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 총 237대(승용 12, 중형 21, 대형 132, 특대형 72)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 토론을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와 홍보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이순신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시정 홍보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 2026년 아산시 주요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거대한 흐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지속적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상생의 생태계 조성이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호조, 또 코스피 5000 돌파, 경제성장률 2%대 회복 등 전반적으로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중소기업, 지방, 노동 부문, 특히 그중에서 취약한 청년 등에게는 아직 여전히 딴 세상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쪽만 급격하게 성장하고, 다른 쪽은 침체되는 소위 요즘 말로 K형 성장, K자 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회복의 온기와 결실이 골고루 퍼지고 있는지 우리가 되돌아 봐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실내악페스티벌(Chamber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음악적 호흡과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목관 앙상블 ‘나무소리(NAMOOSORI)’와 현악 앙상블 ‘현(絃)울림’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목관 앙상블 나무소리는 목관 악기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들려주며, 현악 앙상블 현(絃)울림은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깊이 있는 실내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남미 특유의 리듬과 색채가 돋보이는 줄리오 메달리아(J. Medaglia)의 'Belle Époque en Sud-America'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더드로 널리 사랑받는 바트 하워드(B. Howard)의 'Fly Me to the Moo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10일 오후 4시,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핀란드 현지시간 2월 26일 오후 8시 열린 '2026년 제3회 도시 및 조명 어워드'(LUCI Cities · Lighting Awards)에서 '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상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조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우수 프로젝트를 격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광안대교 조명이 단순 경관 연출을 넘어 지능형 데이터 기반 조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환경과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강수량 등 기상청 API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자연 변화를 빛으로 표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계절, 크리스마스·신년·지역 축제 등 도시 일정에 맞춘 맞춤형 연출을 통해 광안대교를 도시 소통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중앙집중 관리 방식을 통해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국제도시조명연맹 심사위원단은 “상징적 교량을 시민과 방문객이 즐기는 야간 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1일, 내수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분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마쳤으며,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제주분원에서는 농산촌 소규모학교 36교를 포함해 도내 총 64개교에서 약 3,100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 지원 ▲특화된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고르게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으로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 등을 안내하고 뒤이어 정담회를 개최해 상권 매니저들 간 네트워크의 시간도 가졌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으로, 상인회 사업 지원 등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 등 등을 안내하고 경상원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이색 홍보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 ‘통큰 세일’을 소재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코미디 무대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개그콘서트 콘텐츠에 ‘통큰 세일’을 자연스럽게 녹여 도민들에게 행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미디언 송준근, 박성호, 박성관 등이 출연하는 ‘챗플릭스’는 관객들과 오픈 채팅으로 소통하며 관객이 직접 쓴 글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콘텐츠) 코미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시장에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대규모 소비 촉진 축제 ‘통큰 세일’을 알리는 것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소비자가 구매한 금액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는 통큰 세일 덕분에 소비자들은 할인 혜택을 누리고 상인들은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며 손님과 상인 모두가 웃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3월 10일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해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역을 기점으로 5호선을 연장해 김포와 인천 검단신도시까지 총 25.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수요 대응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30년 넘게 강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방화동 건설물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도 이번 예타 통과로 본격 가속화에 나선다. 방화대교 남단의 힐링 공간인 방화근린공원·한강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한 가운데, 방화동 육갑문 일대에 있는 방화건폐장은 약 20만㎡ 부지에 9개 폐기물처리업체, 골재 판매, 고철수집 업체 등이 입주해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왔다. 구는 길어지는 절차 속에도 추진 의지를 잃지 않았다. 2022년 11월 서울시·김포시와 5호선 김포 연장사업과 연계한 건폐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