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은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방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사회 설계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삶의 출발선에서 최소한의 안정과 기회를 보장받는 ‘기본사회’의 철학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 ‘기본사회 순창, 새로운 100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강남훈 명예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이사장 직무대행), 함효건 사무총장, 송종운 정책연구소장 등 사단법인 기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6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시작으로, 정책사업 기획 및 추진, 정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정책 성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돕는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1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고교생활-대입 길잡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고1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과 혼란을 해소하고, 고교 입학 초기부터 진로·학업·대입을 연계한 체계적인 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의 중요성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 △고교입학초기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학업·진로 설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고등학교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며, 대입 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일고등학교 김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신력 있는 대입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고1 학생들이 고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준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노력도 자체 평가 우수기관’과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을 시상했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자체 청렴도 평가’를 시행해 기관의 책무성 강화와 자율적인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MZ 청렴 서포터스’를 운영해 미래세대와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시상은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시책 추진에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기관(팀)을 표창해 청렴 활동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노력도 평가 우수기관은 6개 기관이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최우수 전주교육지원청, 우수 부안·정읍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는 최우수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우수 교직원수련원·김제학생교육문화관이다.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은 △최우수 클린A-Z(전주아중초 교사 장우원 외 5명) △우수 상도와무지개(동신초 주무관 장상도 외 7명) △장려 청렴레인저스(미래교육연구원 주무관 최지훈 외 4명), JB청렴헌터스(전주전라초 교사 채나은 외 4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소개, 2025년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중점 추진사항 및 각 부서별 협조사항, 우리 군 부패취약분야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수 주재로 2026년 고창군의 반부패 청렴 정책과 추진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고창 실현이라는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 청렴교육 및 반부패 법령 준수여부 자체점검 강화, ▲군민행복 민원상담사 등 군민 권익보호 제도 안내,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소극행정 근절 등이었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발생 차단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군민이 느끼는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렴캠페인 확대는 물론 주요대민업무 관련 청렴서한문 · 청렴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 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군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각종 조례안 그리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가 예정돼 있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3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경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이주갑 의원이 대표발의로 ‘용인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및 삼성의 대국민 약속 이행 촉구 건의안’이 상정된다. 해당 건의안은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전략산업을 새만금으로 이전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삼성전자의 과거 대국민 약속 이행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2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이 진행되며, 일정별로 ▲5일 기획예산실, 감사담당관, 행정자치국 ▲6일 문화관광복지국, 보건소, 도서관사업소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오후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특색이 사라진 단순 지원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행적으로 매년 반복되는 업무보고를 ‘쳇바퀴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전 부위원장은 “기본적인 업무보고에서도 변화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교육발전특구와 같은 큰 사업에서도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고 경고하며 전면적인 행정의 쇄신을 요구했다. 박정희 의원(군산3)은 전주 지역 식생활관 환경 개선 사업 대상교가 지난해 23곳에서 올해 13곳으로 급감한 점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2024년 폐암 검진 조례를 제정한 이후 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도 모자란 상황에 사업 대상을 축소한 것은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식생활관 환경 개선 사업이 행정적 편의나 예산 상황에 따라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외에도 박 의원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30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을 방문하여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등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홍보 영상 및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사례 및 기업 홍보 영상과 제품 브랜딩 영상 제작 사례를 확인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유튜브 채널 기획, 정기적인 콘텐츠 업로드 및 바이럴 영상 제작도 점검했다. 박정규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홍보 역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며 “콘텐츠 기획력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30일 진안군 성수면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를 방문해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축산연구소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과 축산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견학과 현장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도 한우 육종센터 운영, 희소한우(칡소) 개량 지원, 우량암소 수정란 농가 보급, 축산기술 전문 교육 등 축산연구소의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씨수소 우사와 채정실, 칡소 우사, 동물복지 미래목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연구·사육 환경을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전북형 한우 보증씨수소 다수 배출과 정액·수정란 공급을 통해 약 630억 원 규모의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성과와, 저탄소 한우 육성을 위한 사료효율 시험에서 전국 최우수 성과를 거둔 연구 결과에 주목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ICT 기반 동물복지 미래목장 조성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축사 리모델링을 통한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구축과 스마트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