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의정발전연구회가 30일 오전 11시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순 대표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위원 6명과 관계 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의정발전연구회는 올해 활동 주제를 의정활동 혁신과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정하고, 올해 마지막 공식 간담회로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앞두고, 제도 개선 방향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의정발전연구회 소속 의원은 김태순, 남인범, 이상조, 이영신, 박완희, 박승찬 의원 등 총 6명이다. 끝으로 김태순 대표 의원은 “시민 눈높이에서 볼 때, 현행 주민자치위원회 제도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100만 자족도시 청주에 걸맞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통해 시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선 직원을 선정하여 ‘청렴 우수직원’과 ‘OK-Edu 친절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립에 기여한 충북산업과학고 김시목 교감이 ‘청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으며,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고객만족 행정을 실천한 군남초 김현숙 초등돌봄전담사, 옥천고 박필란 주무관, 옥천교육지원청 곽민지 주무관이 ‘OK-Edu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청렴과 친절을 솔선수범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이를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옥천교육 실현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청렴과 친절은 모든 교직원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청렴한 마음가짐과 따뜻한 태도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옥천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시대의 막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읍면 경로당 11개소와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스튜디오에서‘2025년도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이범로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장, 경로당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연회에서는 △경로당 간 실시간 영상 연결 시연 △키오스크를 활용한 출석체크 및 건강측정 △버스정보·군정소식 등 생활정보서비스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마을 경로당에 참석한 노인들이 다른 경로당들과 직접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대화하는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은군의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33억원(국비 21억, 도비 3억, 군비 9억)을 투입해 총 16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80개소를 완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의 마지막 날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해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기조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단양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단양을 만들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린 해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를 단양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한 해로 꼽았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으며 단양의 자연과 지질유산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평생교육, 관광·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서 총 59건의 수상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했다. 이번 신년 화두는 대한민국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북을 출발점으로 익숙함을 넘어 참된 가치를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 모두와 함께 꿈을 완성하고 충북의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충북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1~11월 8.8%) ▲GRDP 성장률 전국 1위(2분기 5.8%) ▲수출 증가율 전국 1위(6월 29.8%) ▲고용률 도정 최고치(10월 74.4%) ▲최저 실업률 전국 1위(8월, 0.8%) ▲투자유치 64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를 달성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7천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3년은 전국 인구의 단 3.2%에 불과한 충북이 스스로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의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익숙한 구조와 관성을 과감히 허물고 충북의 참된 가치를 다시 세우는 혁신을 통해, 지역과 세대, 산업과 삶을 고르게 잇는 도민 중심의 도정을 펼쳐 충북 미래의 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행교육지원단'과 '짝꿍도우미'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과 자원봉사자 모두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실시했으며, 교사의 수업‧생활지도 집중도 향상과 학생 개별 지원 강화라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의 성과가 현장에서 확인됐다. '동행교육지원단'은 퇴직교직원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업 지원, 생활지도 보조, 도서관 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 응답자(74명)의 97.6%가 '학교 교육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응답은 100%, 사업 지속 필요성 역시 100%로 조사됐다. '짝꿍도우미'는 유‧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수업과 생활교육을 보조하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지원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교원 응답자 154명 전원이 '활동이 학교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지역연계 돌봄교실 민간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연계 돌봄교실은 초등 돌봄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협력 돌봄교실 모델로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할 단체는 청주시에 소재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 5개소이며, 선정된 단체는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 및 돌봄을 제공한다. 모집 공고는 내년 1월 2일부터 2주간이며, 접수는 내년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민간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 1월 9일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모든 학생에게 격차 없는 돌봄 및 교육을 제공하여 아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안정적인 돌봄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들이 공모에 적극 참여하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시의원, 충북 동·서부소방서, 청주시 관계부서, 아파트공동체협의회 등 22명이 참석해 전기차 화재관련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올해 12월 기준 전기차 연간 보급 3,135대, 2020~2025 누적 14,822대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충전시설은 총 9,085기다. 다만 충전소가 공동주택(7,131기, 78.5%)에 집중돼 있고 지하 설치분(2,701기) 대부분이 공동주택(2,550기, 94.4%)에 설치돼 있어, 화재 우려와 입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서의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시·경보설비(열화상 카메라, 불꽃감지 등)와 초기진압 장비, 피난·대피 안내, 점검·훈련체계 강화, 지하 충전구역의 지상 이전 지원 등 실행 가능한 대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안성현 위원장은 “논의 결과를 토대로 조례(안)과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 수학체험센터는 29일, 창의수학실에서 수학체험물 연계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 공모전의 우수작을 시상하고,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0팀의 20명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42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 10팀 ▲우수 17팀 ▲장려 15팀이 선정됐다. 충북수학체험센터는 시상식을 계기로 공모전과 연계한 홍보‧체험 활동을 확대해 인지도와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에 따라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정의적 태도 신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수학체험센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수학체험센터의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증평군은 29일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개관한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 내에 조성된 어르신 전용 쉼터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형식적인 이용보다는 ‘쉬고, 머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개소식 행사, 그리고 이용자 간 차담 순으로 진행돼 공간 조성 취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내부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휴식, 소통, 가벼운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TV 시청과 담소를 나누며 일상을 보내고, 필요에 따라 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 별도의 공간 구분 없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생활형 복합 쉼터라는 점에서 기존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