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27일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새 학기를 앞둔 가정에서 교복 구매는 아이의 설렘만큼이나 부모에게는 부담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지출”이라며, 최근 광주·전남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교복 물가 상승 및 입찰 의혹에 학부모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구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교복나눔공유센터'의 성과를 언급하며, 그동안 5,200명이 방문하고 4,830건의 나눔이 이루어졌고, 4,914점의 교복 기부와 660만 원의 후원금이 모이는 등 현장에서 실천해 온 생활밀착형 교육복지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교복나눔공유센터' 제도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홍보는 ‘공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도달’과 ‘이용’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먼저 “남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시 배너 운영과 입학철 집중 팝업 등을 통해 접근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은 27일 제31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2024년 12월 기준 전국 등록 장애인 260만여 명 중 발달장애인은 약 28만명(10.7%)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학대 사례 중 72.9%가 발달장애인에 해당하여 이들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지·의사소통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돌발행동으로 타인의 재산을 손상시키거나 신체적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가족에게 전가돼 사회활동 위축과 고립, 자립 저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최근 서울 성동구와 동대문구, 경기 이천시 등 다양한 지자체에서 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하고 있다며, “1,300명 이상의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남구도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예산 투입의 당위성과 보장 체계의 구체성 확립을 위한 ‘조례 제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남구의회는 27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남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 조례안(김경묵 의원) ▲남구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감시단 설치‧운영 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금융취약계층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산불방지 지원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영순 의원) ▲남구 통합 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봉희 의원) ▲남구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피해 예방 조례안(정창수 의원) 8건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17건과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노소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의사일정에 앞서 김광수 의원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위한 배상 책임 보험 도입 촉구’, 신종혁 의원이 ‘교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교복나눔공유센터 홍보 체계 강화 필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8월 말 명예퇴직 예정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재직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헌신하고, 성실과 열정으로 직무를 수행한 퇴직교원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황조근정훈장 11명 ▲홍조근정훈장 26명 ▲녹조근정훈장 17명 ▲옥조근정훈장 22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4명 ▲교육부장관표창 10명 등 총 100명에 대해 훈‧포장을 전수했다. 황조근정훈장을 전수받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광주교육 발전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차 오른다”며 “후배 교원들의 앞날에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화양연화(花樣年華)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광주 교육의 르네상스 시대가 활짝 열렸다”며 “그동안의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7일 올해 개교하는 운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광산구 운수동에 위치한 운수초등학교는 일반 12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13학급 규모로, 오는 3월 3일 입학식과 함께 공식 개교한다. 이날 이 교육감은 운수초의 ▲교실 및 특별실 기자재 현황 ▲급식시설 운영 및 위생 ▲체육관 및 운동장 안전시설 ▲교육과정 운영 준비상황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상태 등을 살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북구 용두동에 신설되는 참미르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참미르초는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 규모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으로 운영된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신설은 지난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에 이어 7년 만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설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미비한 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산구의회가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산구의회는 26일 ‘제1회 광산구의회 기후위기대응 그림그리기 대회’ 상장 수여식을 열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스스로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작품 공모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개인 12점과 단체 20점 등 총 32점이 접수됐다. 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그림에 담아내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참신한 상상력을 선보였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이뤄졌으며, 그 결과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10명이다. 김명수 의장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기후위기와 실천 방안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민주시민교육 업무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비롯해 단위학교 온라인 국제교류와 대면 국제교류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현장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단위학교 국제교류 운영 방향, 프로그램별 특징과 추진 절차, 교류 상대국 학교 매칭 도움 자료 등을 제공했다. 또 지난해 학교에서 운영한 온라인 국제교류, 대면 국제교류, 해외학술탐방 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 모델을 안내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들이 자율적으로 국제교류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올해 초·중·고 9개 학교를 선정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운영한다.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는 헌법적 가치를 교육하고, 수평적 학교문화를 확산해 새로운 민주시민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3월 초 공모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예산 지원을 통해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도학교는 ▲학생 대상 헌법교육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등 3개 과제를 필수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또 교육과정 연계 학생 참여 중심 5·18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회·정치 참여 교육활동 및 수업 자료집 개발, 역사·평화통일 전문 학습공동체 운영 등은 선택해 운영하게 된다. 이 밖에 미디어 문해교육, 세계시민교육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과는 별개로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민주시민교육 관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6일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학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학 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위기학생을 위한 통합 지원망을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5개 선도학교, 7개 자치구·행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등 13개 민간 협력기관 등 총 25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관별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위기학생 지원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모둠별 논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하고, 기관 간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하나로 묶는 민·관·학 협력 체계는 학생 맞춤형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이다”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20~26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5교(진남유치원, 동림초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전남고등학교, 광주선광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5일 이정선 교육감과 본청 급식팀은 진남유치원을 찾아 ▲급식시설 및 환경 관리 ▲급식설비 및 기구 청결관리 ▲식재료 보관관리 ▲소비기한 경과 여부 등을 살펴봤다. 또 급식팀은 급식시설이 노후됐거나 하루 2~3식을 제공하고 있는 동림초, 조대부속중, 전남고, 광주선광학교 등 5개 학교 현장도 점검했다. 이에 앞서 각 학교들은 개학 전 자체적으로 급식 점검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이 해소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별점검을 계기로 학교현장에서 식중독 등 위생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안전한 급식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