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25년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학습계좌제 유공기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평생학습 이력을 누적·관리하여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학습자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트리도서관은 평생학습계좌제 기관 단위 평가기관으로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체계적인 학습 이력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학습 성과 가시화에 기여해 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2026년에도 학교·마을·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학생·학부모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방과후‧돌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11교와 중학교 2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방학 중 안전취약 분야를 사전 점검해 안전한 방과후‧돌봄 운영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내용은 방학 중 방과후‧돌봄 안전관리, 비상구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돌봄교실 매식(급‧간식) 위생관리와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로 돌봄교실을 옮겨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임시 교실의 소방 및 시설 안전 현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우수 사례는 관내 학교에 공유해 겨울방학 방과후‧돌봄 운영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정치인은 많지만, 개척자는 드물다. 이미 닦여 있는 길을 넓히는 정치인과 아무도 나서지 않았던 영역에 첫 삽을 뜨는 정치인은 분명히 다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스스로를 “개척자형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힌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가 말하는 개척자형 정치인이란 말을 잘하는 사람도, 순간의 인기를 좇는 사람도 아니다. 결정을 미루지 않고, 필요하다면 비판을 감수하며,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다. 이는 정치적 수사라기보다, 대전시정을 관통하는 그의 리더십 방식에 가깝다. 인기보다 ‘필요’를 선택하는 정치 이장우 시장의 정치 철학은 분명하다. “인기 있는 선택보다 필요한 선택을 하겠다”는 것이다.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틀 안에서 안전한 선택만 반복해서는 도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인식이 그의 행보를 이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지역 간 이해관계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면 쉽게 손대기 어려운 의제다. 그럼에도 그는 이를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으로 규정하며 정면으로 꺼내 들었다. 수도권 일극체제라는 구조적 문제 앞에서, 광역권 단위의 경쟁력 있는 대도시권을 만들지 않으면 지방은 살아남
【경기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경희 이천시장이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산업·주거·교육·교통·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생활환경의 균형 발전을 통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1월 8일 열린 2026년 이천시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천의 성장은 특정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전반이 함께 나아가는 성장이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첨단 미래 산업 육성으로 ‘더 큰 성장 창출한다’ 이천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드론·반도체 중심의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한다. 이천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대월2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부발역세권 테크노밸리 구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드론 산업과 반도체 산업을 융합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층이 이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생 중심 정책으로 ‘시민이 든든한 삶’ 김 시장은 “경제 성장의 궁극적 목적은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것”이라며 민생 정책 강화를 분명히 했다. 청년창업지원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이상기 의장은 지난 7일 야음동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여천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안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통학로 안전 확보 민원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여천초 일대에는 지난 2022년부터 1천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통학로가 마련되지 않아 학생들이 보도·차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1km를 우회하거나 산길을 이용해 등하교하고 있다. 이에 보도 설치 및 안전시설 확충과 최단 거리 등하굣길인 해당 산길을 통학로로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으나 사유지 문제 등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년간 보도가 제대로 조성되지 않으면서 어린 학생들이 통학 과정에서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호소하며 빠른 개선을 촉구했다. 이상기 의장은 “여천초 재학생 가운데 70% 이상, 120명 이상의 학생이 해당 공동주택에서 통학하고 있는 만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의 비전을 '멀티풀(multi-ful) 일산'으로 정하고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8일 오전 11시 20분 사업 예정지인 일산해수욕장에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을 매개로 활동·문화·자연을 연결하는 중심 거점을 만드는 것으로, 일산해수욕장을 동해안권 어촌·어항 기반 해양레저 넘버원 메카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오는 2029년까지 △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이빙풀, 실내 서핑장, 인피니티풀, 레저체험장 등을 갖춘 오션레저센터 △ 경관 스탠드와 해양광장 등을 갖춘 오션플라자 △ 총 연장 350m의 오션 플로팅 콤플렉스 △ 해상로드와 포토존을 갖춘 어풍대 오션로드(총 연장 360m)와 대왕암 오션로드(총 연장 630m) 등이 조성되며 계류시설과 휴게 전망시설, 조형물 등을 갖춘 방파제 경관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 시비 122.5억, 구비 12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새만금개발청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향상된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전년 대비 보안업무 전반의 관리 수준이 개선됐음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보안의식 설문조사’ 부분은 ‘미흡’에서 ‘우수’로 2단계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교육과 보안시설 개선, 현장 중심의 보안 점검 강화 등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정부 보안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새만금청 정인권 차장직무대리는 “보안업무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교육과 점검을 일상화하고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의 본인부담금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와 연계되어 세액공제액으로 자동반영된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로서, 이용자는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0%(월 216,200원 한정)의 본인부담금을 내게 된다. 2024년 2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중 실제 지출한 본인부담금이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이번 연계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해 적용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별도 서류로 제출했던 것을 개선하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자바우처시스템과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자동 연계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들은 이번 연말정산부터 활동지원기관에서 명세서를 발급받지 않고도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로 연말정산이 가능해진다. 세부 일정은 1월 8일 문자서비스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1월 9일, 재난안전 분야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재난안전 분야 교육·연구 정책개발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난안전 교육 분야 공동연구 및 재난안전 교육 커리큘럼을 상호 제공한다. 재난안전 관련 정책‧연구‧통계 등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안전 교육 전문가의 인력풀을 상호 교류한다. 각 기관의 시설·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재난안전 교육 사업과 워크숍·세미나를 함께 추진한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늘어나는 재난안전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나아가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기관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올해(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자금 600억 원이 출자되고, 민간투자금과 연결되어 약 1천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 관련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적 기후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모태펀드로 조성을 시작한 녹색펀드는 정부출자* 약 3,001억 원과 민간투자 2,091억 원을 합쳐 2029년까지 총 5,092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녹색펀드는 크게 하위 블라인드 펀드 1호·2호(4,172억 원) 및 하위 프로젝트 펀드(920억 원)로 구성되어 각종 해외 신규사업에 투자된다. 이 펀드는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산업 분야에 특화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로,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