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남양주문화원이 개최한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지역의 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 잡으며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식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정규강의 20강좌와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2회 등으로 구성했다. 1학기에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문학 △Trend Korea 2026 △케데헌과 한류의 미래 △남양주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원을 확보하며 1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전략산업인 뷰티산업과 연계한 ‘B(Bucheon)-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과 웹디자인 교육을 도입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화장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웹 제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2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천시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융합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뒤 양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다. 축산물 꾸러미는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세트로 운영되며,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경기민원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 축산물이 산모의 원활한 산후 회복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이 노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간호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 ▲건강상담 ▲질환 및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 확인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해 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합병증 관리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 건강상담을 받은 한 노인은 “병원에 자주 가기 어려웠는데 경로당에서 바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안심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구리시는 3월부터 짐스틱을 활용한 '경로당 근력강화 운동교실'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근력 감소 예방과 낙상 예방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협력 연결망(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자원봉사 단체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단체를 ▲돌봄 ▲재능 ▲동 지역사회 ▲안전 ▲탄소중립의 5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분야별 특성과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단체별 활동 소개와 봉사활동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자원봉사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단체 교육, 상담(컨설팅), 현장 정보 수집(모니터링),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단체의 안정적이고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일 수택·교문 권역 남성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영양 교실을 개강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영양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가 생애주기별 영양 상태를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상담과 단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을 위한 행복한 요리 교실’을 구호로 남성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영양 실습 ▲질환별 식사요법 교육 등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영양 교실에서는 남성 어르신들이 배달 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리 실습을 진행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올바른 영양 지식과 조리 실습을 바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3월부터 추진하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지역 아마추어 음악가 음원 제작 지원사업 '2026 Made in Guri(메이드 인 구리)’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Made in Guri’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이 유명 음악 제작자(프로듀서)와의 협업과 조언을 통해 음반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기를 맞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승익, 서기의 조언 아래 래퍼 ‘슬랙스’와 밴드 ‘쿼카’등 2개 팀이 선정되어 음원 발매와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편곡, 연주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은 물론 프로필 사진 촬영, 음원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등 마케팅 지원과 거리공연(버스킹)·발표회 공연 기회까지 제공된다. 음원 제작부터 홍보, 공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해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지역 음악가들의 역량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구리시 음악창작소를 통해 실력 있고 개성 있는 음악인이 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전국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제7회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해마다 성장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댄스 경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연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 사업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2018년~2003년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며, 2인 이상 15인 이하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부문은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창작댄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선은 연천 구석기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금상·은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된다. 상금 총액은 약 700만 원 상당으로,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금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2월 27일 연천군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한 자아 탐색 프로그램 ‘셀프리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비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장점을 탐색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기 이해 활동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던 학생들도 점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순덕 연천행복뜰상담소 소장은 “이번 셀프리더 프로그램이 연천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연천본소에서 연천군 내 토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기계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 운전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한 후, 교육생들이 직접 농업기계를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업기계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관내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