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 상록구는 내달 31일까지 약 5주간 관내 경로당 122개소에 설치된 에어컨 307대를 대상으로 점검·세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경로당 에어컨 점검과 세척을 지원하고 있다. 상록구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에어컨 냉방 성능 점검과 내부 먼지·오염물 제거, 소독을 포함한 분해 세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냉방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 기기 수명 연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올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내달부터 안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년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도서관 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해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역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 안산도시공사,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인문학 강의와 3D 모델링 과정, 어린이 진로 독서 프로그램 등 도서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생활권 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해 독서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일상 속 배움이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교육지원청의 기획 역량과 공공도서관의 접근성이 결합되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영 중앙도서관장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교육에 지역 자원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급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접점인 만큼 담당 공무원과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5월부터 6월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지역의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 2회차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관내 곳곳에 출현하는 안산시 캐릭터를 잡는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1회차는 ‘안산 12경’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2회차는 ‘걸으며 만나는 안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도와 시내 주요 산책로, 숲길, 공원 맨발길 등 총 27곳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회차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앱 내에서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방문해 캐릭터를 클릭·획득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또 앱 게시판을 통해 관내 식당과 카페 이용 후기를 인증하면 별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적립 마일리지에 따라 모바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경수고속도로(주)로부터 용인시 관내 청소년 예술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지역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추진됐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주)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넷제로(Net-Zero) 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수고속도로(주)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째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금촌천 일원에서 유용미생물(EM) 흙공 투하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며 금촌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에 나섰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달 직접 제작한 유용미생물(EM) 흙공을 금촌천에 투하했다. 유용미생물(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을 황토와 배합해 발효시킨 친환경 자원으로, 수중에 투입되면 오염물질 분해를 촉진하고 악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수생태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유용미생물(EM) 흙공 투하와 함께 하천 주변 및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도 동시에 진행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참여 단체로서 금촌천 일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일부 위원들은 직접 하천 안으로 들어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쓰레기까지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금촌천 정화 활동을 의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23일 실버경찰대원 25명을 대상으로 ‘도마 만들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시니어 문화예술교육-인생은 즐거워’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위드샤(대표 정주미)가 주관했다. 교육에 참여한 실버경찰대원들은 백철운 강사의 지도 아래 나무 사포질, 오일 마감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정성껏 도마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섭 운정5동 실버경찰대장은 “실버경찰대원들과 함께 목공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실버경찰대가 지역 사회의 발전뿐 아니라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교하동과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파주돌곶이길상인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식사 이용권 100장을 기탁하면서 ‘교하사랑 나눔가게’협약을 맺었다. 파주시 교하동의 대표적 상인 조직 ‘파주돌곶이길상인회’는 이번 기부로 이용권 1장만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의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400명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을 망설였던 청소년들이 생일만큼은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상인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이용권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정서적 지지까지 더해 주고 있어, 지난해 첫 나눔을 진행했던 심학중학교에서 감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는 교하동 전 지역 청소년으로 확대하게 됐다. 한철수 파주돌곶이길상인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생일날만큼은 걱정 없이 웃으며 소중한 추억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3층 브라우징룸에서 출판인쇄 특화사업 일환으로 소규모 창작자를 초청해 창작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전시 '창작자의 방'을 운영한다. 전시는 총 3회 운영하며,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서사의 창작자(2026년 4~7월), 창작의 영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미지의 창작자(2026년 8~11월), 사진 및 수집을 통해 창작의 영감을 표현하는 ▲기록의 창작자(2026년 12월~2027년 3월)를 초청해 창작의 다양한 세계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첫 번째 전시 '서사의 창작자'에는 그림소설로 이야기를 펼치는 목해경 작가, 독립출판사 '시절'의 대표이자 수필가로 알려진 오종길 작가를 초청한다. 이번 전시는 창작자의 작업 책상을 옮겨온 '생각의 방', 발상부터 출간까지 창작의 과정을 5단계로 소개한 '만드는 방', 실제 출간물을 만나볼 수 있는 '만나는 방'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마다 두 명의 창작자의 작업과정을 비교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더불어 초청작가를 직접 만나보는 연계행사도 운영한다. 4월 30일 19시 목해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동네 신간맛집' 사업을 지난 23일부터 관내 13개 작은도서관과 함께 본격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신간맛집’은 공공도서관에서 대출 예약 수요가 높은 신간도서를 동네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정 도서에 집중되는 예약 대기를 분산시키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작은도서관 운영자 85%가 ‘만족’으로 응답했고, ‘작은도서관 운영활성화’부문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실제로 성인 이용자들의 큰 호응으로 다른 도서에 비해 높은 대출률을 보여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맛집’을 이용하고 있는 한 시민은 “육아나 직장을 다니면서 인기 신간도서를 예약하고 대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마을 작은도서관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어서 크게 만족한다”라고 했다. 현재 ‘신간맛집’사업에 참여 중인 작은도서관은 온라인 도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