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 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튀르키예의 역사 문화적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찾아 ▲초·중·고교 방문 및 수업 참관 ▲구(區)·주(州) 교육청, 지방정부 관계자 협의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등을 진행했다. 특히 네브셰히르 주 교육청 정담회에서는 유수프 야즈즈(Yusuf Yazɪcɪ) 주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경기교육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자매결연을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 교류, 양국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은 1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상반기 인사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인사·복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에서는 도교육청 노무사가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제도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을 활용한 구인·구직 방법을 설명했다. 교육지원청 간 업무 담당자의 교류·전보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인사업무의 연속성과 협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안정화와 적극 행정 실현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는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어려움을 실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정보원은 1월 19일, 교육청 관계자 및 6개 직속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교육정보원을 포함하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연수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대전특수교육원,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등 6개 직속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전교육의 통합 발전을 이끌어낼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보고회 주관 기관인 대전교육정보원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 체계 구축,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안정적인 교육정보 서비스 환경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정보·수학 인재 양성’에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각 기관장들은 전문성 있고 차별화된 정책 추진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전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교육청과 직속기관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19일 광주교육대학교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 및 전담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기초학력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광주교대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적인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초학력 보장계획 및 진단∙보정자료 활용 연구 ▲한글문해력∙기초수리력 중심의 교원 및 학부모 연수 ▲기초학력전담교사 연수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성 강화 ▲광주교대∙전남대∙조선대 대학생들이 참여한 보조강사제 운영 등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선주원 기초학력지원센터장은 “광주교대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며 “이번 성과들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탄탄한 기초학력을 위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5개 기관을 순회하며 학생 주도 디지털 창작물 전시회인 '찾아가는 e-Book 갤러리'를 운영한다. ‘디지털로 펼치는 상상, 광주하남 학생 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전자책과 종이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산하늘초, 능평초, 도궁초, 신현중, 은가람중, 광주중앙고 등 관내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일상이 담긴 전자책과 제본 도서 150여 점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작품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순회 전시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오포도서관, 능평도서관, 신현도서관, 경기도교육청 광주도서관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지역 공공기관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학생 작가들의 작품 소개 영상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상영된다. 교육지원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교육 강화를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맞춤형 자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5종의 단계별 자료를 개발해 왔으며, 올해는 현장 교사들이 1년간 학교에서 실천한 생태전환교육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완성했다. 이번 자료는‘환경교육 교사연구회’가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유치원 교사 18명, 초등 교사 25명, 중등 교사 15명 등 모두 58명의 교사가 참여해 교육과정 흐름에 맞춘 생태전환교육 표준 모델을 구현했다. 자료는 학교급별 학습 목표와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주제를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 유치원 자료는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텃밭 가꾸기와 자연물 관찰 등을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일상 속 환경 실천을, 3~4학년은 생물 다양성과 습지 등 지역 생태 이해를, 5~6학년은 기후위기와 친환경 농업 등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도내 교원의 AI·정보교육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방학특강! 교원 AI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AI를 활용한 수업 혁신 방안 ▲수업 콘텐츠 제작과 평가에 활용 가능한 AI 도구 ▲교사를 위한 머신러닝 기초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연수에서 벗어나, AI 도구 활용 방법과 기본 원리를 실습 중심으로 다뤄 연수 이후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교원의 AI 활용 역량은 미래 교육 전환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도내 초‧중등 전문상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주배경학생 상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상담(교)사의 다문화 감수성과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나라별 문화 이해 ▲상담 실제에서 활용 가능한 개입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들이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 접근 방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상담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라며,“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112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우리 모두 다 같이, 민주주의!'를 주제로, 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서로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토론, 체험 활동을 연계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투표하는 날 ▲늑대의 선거 ▲갈색 아침 ▲나도 투표했어 ▲수탉과 독재자 등 주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자유와 평등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모둠별 정당 만들기와 공약 발표, 모의 선거 체험 등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쌓고, 협력과 책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활동을 정리하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수료식을 진행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