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교육문화관은 지난 4월 7일(화)부터 4월 26일(일)까지 운영한 ‘도서관주간 행사’를 지역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그림책 원화 전시 ‘봄 숲 놀이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운영된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과 ‘샌드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속초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책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윤전 관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사회에 독서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이제 서울시 동서남북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이동하는 ‘A504’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A504 노선은 평일 새벽 3시 30분에 금천구청을 출발해 신림역~노량진역~서울역 등을 거쳐 시청역까지 17.6km 구간을 1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A504 노선은 기존 504번 시내버스와 달리 금천구청~독산고개 구간을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32개소에만 정차한다. 노선 내 일부 정류소에만 정차하므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네이버·카카오 등에서 ‘새벽 A504’ 또는 ‘A504’를 검색해 정차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가 안정화될 때까지 당분간 무료로 운행되나 승하차 시에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잔여 좌석이 없으면 승객을 태울 수 없으므로 탑승 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전면 LED 좌석표시기를 통해 빈자리가 있는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7호선 신풍역 인접 노후 저층주거지가 보행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990세대 내외, 최고 35층 규모)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가 입지한 영등포구 신길6동 일대는 신풍로 및 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7호선 신풍역세권 주거지로 잠재력도 높은 곳이다. 하지만, 그간 북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중심의 정비가 진행되어 대상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 최근 신풍역 신안산선 역사 신설(2028년 12월 개통 예정), 주변 노후아파트 재건축 도래 등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개발사업의 구체적 밑그림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7호선 신풍역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에 주목해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변 교통흐름 및 보행연계 최적화 ▲치안·돌봄시설 재배치 통한 공공서비스 이용성 증진 ▲지하철역·학교 등 생활밀착시설 도보 이용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강 수상 이용 수요가 늘어난 만큼 이에 걸맞은 안전성 확보는 필수다.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0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16일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550억 원(5.3%)이 증액된 3조 692억 원으로 편성하여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5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의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첫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비 138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둘째,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 원,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방과 후·돌봄 운영 48억 원,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교육 기회 보장 지원 30억 원 등 총 357억 원을 편성했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조리실 환기 설비 개선 및 급식 기구 교체 143억 원, 노후 냉난방기 교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나주에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열어,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 학생 15명 중 1명에 달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진 언어적 강점을 정체성 확립의 바탕으로 삼고,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전남형 이중언어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 이중언어 교육은 ▲ 이중언어 클래스랩 10교 ▲ AI 이중언어 학생 연구 동아리 20팀 ▲ 이중언어 동아리 44팀 등 총 74교(팀)이다. 전남교육청은 일상 소통을 위한 기초 한국어를 넘어 교과 수업을 지원하는 학습 한국어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를 이중언어 교육과 병행하여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들을 지원 대상이 아닌,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핵심 자산으로 삼는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교내 이주배경학생 국가 언어를 교육활동에 활용해, 학생의 자긍심을 높여주자는 의견에 제시돼 공감을 이끌었다. 이는 이주배경학생의 정체성 확립과 더불어 일반 학생들에게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주시는 27일부터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손잡고 ‘복지-법률’ 결합 지원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사회복지 전달체계 연계 시범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성과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98건의 법률 상담과 35건의 소송대리(법률구조)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와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지원 분야는 △파산면책 △가사 사건 △임대차 보증금 반환 등 생계와 밀접한 사례가 중심을 이뤘다. 특히 복지와 법률이 결합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끈 사례도 소개됐다. 기초생활수급자 A씨 등 14명의 ‘압류금지범위 변경신청’ 사건에서는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돼 최저 생계비조차 인출하지 못한 상황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공단과 연계해 법률 지원을 진행했고, 인용 결정을 통해 생계비 인출이 가능해지면서 일상 회복을 도왔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공용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공용차량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용차량 이용 증가에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강조되는 공직자의 안전 의무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교통연수원 전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직원들은 공무 수행 중 발생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계절별 교통사고 특성과 방어운전 요령 △운전자 기본예절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공용차량 운전자 대상 안전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안전 관리를 추진해 공직자의 안전 운행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는 책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룬 결과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술 진흥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재단은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해 전문성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획과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 설립 첫 해임에도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예산은 공연 제작과 지역문화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공연 제작 부문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연극 ‘동백당’ △오페라 ‘마술피리’를 유치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제작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 경기아트센터 등 주요 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문화 사업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