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분리수거 정책 연구회'는 11월 17일 수원시 일대를 방문하여 자원순환 정책과 주민참여형 분리배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시찰에는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이한종 의원을 비롯하여 소속의원인 장문정 의원, 유은희 의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자원순환역을 방문해 품목별 분리배출 구획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교동어울림센터 내 ‘재미샵(재:미샵)’을 방문하여 폐플라스틱, 병뚜껑 등 생활자원 수거 방식 및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 방식을 조사했다. 재미샵은 팔달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제로웨이스트 제품 판매, 마을 기반 자원순환 활동,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식과 마을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특히 이한종 의원은 어린 세대 대상 환경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의원은 “재미샵의 강점은 어린 세대가 직접 환경 문제를 경험하고,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자원순환에 참여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5년 부평구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사업 수행기관 15곳, 구 관계자, 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구와 수행기관이 협업한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성과에 관한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의 우수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두 기관은 각각 의료·돌봄 연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의료·돌봄 연계사업(팀 기반 방문의료)으로 251회 총 44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주거환경 개선사업(착한 집 만들기)로 총 38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이어 김지영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공영버스 및 교통인프라 주민설명회’가 주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연수구 공영버스 도입 설명을 비롯해 개인형 이동장치(PM) 단속 강화,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등 교통 관련 주요 개선 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송도동에 투입될 공영버스 노선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공영버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경유, ▲송도 6공구 내 정류장 변경 등 공영버스 노선 관련 제안 사항이 주를 이뤘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뒤,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의견부터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천대입구역 경유 방안과 송도 6공구 내 정류장 변경 요청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배차간격과 효율성을 고려한 노선 설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체적인 노선별 정류장 위치 확정과 배차간격 조정, 환승 패턴 분석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5일 ‘틈만나면 별별라이프’를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한 ‘2025 인천청소년자치학교 은하수 6기 한해살이성장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을 비롯해 길잡이교사, 학부모, 교사, 시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4월부터 준비해 온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공연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별별밴드’를 시작으로 ‘HER’청소년 댄스 공연과 ‘양질의 봉사’ 등 15개 팀의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으며, ‘올댓째즈’ 팀의 청소년 제작 영상을 함께 관람했다. 2부에서는 6개 프로젝트팀이 마련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돼 나눔, 전시,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은하수 1호 동행자인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인 삶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은하수학교가 청소년들의 미래 성장을 촉진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8일과 15일에 걸쳐 초·중등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5 인천 사회정서학습 심화·전문가과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사회정서학습 전문성과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 사회정서학습을 선도할 현장 전문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원은 경청을 바탕으로 나다움·인간다움을 기르고, 나와 공동체의 가치를 인식하며 동행으로 나아가는 ‘인천형 사회정서학습’ 정책에 맞춰 기본·심화·전문가과정과 학교 방문형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화·전문가과정 연수는 △인천 사회정서학습 정책 이해 △교실 기반 실천적 접근 △현장 맞춤형 사회정서학습 설계와 운영 등 수준별·참여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돼 실제 교육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한 참가 교원은 “인천 사회정서학습의 방향성과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 실천을 위한 배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축적된 교원의 전문성과 실천 경험이 인천 사회정서학습 확산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행정의 미래, AI가 답하다’를 주제로 최신 디지털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동향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 적용 사례 ▲디지털 윤리 및 보안 의식 강화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교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실장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동인천중학교의 노후 석축과 스탠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미래형 학교’ 구현을 위한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외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975년 설치돼 50년 가까이 된 석축은 뒤편 흙 일부가 유실돼 공극이 발생한 것으로 구조 안정성 평가에서 확인되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 보강재를 주입해 공극을 메우는 그라우팅(Grouting) 공법을 적용해 석축의 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 또한 비바람에 노후·부식된 학교 스탠드를 전면 보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정비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회복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부산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왔다. 그 결과 참여 학교가 매년 확대됐으며, 올해 학교급별 대상팀인 인천서운초, 계양중, 검단고가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전국대회는 45팀 218명이 참가해 정해진 시간 내에 성인→소아→영아의 순으로 심폐소생술부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에 대해 신속·정확한 방법으로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계양중학교가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검단고등학교가 장려상(대한적십자사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계양중학교 한 학생은 “반복해서 연습하며 누구나 용기만 있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응급상황이 생긴다면 침착하게 책임감을 갖고 심폐소생술을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강화우주과학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우주를 상상하고, 과학의 원리를 체험하는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특화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과학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행사장은 ‘우주공항’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참가자들은 ‘우주여권’을 받아 12개 체험 부스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태양계와 달의 위상 변화, 미니로켓 제작, 탐사로봇 조종, 인공위성 원리 실습, VR 우주탐험, 3D펜 태양관찰 안경 제작 등 직접 체험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은 에어돔 플라네타리움에서는 별자리와 행성의 움직임을 배우는 천문 영상 관람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전과 오후에는 에어로켓 제작·발사대회, 탐사로버 제작·경연대회, 우주낙하산 표적착륙대회 등 세 가지 주요 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각 분야 우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3일 영종 우미린아파트 2단지 36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 오픈 관련 입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 개소를 계기로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중구청장, 입주민 대표, 입주민, 실버카페 참여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버카페 이용 소감, 향후 실버카페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했다. 특히 실버카페가 지역 어르신 일자리 확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호평했다. 또한, 입주민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청장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실버카페’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역 어르신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는 월미전망대 ‘달빛마루’, 인천공항 제1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