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도로사업 중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연장 1.68km, 사업비 317억)’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총 25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추진할 11개 핵심사업을 별도로 선정했으며, 김포시가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교통혼잡 개선 분야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 나들목과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도로 확충 필요성이 높은 구간이다. 이번 계획의 반영으로 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청 복싱팀은 남자 일반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75kg급 김병욱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된 기량을 바탕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60kg급 이상구 선수와 -55kg급 김지훈 선수는 각각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병욱 선수는 강한 압박과 집중력 있는 경기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김포시청 복싱팀의 경쟁력을 입증했고, 이상구 선수와 김지훈 선수 역시 치열한 승부 속에서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올렸다.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팀 운영을 바탕으로 매년 전국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설성면 제요리에서 신필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장 3.59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도로는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일대 주민들은 도로 협소 및 우회 통행으로 인해 교통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산물 운송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농어촌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관고동 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문화의 거리 3구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의 거리 1·2구간과 연계하여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차 없는 거리 기반의 보행 친화적 환경과 문화·예술·상업 기능이 결합된 특화 공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바닥 정비(1,625㎡) ▲가로 휴게시설 4개소 설치 ▲노후 가로등 9개소 정비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기설비 및 빗물받이 등 지하매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단계별 시공을 통해 공사로 인한 상인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진동·분진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우회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 강화 등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고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3월 23일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를 복하천수변공원으로, 일정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지난 1월 29일부터 9일간 참여 단체와 농업인, 일반 시민 등 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시민 주도형’ 결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설문 결과 대다수 시민은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새로운 장소로의 전환을 원했으며, 이에 따라 평탄한 부지로 대규모 인파 수용에 유리하고 시내권과의 인접성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한 복하천수변공원이 최적의 적임지로 낙점됐다. 개최 시기 역시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관광객 방문 여건이 가장 좋으며, 추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황금빛 들판의 정취를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시민 인지도 또한 높은 시기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명품 보컬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 앙상블이 우아한 선율을 선사하고,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김수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나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를 개최했다.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사업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천시 자체 사업으로 전업적 독립 영농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청년농업인들은 서류 평가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한 청년후계농으로, 향후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이천시 청년팜 사업 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 사항 이행 여부 점검 ▲보조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는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는 것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청년농업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3월 21일 이천시청에서 아동참여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 ‘아동 정책 탐험대’ 발대식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34명의 아동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권리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이번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권리 홍보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행사, 정책 제안 활동, 아동참여예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분야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향후 이천시 아동정책 수립에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례 청년아동과장은 “아동참여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아동 위원들의 참신한 생각이 이천시 아동정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최근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적성검사와 안전교육의 이행을 당부했다. 단순 부주의로 이행 기한을 놓치면 무거운 과태료는 물론 면허 취소 처분까지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10년 주기 정기 적성검사… ‘장롱면허’도 예외 없어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는 의무적으로 정기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조종사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점검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 주기는 10년이며, 65세 이상은 5년이다. 기한 내 미이행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1년 초과 시 면허가 직권 취소된다. 특히, 건설기계를 조종하지 않는 이른바 ‘장롱면허’ 소지자도 예외 없이 적성검사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3년 주기 안전교육 이수 의무 면허 소지자는 적성검사와 더불어 3년마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말(馬)산업 특구도시 이천시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학생들을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체험은 일반 256명, 재활 26명, 생활승마 10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생활·재활승마 참가 비용은 시가 전액 지원하며 일반승마 참여자는 32만 원 가운데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승마체험은 관내 유소년 전문 승마시설 5개소(솔밭승마클럽, HK승마스쿨, 청초원승마장, 파밀리에승마장, 스티븐승마클럽)에서 총 10회에 걸쳐 이론 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타기 등의 강습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한국마사회 종합포털 호스피아에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체험유형은 단계별 강습으로 포니2등급은 포니3(기초) 취득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학생의 인증등급(예:포니3등급)을 전산시스템에 등록한 이후에는 등록취소(삭제) 불가하니,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호스피아 시스템을 통해 자동추첨이 이뤄지고 4월 8일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