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은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신청사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과 두류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치밀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당초 3,312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약 1,200억 원 증액된 상황을 지적하며, 더 이상의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막기 위해 전문적인 건설사업관리(CM)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확보 계획이 제때 이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선제적인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특히, 신청사 설계에 대구의 정체성인 2·28 민주운동의 역사성을 담아 28층 라운지를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할 것과 사업 지연으로 인해 재산권 침해를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 축소 등을 제안했다. 이어 윤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 체제에서도 신청사가 대등한 행정 거점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명확한 원칙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특히 향후 통합의회가 신청사 부지에 들어설 가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북구의회 정기수 의원(화명 1·3동)은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일상을 바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정기수 의원은 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화명근린공원 2공구 조성 ▲무장애 숲길 구축 ▲만덕 생활체육문화센터 건립을 핵심과제로 꼽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청했다. 먼저 정기수 의원은 “그간 토지 보상과 예산 확보 문제로 지연됐던 화명근린공원 2공구 부지의 보상 절차가 마침내 마무리됐다”며, “이제는 지연된 시간만큼 커진 구민들의 기대에 ‘실행’과 ‘성과’로 보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화명 유림노르웨이숲아파트에서 화명근린공원을 거쳐 향후 건립될 신청사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 구축을 제안했으며, 정기수 의원은 “본 의원이 제안하는 무장애 숲길은 물리적 확장을 넘어,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북구의회 김태희 의원(화명 1·3동)이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덕 센텀간 대심도 고속화도로 개통 이후 불거진 극심한 교통 정체와 인근 주민들이 겪는 생활권 침해에 대해 부산시와 북구청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태희 의원은 “동서부산 10분 시대라는 약속과 달리 만덕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이 됐다”며, 예견된 설계 오류를 무시하고 개통을 강행한 결과 시민들이 극심한 정체와 고액 통행료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이 만덕 1·2동 주거지를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친환경 태양광 방음덮개’ 설치를 제안했다. 이는 상부를 덮어 소음과 매연을 차단하는 동시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복합 인프라 모델이다. 이어 “대심도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부산시의 교통정체 해결 예산 22억 원 편성을 기점으로, 정밀 교통 및 소음·대기질 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북구청과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했다. 마지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산공업고등학교 도서실에서 특별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석면 해체 공사로 인해 박스에 보관돼 있던 도서를 서가에 정리하고 재배열하는 작업으로,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도서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해 공사 기간 동안 포장된 도서를 서가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석면 해체 공사 이후 도서실을 신속히 정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교원의 업무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0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와 선도활동에 헌신해 온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선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퇴직공무원,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밖 생활지도와 유해환경 예방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 12명 가운데 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온 위원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위원들은 청소년선도위원회 활동 초기부터 참여해 지속적인 교외생활지도와 캠페인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는 2020년 제1기 위촉 이후 매년 활동을 이어오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지역 봉사위원을 위촉하여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오중학교를 방문해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 등 학생 편의를 높인 교복 운영 개선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중학교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생활에 적합한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을 확대하고, 여러 벌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금오중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학교행정지원팀장, 교복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교의 교복 운영 현황과 지원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 중심 교복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복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한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금오중학교는 교복 운영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비판적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Roa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북로드’는 종이책 중심의 독서 환경을 넘어 ‘읽기–쓰기–출판’ 전 과정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광주하남형 미래 독서교육 모델이다. 읽기에서 쓰기, 출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난해 7개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1저자’ 모델을 지향하며, 전문 학술 DB 연계 탐구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중매체 해득 역량(Multi-literacy)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교당 350만 원의 정책현안사업비를 학교회계전출금 형태로 지원해 작가 강연, 북콘서트, 전자책 쓰기 플랫폼 활용, 전자책 출판 및 전시 등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 안건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명훈)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 청년정책관 등 8개 부서로부터 총 8건의 사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안산시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안산시 시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규 산업·물류단지 조사분석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사동 골목상권 상인회 조형물 설치공사,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 사업과 관련해 창업경진대회의 운영 성과를 질의하며, 해당 대회가 실질적인 창업 기반 조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산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서는 당초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품질 관리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하여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직급별 간담회는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존중·소통·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합천군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