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2개 과정 16회로 편성됐다. 교육 과정은 친환경 벼농사를 비롯해 고추, 사과, 포도, 스마트농업, 농업 미생물, 친환경 인증, 농업기계, 농식품 가공, 한우, 한봉, 양봉 등 가평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사양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방법, 농업기계 활용과 안전교육, 군정 홍보와 주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가평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업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이라면 교육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이 올해부터 가평읍 석봉로 소재 ‘한마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로 지정해 운영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던 보명약국은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종료했으며, 새해부터는 한마음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롭게 지정돼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심야약국 이용 장소가 변경돼 군민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처방전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늦은 밤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지역민들의 반응도 좋아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자가 2,0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운영이 원칙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산시푸른봉사회로부터 신장1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2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나눔으로, 전달된 쌀은 신장1동 관내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명 오산시푸른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푸른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오산원일중학교 어울림교실 학생들이 마련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울림교실은 202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 69만6천 원을 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결식 위험 아동·청소년의 겨울철 식사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어울림교실 소속 특수학급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진로·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한 교내 카페 활동을 통해 조성됐다. 학생들은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직접 음료를 제조·판매하며 실무 능력을 키웠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을 스스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교육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정금 오산원일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에서 큰 의미를 느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과 자립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지난 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스스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과 직업병 예방 등 현업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 산업재해 현황, 연천군청 경영방침 및 주요 사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 과정 중 작업 전 스트레칭을 직접 실시하며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저체온증 예방, 방한 보호구 착용, 작업 전 건강 상태 확인 등 계절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장치 해제 금지, 보호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내 설치한 비닐온실 트랙의 시민 개방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트랙 위에 비닐온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비닐온실 트랙은 육상 선수 훈련 시간 외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관계자는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의 몇 가지 이용수칙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기존 개방시간 외 평일 오전(07:00~09:00)과 토요일(13:00~15:00) 낮에 추가 개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시민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탄동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서는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경로당을 찾아와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들어주고 해결 방안을 검토해 주겠다고 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관인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량 관인면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기된 불편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건의사항은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복지서비스 강화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관내에 위치한 ㈜우리산업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1,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산업 임직원 10여 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우리산업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올해 연탄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돌봄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리산업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회 제2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총 35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운영, 마을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1기 주민자치회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새롭게 출발하는 2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포천시는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주민자치회는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실현을 목표로 마을 단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참여 조직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