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5년 평생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교육청 지원 평생교육기관, 문해교육기관, 교육지원청, 학생교육문화관 및 도서관, 지자체와 민간 법인·학원 등 평생교육 관련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AI시대 활용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평생교육의 역할과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훈민정음 창제와 완판본 한글고전소설’ 강의에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장애인 평생교육 △문해교육△학생교육문화관·도서관 운영 △학원 지도·감독 등 분야별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 연수는 평생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 간 협력과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그랜드힐스턴 데이지스홀에서 ‘2025년 전북형 작은학교 정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작은학교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 작은학교로 지역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성과공유회는 농어촌 소규모학교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학교·마을·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속 가능성을 찾는 게 목적이다.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 성과공유회에는 전북형 작은학교 3대 정책인 어울림학교·농어촌유학학교·원도심학교 교직원 및 전북교육협력지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먼저 권순형 KEDI 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 소장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시대, 작은학교는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권 소장은 지역교육거버넌스, 소규모학교의 조직 구조를 고려한 지원, 지역사회에 열린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현행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의 이원적 체제를 넘어선 집행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작은학교 교육정책 연구 및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노성 전북미래교육연구원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 교사 7명이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수업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에서 도내 초등교사 3명, 중등교사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수업혁신 교사상’은 교실수업혁신 공적이 탁월한 교사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 100만원, 해외연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적으로 초등 54명, 중등 46명 총 100명을 선발한 가운데 전북은 7명이 선정, 전북교육청이 그간 추진해 온 수업 혁신 정책과 현장 중심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내 수상자는 △김선희 장수초 교사 △최송이 전주양현초 교사 △허정수 전주초포초 교사 △김영경 이리남성여중 교사 △안태위 전주호성중 교사 △최민지 양현고 교사 △변경혜 남원여고 교사 등이다. 이들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 교육과정 재구성,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자발적 수업나눔 실천 등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수업혁신을 교실 현장에서 지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한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직접 맞이하며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 완주군은 17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필리핀 랄로시와 미나시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83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완주군이 필리핀 지방정부와 직접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선발된 인력으로, 법무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딸기 등 동절기 시설작물 재배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환영식에서는 겨울옷과 방한용품, 작업조끼 등이 전달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와 원활한 농가 적응을 위한 안전교육과 배치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완주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 위해 먼 길을 온 계절근로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낯선 환경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점검부터 인권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8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5회 제2차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은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제도 재설계를 강조했다. 채 의원은 “보이지 않는 위기인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해 시민 참여를 핵심으로 한 조례를 제정했지만, 현재 ‘함께’ 시리즈 사업은 실적과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며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있다”며 전담기구 설치와 맞춤형 개입 사례를 참고한 발굴·지원·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체계 전반의 재설계를 촉구했다. 최명철 의원(서신동)은 전주권 광역매립장과 소각장이 공동시설임에도 운영비 분담이 폐기물 반입량 기준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구조적 불합리를 지적했다. 최 의원은 “전주시는 시설 운영 전반과 민원 부담을 전담하는 상황에서 향후 광역매립장 정비 및 신규 소각장 건립 과정에서도 추가 비용 부담이 우려되고 있다”며 시․군 간 협약 시 행정력 투입 비용과 사업·운영비를 공정하게 분담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세혁 의원(비례대표)은 전주컨벤션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안군은 18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국·소·실·과소장과 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민선 9기 출범을 대비한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안군은 2025년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전국 3위 달성, 국가예산 5,025억 원 확보, 57건의 공모사업 선정 등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농촌유학 거주시설과 행복주택 조성으로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관광 축제 및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로 생활인구를 증대시켰으며, 그 결과 인구가 올해 처음으로 12월 12일 기준 80명이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를 이루었다. 또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농업 구조를 혁신하고, 로컬푸드 매장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더불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A등급 달성 등 총 45건의 수상으로 군의 행정력을 입증했다. 2026년 주요 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원은 16일 제297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자치 30년을 맞은 지금,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평가제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체계적인 조례 평가 및 관리체계 구축을 강하게 촉구했다. 성 의원은 “조례는 지역 민주주의의 수준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이자 주민의 삶의 질을 직접 규정하는 핵심 규범”이라며 “그러나 조례의 양적 확대에 비해 사후평가와 정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완주군에서 시행 중인 조례는 총 593건으로, 주민 복지·안전·지역개발 등 행정 전 분야의 근거 규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간 개정되지 않거나 목적이 약화된 조례가 상당수 존재하는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평가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성 의원은 올해 초 조례 전반에 대한 전면 점검을 촉구한 데 이어, 3월에는 ‘완주군의회 조례정비 및 특례발굴 연구회’를 구성해 제9대 의회 이전에 제·개정된 조례 231건을 사실상 전수 점검했다. 그는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확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은 16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완주종합공연장’ 건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완주군의 문화 활동과 예술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담아낼 공연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현재의 시설은 규모와 장비 면에서 한계가 있어 오케스트라,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온전하게 구현하기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들이 무대와 장비 제약으로 타 지역 공연장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은 군민의 문화 향유권을 좁히는 구조적 장애”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전국 지자체들이 복합공연장을 기반으로 관광·체류형 소비·청년 문화산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완주군 역시 예술단체와 청년 문화인력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부족해 문화산업으로 확장할 기회를 잃고 있다”고 진단했다. 완주종합공연장이 조성되면 “공연·전시·축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지난 17일 2025년 하반기 민원·국민신문고 응대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은 각 분야별로 5명씩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먼저, 국민신문고 분야는 민원처리 건수, 담당자의 민원요지 파악, 성실한 답변 등을 평가했다. 서민지 주무관(도시디자인과), 김민경 주무관(환경위생과), 고민성 주무관(사회복지과), 박재규 주무관(종합민원과), 유혜령 주무관(문화예술과)이 선발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분야’는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법정 민원에 대해서 단축 일수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누적 점수가 높은 공무원을 선정했다. 남혜원 주무관(사회복지과), 이민해 주무관(환경위생과), 송서경 주무관(신활력경제정책관), 전필규 주무관(사회복지과), 배재영 주무관(해양수산과)이 선정됐다. 고창군수는 시상식 이후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고창군수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실적은 단순한 처리 건수를 넘어 국민의 불편 해소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중요한 지표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는 지난 17일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사회복지사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가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해 복지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군산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내년부터 '청년월세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지속 추진하고,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2026년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해, 노인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벗어나 장애인을 포함한 균형 있는 대상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담 인력 보강을 통해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군산시는 통합돌봄 전담팀을 구성해 방문 진료, 병원 안심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