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대포항을 신청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속초시는 지난 3월 12일 대포항에서 공모 사업 신청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본격적인 예비계획 수립에 앞서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 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시는 추후 몇 차례 더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현장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실용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은 국가 주도의 전략적 개발 거점어항을 선정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수산물류 및 지역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공고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9월 전국 거점어항 대상항 1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에 도전하는 속초시는 대포항 및 인근 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육동한 춘천시장이 22일 서면 금산리 일대 장군봉 등산로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서면 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등산로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군봉 등산로는 총 1.1km 규모의 숲길과 소형 전망대로 구성, 지난해 7월 조성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도 함께 이뤄졌다. 도로과장은 서면대교와 경춘국도 연결도로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육동한 시장은 서면대교 조기 착공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서면대교는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5k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이 중 교량 구간은 0.77km다. 현재 중도와 서면을 직접 잇는 교량이 없어 주민들이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총사업비는 1,200억 원으로 2023년 행정안전부 지원사업 반영과 2024년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향후 교량이 개설되면 차량 흐름 개선과 함께 국지도 70호선 단절 구간 연결, 순환교통망 구축 등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동한 시장은 “서면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는 3월 21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정보고회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2026년 주요사업 보고,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 포스트잇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주요사업 보고에서는 이병선 시장이 속초형 콤팩트시티 권역별 16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들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민선 8기 TOP 10 뉴스 인터뷰에서는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10대 뉴스에 대한 현장 투표 결과를 진행자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인 포스트잇 인터뷰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고민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시민들과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정구호인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3시 강릉 제2청사에서 도내 수협 조합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수산업 현안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해안 6개 시군 9개 수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수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어민들을 위해 수산정책을 고민하며 면세유 지원, 노후기관 교체, 외국인 숙소 건립 등 3대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장에서 느끼시는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인 만큼, 오늘 말씀해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어업인 바우처카드 사용범위 확대 및 지원금 인상, 냉동공장 보수, 묵호항 어촌뉴딜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으며, 도는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6년 어업인 지원대책으로 도는 어업인 직접지원사업에 390억 원, 수협 지원사업에 58억 원을 투입한다. 어업인 민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29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았으며, 조례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9건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 5건을 처리했다. 선주헌 의장은 “이번 제329회 임시회에서는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 행정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교육문화관은 20일 오후 3시 춘천교육문화관 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별관 개축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정책국장, 교육국장,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직속기관장,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춘천시평생교육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교육·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별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107번길 8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대지면적 2,969㎡, 연면적 2,024㎡) 건물로, 강의실 9실과 소강당, 강사 대기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개축 사업은 총 1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기존 건물 철거와 설계를 거쳐 2024년 11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됐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별관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이달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 촘촘한 학생 지원망을 구축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홍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복지·의료·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및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문선옥 교육장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전 11시, 본청 4층 회의실에서 태백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본권 강화를 위한 ‘태백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지역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에서 다음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한 체계 구축 - 지역 특화 운영 계획 수립: 태백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설정 - 유관기관 협업 강화: 학생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및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가동 이를 통해 태백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는 지역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협력 체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3월 19일(목) 하랑중학교, 3월 20일(금) 동해중앙초등학교에서 동해시청 및 동해경찰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 학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또래 간 공감과 자율적인 예방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동해시청, 동해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9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무법인 진솔의 ‘현장실습과 노동관계’ △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육군인사사령부의 ‘부사관 및 군무원 모집 안내’ △대한상공회의소의 ‘특성화고 포털 하이파이브 시스템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2026년 취업지원센터 및 현장실습 운영 계획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은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