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이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37보병사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제37보병사단 방문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충북 교육가족은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항상 응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24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추석에도 육군종합행정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부대를 위문 방문하는 등 국군장병들에 대한 격려를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5년 충북교육은‘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왔다며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대표 성과로 꼽고, 앞으로는 예술교육의 일상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은 충북의 모든 곳을 배움터로 만드는 전지다학(全地多學)의 기치아래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배움이 살아났다며, 충북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연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충북 직업계고,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의 신입생 모집 경쟁률과 충원율이 4년 연속 상승한 것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합심하여 일군 값진 성과라며,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 부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지역의 핵심 인재가 되어 다시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 곧 직업계고라며, 직업계고 활성화는 충북의 미래를 담보하는 확실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SK하이닉스 청주 캠퍼스 방문을 언급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제 4분기 친절교직원으로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행정과 임희정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민원인들을 응대하여 타직원에게 모범이 됐다. 뿐만아니라 내부 직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최선을 다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매 분기별로 전 교직원이 민원행정서비스 자기평가를 실시하고, '친절교직원'을 선정하여 높은 수준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제도를 운영하여 청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고객중심의 제천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진천군은 29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단체 현장 간담회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의 가치, 지역과 함께 키우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강일 국회의원과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운동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는 국가보훈부와 지역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민단체, 관계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친일재산 환수 재개에 대한 정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복회 충북지부를 비롯해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해 활동해 온 8개 시민단체의 대표와 주요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재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와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 등 충북을 대표하는 주요 독립운동가 기념 단체들이 함께 자리해, 진천군이 추진해 온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가 단순한 재산 환수에 그치지 않고 충북 지역의 보훈 문화 확산과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진천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에는 단단해진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이라는 두 개의 돛을 달고 충북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라며, 새해 정책 방향을 밝혔다. Ⅰ. 실용으로 삶에 힘이 되는 길을 열겠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취임때부터 지금까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문현답'의 실용적 관점으로 정책을 추진했다며,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닌 실제 삶의 현장에서 찾으려 했던 실용적 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의 실용교육은 지식이 교실의 문을 넘어, 학생 각자가 저마다의 삶의 나침반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험을 강조한 존 듀이의 실용주의와 실사구시를 강조한 다산 정약용의 사상처럼, 교육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실용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일상을 창작과 표현의 무대로 확대 ▲다채움을 통한 AI 역량 집중지원 ▲소리뜻 한자교육 도입 ▲진학과 취업 지원 강화 등을 밝혔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은 29일 오전 10시 30분,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학교 주변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학생 선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번 감사장 수여를 통해 묵묵히 봉사해 온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했다. 태영환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학교폭력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영동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를 계기로 자원봉사자의 사기가 진작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현안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정 추진에 협조해주시고 큰 동력이 되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라며 군정 전반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77개 공약사업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공모사업 214건(총사업비 9,242억원)은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준비를 주문했다.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읍·면 농협뿐 아니라 우체국, 신협, 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9일, 12월 운영 중인 토요 자율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과 2월에도 토요 자율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교육센터 토요 자율체험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가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센터 1, 2층 체험공간을 이동하며 이미지‧소리‧영상‧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미디어를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진행 중인 12월 토요 자율체험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회차별 사전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토요 자율체험을 추가 운영하고, 회차별 정원을 최대 6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2월 토요 자율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미디어교육센터 자율체험을 기념할 수 있는 소정의 굿즈를 제공하여 체험의 즐거움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1월 토요 자율체험 신청 접수는 12월 29일부터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작되며, 사전예약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이주배경학생의 다채움 활용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판 다채움 2.0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배포된 가이드북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로 제작되어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다채움 2.0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채움 2.0 가이드북은 접속 방법 및 채움클래스 기능을 안내하는 '다채움 2.0 시작하기', 학습 방법 및 수업 단계별 활용 기능을 안내하는 '채움클래스로 공부하기', 채움클래스 커뮤니티 활용 사례를 안내하는 '채움클래스로 소통하기', 채움콘텐츠‧스스로채움‧학생성장기록 안내 등이 담겨있는 '다채움 2.0 완성하기'가 담겨있다. 다국어판 가이드북은 다채움 누리집의 이용안내'도움자료실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하여 인쇄본으로도 배포될 예정이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에 관계 없이 모든 학생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이다. 모든 학생들이 다채움 2.0의 다양한 기능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에 53개소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심리치료) 및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5일간 공모를 통해 2026년에 53개소를 교육감 지정 기관으로 선정했다. 2025년 대비 교육감 지정 기관을 17개소 더 지정해,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해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및 선도교육, 교육활동 침해의 예방 효과를 올렸다. 2026년에 운영되는 교육감 지정 기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2025년부터 지속 운영하는 5개소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교육활동 침해 심리치료기관(병원)을 포함해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교육, 교육활동 침해 특별교육 기관 15개소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33기관 등 53개소이다. 심리치료기관(병원)은 심리치료 처분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통해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 재발 방지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관이며, 특별교육기관은 가해학생