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2공구와 3공구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광주시는 시민 고통 가중시키는 공사 지연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책을 강구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시철도 공사 지연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도로복구 지체, 극심한 교통 혼잡, 현장 노동자 안전 위협, 인근 상권 침체 등을 종합 점검하고 시민 피해 보상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이 ‘연내 도로 복구 완료’ 를 공언한 가운데, 차선 대폭 축소 등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정체와 현장 복구 노동자 위험 노출 및 시민 보행 안전 저해 등의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방문 후 산건위는 성명을 통해 “시민들은 지난 수년간 공사 현장의 소음과 분진, 그리고 극심한 교통 체증을 감내하며 묵묵히 기다려왔다”며 “광주시는 더 이상의 ‘희망고문’을 멈추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확한 공정 현황과 실현 가능한 완공 로드맵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공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10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로부터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직원들이 모은 소중한 성금 362만 4천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정선 교육감과 주영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주영화 지회장 등 관계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성금액이 늘어, 전 직원이 항결핵 운동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씰 모금으로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퇴치에 적극 동참했다. 이정선 교육감도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이후 교육청 전 직원들과 함께 매년 모금 운동에 동참해, 기관 구성원의 자발적 나눔 문화를 확산이 앞장섰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지역의 결핵 퇴치에 대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헌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크리스마스 씰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작은 실천이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2~10일 금호고등학교, 첨단고등학교, 정광고등학교, 광주서석고등학교, 전남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총 433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청렴의 개념을 어렵지 않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일상 속 사례와 연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퀴즈로 구성했고, 청렴 전문강사가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했다. 학교별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 금호고 김건우, 첨단고 문수정, 정광고이서영, 광주서석고 이강은, 전남고에서는 박수현 학생이 최종 우승하여 골든벨을 울렸다. 정광고 우승자인 이서영 학생은 ”청렴을 공부하며 스스로가 더욱 청렴해지는 시간이었고, 모든 고3 친구들이 원하는 대학 합격의 골든벨을 울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퀴즈를 풀며 다양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보고, 그 과정에서 청렴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 행사는 10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기념식을 비롯해 오는 19일까지 ‘아름다운 약속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생과 교직원 대상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권감수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 선언‘ 교육은 오는 19일까지 첨단중, 영천중, 월계중 등 3개교 21개 학급 516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당의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추천 강사들이 진행하며, 세계인권선언 교육키트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권 감수성‘ 교육 역시 지난 11월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송원고 등 광주 지역 9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인권 조사·구제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찾아 권에 대한 이해’, ‘학생인권 침해 유형별 현황’, ‘인권 관련 민원 예방법’ 등을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9일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광주 지역 교사 대상 ‘2026 AI광주미래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1월 개원을 앞둔 AI교육원의 공간, 교육과정 연계 세부 프로그램, 학생·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 구축 계획 등을 안내하고, 광주아이온(AI-ON) 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AI광주미래교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교육원은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마련한 AI교육 종합기관이다. 광주아이온(AI-ON)은 현재 광주지역 학교의 96.9%에 해당되는 315개교가 활용하고 있으며, 교원, 학생 등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내년에는 광주아이온 고도화를 중심으로 한 생성형 AI서비스와 AI기반 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AI광주미래교육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AI·디지털 활용 수업 선도학교 지원 예산을 올해 7억 2천만에서 14억 2천만원으로 늘렸으며, 대상학교도 30교에서 40교로 확대했다. AI·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AI중점학교 예산 역시 기존 3억원에 12억원 증액해 25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 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선발 예정 인원 44명의 1.5배수인 65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9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5명, 특수학교(초등학교) 8명 등이며, 합격자는 내년 1월 7~9일 진행되는 2차 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응시자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지난해 1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합격 여부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차 시험은 첫째 날은 교직적성심층면접, 둘째 날은 수업실연과 수업면접, 마지막 날은 영어 수업실연과 영어 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은 다음해 1월 28일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남구의회 악취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노소영)는 지난 9일, 남구 내 악취 민원 발생 지역과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관내 폐기물 처리시설, 하수관로 등 악취 민원이 발생한 현장‧시설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노소영 위원장을 비롯해 박용화, 신종혁, 은봉희, 황경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과 시설 관계자들이 함께하여 사업 진행 상황과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소영 악취대책특별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악취 문제는 주민들의 생활 환경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윤희 광산구의원(정의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도입에 나섰다. 한윤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출산·양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01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의 맞벌이 비율은 56.8%로 절반이 넘어, 아이가 아프거나 접종·검진 등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할 때도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아동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며 여성의 경력 단절과 저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부모를 대신하여, 전문 인력이 병원 동행과 약 처방, 안전 귀가 및 돌봄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구청장이 광산구 거주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한윤희 의원은 “‘아픈아이 병원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윤희 광산구의원(정의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01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지원사업 근거 조항을 신설한 것으로, 광산구가 예산 범위 안에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직접 추진하거나 상인조직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지원사업으로는 ▲고객 접근성 향상 및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및 공동상품·디자인 개발 ▲주민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고객 유치 ▲축제, 특화거리 등 상권홍보 ▲시설 현대화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이 포함된다. 한윤희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지만 그동안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우형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9일 제301회 광산구의회 정례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발달장애인은 돌발행동으로 인해 일상 속 사고 위험에 노출되지만, 민간 보험 가입이 제한적이어서 사고에 대한 보상과 책임 문제가 가족들에게까지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로 인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가 위축되는 사례도 많았다. 조례안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를 입힌 사고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광산구에 등록된 발달장애인을 피보험자로 하여 단체보험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우형 의원은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제도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인간다운 삶의 실현을 돕는 제도적 장치다”며 “이들이 사고의 두려움 없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