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생성형 AI 활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교원과 학생이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초‧중‧고 생성형 AI 활용 저작권 준수 가이드’를 제작해 보급한다. 이번 가이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과제·학교 행정 및 홍보 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의 법적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천 중심 안내서다. 특히 초‧중‧고 전 학교급을 아우르는 생성형 AI 저작권 준수 가이드를 별도로 개발·보급하는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이다. 가이드는 ▲AI 시대의 창작과 저작권의 의미 ▲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 보호기간 등 저작권의 기본 개념 ▲AI 도구별 안전한 사용 방법 ▲결과물 활용 및 출처 표기 방법 ▲대회·공모전·온라인 공유 시 유의 사항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 단계에서의 주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생성 AI(예: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이미지 생성 AI(예: 미드저니), 코드 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중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청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붕괴나 낙석 위험이 높은 ▲옹벽·석축 ▲교량 ▲급경사지 ▲주요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등 신속한 안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31일까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해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앞서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신명고·성명여중 주변(동산동 N1·N2 지구) 급경사지 2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평균 경사 70도의 암반 비탈면인 신명고 일대(N1 지구)는 과거 붕괴 우려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던 곳으로, 지난 2월 2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D등급)’으로 신규 지정된 만큼 한층 강화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는 2월 28일 배실웨딩공원에서 신혼부부 및 결혼예정자 53쌍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달서구 인구 53만 명을 상징하는 53쌍이 각자의 이름과 다짐을 담은 편백나무를 직접 심으며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수를 넘어, 결혼을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의 미래와 연결된 공동의 가치로 확장하려는 달서구 결혼친화 정책의 상징적 프로젝트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2018년 결혼특구를 선포한 이후 만남 프로그램 97회 운영, 1,778명 참여, 320커플 매칭이라는 성과를 이어오며 결혼친화도시 모델을 선도해 왔다. 이날 신혼부부들은 ‘행복나무존’에 부부의 이름 또는 애칭과 가족의 다짐 문구가 새겨진 표찰을 걸고 편백나무를 식재했다. 식재 전에는 나무에 담긴 사연을 공유하는 순서와 결혼친화 메시지를 담은 프리버스킹 공연이 이어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 새학기를 맞아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독서·문해력 강화는 물론 AI·코딩, 과학 실험, 역사 탐구 등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채로운 83개 강좌가 마련됐다. 먼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년별 ‘어린이 독서리더’와 교과연계 온책 읽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진행한다. 24~36개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책 놀이부터 초등 전 학년 대상 독서리더 과정, 중학생 독서 챌린지까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해력 향상에 힘쓴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그림책 기반 수업과 함께 ‘AI 코딩 놀이터’, 글쓰기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만들기 수업도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영어 특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동부도서관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파닉스 및 기초 영어회화 수업을, 서부도서관은 뮤지컬 영어와 그림책 영어 수업을 통해 놀이 중심 외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수성도서관 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대구본리초등학교와 대구송일초등학교의 급식 위생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식당 증축·조리장 이전 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신학기부터 두 학교에서 전용 식당 급식을 시작한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교육부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해 22억 9천만 원을 확보, 기존에 전용 식당이 없어 교실 급식을 시행해 온 두 학교의 급식 환경을 개선에 중점을 뒀다. 대구본리초등학교는 그동안 교실 급식 방식으로 음식을 배식해 이동과정에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고 외부 오염원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식당동 증축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 증축된 식당동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연면적 489.43㎡, 지상 1층 규모로 준공했으며, 총 사업비 10억 8천만 원(특교 8억 4천만 원)이 투입됐다. 대구송일초등학교는 전용 식당 부재로 인한 위생 문제와 함께 내진 보강 공사로 조리장 내 동선 확보 및 조리 기구 배치에 제약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이주배경학생들의 공교육 적응을 돕기위해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 참여 학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단기 교육 방식에서 약 17주(85일)간의 학기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충분한 한국어 습득 시간을 확보하고, 원적교 복귀 후 수업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학습 회복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1학기 과정은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3월부터 이주배경학생 밀집도가 높은 달성군 지역 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접근성 개선 및 개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북동초 및 북동중을 달성 한국어교육 예비과정 거점학교로 새롭게 운영한다. 거점학교는 달성군 관내 학생들을 집중 모집해 지역 사회 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교육행정 인력 충원을 위한‘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65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53명(일반 48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사서 8명, ▲운전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1명이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교육행정·사서·운전 직렬 선발 임용시험 원서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실시한다. 이 중 사서직렬은 1·2급 정사서 또는 준사서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운전직렬은 대형운전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의 대형승합자동차 운전경력이 있으며,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은 취업지원대상자에 한하여 응시할 수 있다. 공업직렬(일반기계, 일반전기)을 선발하는 임용시험은 대구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북구청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 혜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를 170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는 자연과 인간의 지속적인 공존을 위해 행동의 변화, 삶의 변화를 교육하고 실천하는 학교를 말하며, 학생과 학교가 자발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대비 10교 확대한 초 118교, 중 24교, 고 20교, 특수 8교 등 170개 학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해 총 4억 3천여만원(교당 250만원 내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학교는‘대구녹색학습원’이 개발한 기후변화환경교육 교재인‘현장에 바로 쓰이는 환경・교과 융합수업’, ‘실천을 이끄는 탄소중립융합수업’을 활용해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등 연간 8차시 이상 환경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중 학교급(유・초) 이음 교육과정 연계 생태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인 ‘생태나침반 학교’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습득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은 2월 27일 10시부터 수련활동에 참여하는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3개 수련원 담당자 등 평가위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안전영향평가는 수련활동 시작 전 수련활동 이해 당사자인 교사, 학부모는 물론 해양 수련원, 팔공산 수련원, 낙동강 수련원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의견 제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있는 수련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영향평가에서 평가위원들은 생활실, 야영장, 안전체험관, 해양활동장, 모험활동장, 각 교육실의 시설 참관을 통해 안전과 관련하여 보완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살펴보고, 주요 수련 프로그램인 안전체험관, 해양활동, 모험활동에 이용되는 장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수련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및 안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한다. 더불어, 재난 상황 조치 계획과 비상 대피로 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야영장 데크 및 테이블 교체, 야영장 접이식 야전 침대 설치를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