 되찾았다.”라며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잠시 잊고 있던 꿈을 다시 그려볼 용기를 얻은 과정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는 지난 19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주요 재해 관련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해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한파 쉼터인 청량경로당, ▲송도역전시장 아케이드, ▲축현초등학교 인근 도로 열선, ▲청능IC 인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으로, 구는 이들 시설의 관리 현황과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예측을 벗어난 기상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라며 “주요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해달라.”라고 지시했다. 구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쉼터 30곳과 숙박형 한파 쉼터(안심숙소) 6곳을 지정했으며, 버스승강장 온열의자(28개소 50개), 바람막이(169개소) 등 한파 저감 시설도 운영한다. 또 대설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 차량과 장비, 제설제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19일 한중문화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물포구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제물포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중구청장과 제물포구 주민소통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설명회는 인천콘서트챔버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제물포구 새출발 퍼포먼스, '제물포구 키워드로 보는 미래' 발표, 출범 추진경과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호 의장은 "제물포구 출범은 인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담긴 정책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의회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 의원들은 행사 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물포구의 미래 방향, 생활 불편 개선, 지역 정체성 강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19일 개항동에서 열린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 거점 조성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및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축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항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행정복지센터 건립이 본격화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에서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이자 행정·복지 기능이 통합된 생활밀착형 시설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만큼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 의원들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이번 사업이 개항동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 개선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내며,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회장 조재길) 부설 서구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노년에도 배움의 길을 멈추지 않는 어르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셨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나이가 들수록 배움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라며 “지식을 쌓는 것보다 배움을 향한 마음과 과정이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구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늘 곁에서 돕겠다고 전하며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과 서구청장이 함께하는 체조를 시작으로 ▲2025년 서구 주요 행정 현황 및 복지정책 브리핑 ▲향후 지역개발 계획 공유 ▲2026년 분구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 등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부설 서구노인대학은 1991년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