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주옥) 큰나무놀이터는 10일 울주군 상북유치원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북면 지역 연계 단체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북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마을 교육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상북유치원 유아들은 큰나무놀이터의 사계절 특색을 살린 놀이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길렀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기관과 협력으로 아이들에게 익숙한 생활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는 7월에는 상북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주옥 원장은 “인근 유치원과 학교의 지속적인 교류로 큰나무놀이터가 지역사회 놀이 문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과 교원연구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수업 나눔 한마당’ 교원 직무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교원 간 소통으로 현장의 수업 고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동평중학교 김문수 수석교사의 ‘수학 체험 활동을 활용한 학생 활동 중심 수업’과 천곡중학교 이성혜 수석교사의 ‘인공지능(AI)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질문 중심 학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수업 사례 중심 강의와 함께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참여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교수법을 익히고, 수업 설계와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더 많은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수 시간을 조정하고 모집 인원을 확대하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앞으로도 2학기 추가 연수를 진행해 학생 중심 수업의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문해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는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이 지난 7일 성북구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96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교류 30주년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의구 대표단은 구장 추이 샤오하오를 비롯한 6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북구청을 방문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대표단은 성북구 스마트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스마트 기술 기반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범죄·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정책을 살펴봤다. 성북구 관계자는 “순의구는 베이징 동북부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 항공·물류 및 첨단산업 등이 발달된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의구는 인구 약 130만 명, 면적 약 1,021㎢ 규모로 산업과 주거가 함께 발전하고 있는 베이징의 주요 성장 지역 중 하나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자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의회는 4월 1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현주 의장을 비롯해 장현희 부의장, 박민협 운영위원장,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 기형서 의원, 한성민 의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연수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회비 전달에 참여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 대응 등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현주 의장은 “적십자 회비는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의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산구의회는 4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8일 집행부와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회부된 안건들을 면밀히 심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안건 처리 후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2명의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펼쳤다. ▲이미재 의원은 중동발 위기 극복을 위한 '용산형 긴급 에너지 지원금' 편성 등 실생활 밀착 행정을 주문했다. ▲윤정회 의원은 구민의 녹색 복지 실현을 위한 '생활권 녹지 네트워크 구축'과 용산공원을 연계한 글로벌 도시 브랜딩 전략을 제안했다. 김성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집행부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7일과 9일 이틀간 종합민원실에서 민원담당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7일에는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구청장과 민원담당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다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업무 조정 어려움,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 근무환경 관련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필형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제도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9일에는 종합민원실을 찾아 야간 연장근무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 느낀 점과 건의사항을 추가로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야간 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교육지원청은 4. 10. 청도교육지원청 내 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을 모시고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및 2026 사안 심의 요령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위원들의 법률적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심의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 순서로는 2025년 하반기 동안 각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학교폭력 사안들의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년도 사안 처리의 주요 쟁점과 심의 경향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며, 향후 일관성 있고 객관적인 조치 결정을 위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위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서 2부에서는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사안 심의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준석 변호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운영 관련 법령 이해, 사안별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 결정 시의 객관적 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교육지원청은 4. 10.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 보고회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법률, 교육, 상담 등 분야별 지역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운영 계획 및 규정에 대한 보고, 소위원회 운영, 주요 사항 등을 의결했다. 이어진 정기 보고회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례를 점검하고 교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 적용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교권침해 사례가 다양하고 복잡화됨에 따라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만큼 사안의 특성과 긴급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심의에 대해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개인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며 위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4월 10일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9개교 1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도 북스타트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했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운동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됐다. 책날개 입학식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책날개 입학식은 북스타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책날개 교사 독서 서약과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환상적인 모험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깃털피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학교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풀고 상상력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다.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 자료실에서 2026년 북스타트 선정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자개장 할머니'의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이 5월 16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다. 작가와의 만남 신청은 4월 2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